2014 글로벌박사 펠로우십 선정결과
1.서울대 38
2.KAIST 26
3.UNIST 20
4.성균관대 18
5.고려대 16
6.POSTECH 13
7.연세대 8
2013년 대학 평가 순위
|
순 위 |
대학 |
총점 (300점) |
1(2) |
포스텍 |
233 |
2(1) |
KAIST |
229 |
3(5) |
성균관대 |
225 |
4(6) |
고려대 |
224 |
5(4) |
서울대 |
217 |
5(3) |
연세대 |
217 |
7(9) |
한양대(서울) |
215 |
8(7) |
서강대 |
209 |
8(10) |
중앙대(서울) |
209 |
10(8) |
경희대 |
208 |
11(11) |
이화여대 |
188 |
12(12) |
한양대(ERICA) |
179 |
13(13) |
동국대 |
178 |
14(12) |
인하대 |
176 |
15(16) |
아주대 |
174 |
16(17) |
건국대(서울) |
173 |
17(14) |
한국외대 |
172 |
18(19) |
부산대 |
167 |
19(18) |
경북대 |
164 |
19(14) |
서울시립대 |
164 |
19(20) |
전북대 |
164
|
< 신입사원으로 뽑고 싶은 대학 1위~40위 순위 >
출처 - http://www.jedi.re.kr/ 중앙일보교육개발연구소
1위 - 고려대(안암)
2위 - 연세대(서울)
3위 - 서울대
4위 - 성균관대
5위 - 한양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 상위 1% 논문을 가장 많이 낸 국내 대학은 포스텍으로 조사됐다.
전국대학 평가협의회와 함께 지난 10년간(2003-2012년)간 과학기술/인문사회 22개 학문 분야의 국제학술지
게재 논문이 후속 연구에 인용된 실적(피인용)을 분석한 결과다.
상위 1% 논문은 피인용 수가 전 세계 국제논문 중 상위 1%에 속하는 우수한 논문을 뜻한다. 노벨상 수상자도 대체로
1% 논문의 저자 중 나온다. 조사 결과 포스텍은 전임교수 한 명당 0.72편의 1% 논문이 나왔다. 이어 카이스트(0.40편)
서울대(0.24편) 성균관대(0.18편) 연세대(0.13편) 순이었다.
1위 포항공대(0.72편)
2위 카이스트(0.40편)
3위 서울대(0.24편)
4위 성균관대(0.18편)
5위 연세대(0.13편)
※ 각 세계랭킹 400위 이하대학은 생략함.
대학명 |
2013-2014 더타임 랭킹 |
2012-2013 더타임 랭킹 |
2011-2012 더타임 랭킹 |
2010-2011 더타임 랭킹 |
더타임 탑50위내 분야 |
2013 QS랭킹 (괄호 국내순위) |
2012 QS랭킹 (괄호 국내순위) |
포스텍 |
60 |
50 |
53 |
28 |
공학(41) |
107 (3) |
97 (3) |
서울대 |
44 |
59 |
124 |
109 |
의학(45) 공학(29) |
35 (1) |
37 (1) |
카이스트 |
56 |
68 |
94 |
79 |
공학(25) |
60 (2) |
63 (2) |
연세대 |
190 |
183 |
226-250 |
190 |
- |
114 (4) |
112 (4) |
성균관대 |
201-225 |
201-225 |
301-350 |
- |
- |
162 (6) |
179 (6) |
고려대 |
201-225 |
226-250 |
226-250 |
- |
- |
145 (5) |
137 (5) |
한양대 |
351-400 |
- |
- |
- |
- |
249 (7) |
249 (7) |
경희대 |
- |
- |
- |
- |
- |
255 (8) |
270 (8) |
이화여대 |
- |
- |
- |
- |
- |
362 (9) |
341 (9) |
한국외대 |
- |
- |
- |
- |
- |
- |
354 (10) |
서강대 |
- |
- |
- |
- |
- |
- |
391 (11) |
더 타임스 세계대학랭킹 홈피
http://www.timeshighereducation.co.uk/world-university-rankings/2013-14/world-ranking
기아자동차 상무급이상 임원학벌 [2013.6월 현재]
한양대 15명
연세대 11명 고려대 11명 성균관대 11명
경희대 9명
인하대 7명 서울대 6명 단국대 6명 외대 6명
2013년 10월 31일 현재 국회의원 300명 출신대 분포 (중퇴, 분교포함)
1. 서울대 81명 (법대31, 상대16, 인문9, 정외7, 사과6, 사범5, 의약4, 이공2, 농대1)
--
