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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천원마저 허용되지 않는 경제난으로 입금 마지막날까지 고민하다가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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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달력 제작때부터 그랬고 달력 샘플 보고도 정말 사고 싶었는데... 운영자님들에게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많이 애쓰셨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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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맘때까지 기다려야 겠군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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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사신 분들 복 받으실 거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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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후년, 책상에 반드시 퀸의 달력있을 그날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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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꼭 사고 싶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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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 이번에 실패하면 영원히 안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