2. 고려대 25명 (법대8, 인문5, 상대3, 정외3, 농대3, 사과1, 이공1, 사범1)
3. 연세대 24명 (정외7, 상대4, 법대3, 사과3, 이공3, 인문2, 의약2)
4. 성균관 22명 (법대9, 상대4, 사과3, 인문3, 이공2, 정외1)
--
5. 이화여 12명 (정외3, 인문3, 사과2, 의약2, 이공1, 기타1)
6. 중앙대 10명 (상대3, 정외2, 법대2, 인문2, 사범1)
--
7. 한양대 8명 (법대3, 사과2, 정외1, 상대1, 인문1)
8. 건국대 7명 (법대2, 농대2, 정외1, 상대1, 이공1)
8. 한국외 7명 (인문4, 정외2, 법대1)
8. 전남대 7명 (법대2, 인문2, 상대1, 이공1, 사범1)
-- 여기까지 탑10
경북대, 경희대, 동국대, 부산대 각 6명
영남대, 육군사 각 5명
고교졸, 해외대 각 4명
방통대, 인하대 각 3명
경기대, 경남대, 동아대, 명지대, 서강대, 용인대, 울산대, 전북대, 초교졸 각 2명
서울대
-
- 서울대
- 성균관대
- 연세대(서울)
- 고려대(안암)
- 서강대
- 한양대(서울)
- 중앙대(서울)
- 경희대
- 서울시립대
- POSTECH
-
- 한국과학기술원
- 인하대
- 건국대(서울)
- 한국외대
- 서울과학기술대
- 부산대
- 아주대
- 경북대
- 동국대(서울)
- 이화여대
-
- 한국항공대
- 국민대
- 숭실대
- 홍익대
- 단국대
- 한양대(ERICA)
- 충남대
- 한국산업기술대
- 전남대
- 숙명여대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최근 10년간 임용된 판사와 검사 중 절반 이상이 서울대·고려대 출신이란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5일 2005년부터 올해 7월15일까지 임용된 판사 1482명의 출신대학과 출신지역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출신은 788명으로 53.2%, 고려대 272명으로 18.4%였다. 서울대와 고려대 출신이 10년 동안 임용된 전체 판사 중 71.6%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어 연세대 114명(7.7%),
성균관대 67명(4.5%),
한양대 54명(3.6%),
이화여대 46명(3.1%),
경찰대 25명(1.7%),
경북대 17명(1.1%),
부산대 13명(0.9%),
서강대 12명(0.8%),
전남대 12명(0.8%) 순이었다.
10년간 임용된 판사들의 출신지역을 분석한 결과 서울 출신이 506명(34.1%)을 차지했다.
이 어 부산(134명, 9.0%), 대구(114명, 7.7%), 경북(106명, 7.2%), 경남(100명, 6.7%), 전남(91명, 6.1%), 전북(75명, 5.1%), 경기(74명, 5.0%), 광주(55명, 3.7%), 충남(44명, 3.0%) 순이었다.
이 밖에 김 의원이 현직 검사 1983명의 로스쿨 출신 여부, 출신대학, 성별, 병역 등을 분석한 결과 로스쿨 출신은 113명으로 5.7%, 사시합격 출신은 1870명으로 94.3%였다.
현직 검사의 출신대학 조사결과 서울대는 736명으로 39.4%였다. 고려대가 362명으로 19.4%였다. 서울대와 고려대만으로도 절반이 넘는 58.8%였다.
이어 연세대 (204명, 10.9%),
한양대 (122명, 6.5%),
성균관대 (101명, 5.4%).
이화여대 ( 68명, 3.6%),
부산대 ( 35명, 1.9%),
경북대 ( 33명, 1.8%),
중앙대 ( 26명, 1.4%),
전남대 ( 24명, 1.3%) 순이었다.
검사 중 남성은 1451명(73.2%), 여성은 532명(26.8%)이었다.
김 의원은 "최근 사법연수생 출신의 판사와 검사 중 여성 비율은 70%에 달할 정도로 여초(女超)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지만 현직에 있는 검사 중 남성의 비율은 73.2%로 아직은 남성시대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성 검사 중 병역 미필자는 179명으로 12.3%였다. 병역을 필한 검사는 1272명(87.7%)이었다.
daero@newsis.com
오늘입소 사법연수원 46기 출신학부 분포 (오늘자 기사)
첫댓글 꾸준한 병맛글..
한국을 이끈곳이라면 성수공보다는 차라리 인하공을 넣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