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수행원 몇십명에 드레스 몇십벌 가져간다고 하던데 이제 방문 시작했나봐요....
1주일정도 되는 긴 방문이랍니다.
첫댓글 도날드트럼프 마누래,, 누가 얼굴을 뒤에서 땡기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엄마같아서 좋아하는것같아요....그리고 카밀라 지적이고 매력적이라고 하더라구요...그리고 둘다 사냥 좋아하고...(다이애너는 사냥 이해를 못했데요)...취향 같은거에서 통하는게 더 많다네요
성적으로..템폰 이야기 아시죠?
템폰 이야기 모릅니다. ㅋ
카밀라 아줌마가 집에 있는 찰스 아저씨한테 지금 하고 싶으니 오라고 폰세수
전부다 눈빛 참 드라이하고 공허해 보인다... 찰스나 카밀라나 도널드나 그 마눌이나~
쳇,지적이고 매력이면 뭐해...한여자 바보 만들어놓고...좋으면 첨부터 같이 살던가...불쌍한 다이애나만 희생시키는지ㅉㅉㅉ
그러게요...카밀라랑 결혼은 못하겠고 머뭇거리는 사이 다른 남자랑 결혼해버리고....다이애너도 다이애너지만 카밀라 전남편도 완전히 새되버린것같아요...
카밀라 이미 남편 있을때 찰스랑 만난걸로 아는데...그럼 첨만났을때부터 미혼이였는데도 그랬단 말이에요? 아이고..참나..암튼 우유부단한 남자는 정말 못써.
미스에이전트1에서 그 대회 주최하는 여인네 닯았어요 비호감..........
아바머리....대략 난감하오~
찰스 행복하니? ㅅㅂㄻ...
다섯번째 스팅이다!
바로옆엔 스팅부인^^
저여자도 대단해...
자기들이 행복하다면 된거죠..
음.. 헤어스타일이 뭐랄까. 얼굴형이나, 체형이랑 잘 안어울려요. 의상과도 그다지 매치가 안되고..
사랑한다는데 어쩌겠어요. 물론 첨부터 둘이 결혼했더라면 가장 좋았겠지만..사람일이 어찌 그렇게만 되나요?(여러모로..)
9.11 테러현장 방문하면서 진분홍 옷입었다고 뉴스에서 뭐라던데 센스가 없다고 봐야
도날드씬 어디부터가 머리가 나는곳인지... 볼수록 미스테리하네
뒷머리를 끌어다 앞으로 올린거 같아요 ㅋㅋㅋ
미국 방문했는데.. 카밀라가 주목을 못 받는단 뉴스가 아침에 나오던데..
찰스랑카밀라 미방문 에 거의 무관심이라고 답했대요 ㅡㅡㅋ 괜히 측은했음
영국 또 자존심 살짝 상햇겟네
템폰 이야기가 뭐에요?
찰스가 카밀라한테 전화통화 하면서 난 당신의 탐폰이 되고싶다...이랬데요
옷 이쁘네요..
트럼프 마누라가 입은 친칠라 1억원은 나가겠네요..
미국에서 완전 냉담하다는데...-_-미국 사람들 81%가 이사람들 방미하는데 관심없다 그랬다나....파커 볼스 싫긴한데 어찌보면 불쌍하기도 해요...평생 욕먹고 죽은사람이랑 비교당하면서 살다갈테니깐...
그래도 한남자한테 지고지순하게 사랑받고 있으니.....온국민의 사랑을 받았으나...정작 남편한테 사랑을 못받은 다이애나비보다는 행복한여자 같아요...그래서 더 싫음..암튼..남의 가정깨는 x은....벌받아야함.
챨스..미샤에서 협찬해줬나?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또 무슨소린가 하고 화면봣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다시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여왕마마가 애초에 사랑하는 이 두사람을 반대하지않았으면 여러사람 상하지않고 좋았을걸 ....... 할아버지 , 할머니가 되어서도 결국 다시 만나게된걸 보면 이들이야말로 이야깃속에나 등장하는 천생연분인듯 .... 연세도 있고 죽을때까지 함께할듯 ~
카밀라의 할머니도 왕실가의 한 남자와 내연의 관계였어요.. 결국 2대가 지나서 내연녀에서 아내가 된거니 카밀라 입장에선 할머니의 한도 풀어준 셈이 되지요... (애초에 가정있는 사람 사랑하는것 자체가 이해안가지만)
똑같이 당하길..
도날드 아저씨 대머리 교묘하게 가렸네여
이러나저러나 저 아줌마는 성공했네..불륜녀에서 이젠 당당히 찰스옆에서 외국방문하고...이리되면 다이애나만 불쌍하지뭐..어린나이에 시집와서 남편 딴여자 있고 왕실 냉담하고 이혼하고 잘살아볼려하는데 의문스럽게 가버리고...저렇게 만들지말았어야 했는데 여왕도 아들은못이기나 봄..
글고 카밀리가 찰스심리를 잘 이용한다고...찰스가 어느정도 다이애나에 대한 질투심도 강했었고..뭣보다 웃기는건 밤생활을 잘한다고 하더이다....첫사랑이었다는 장점도 있고...둘다 똑같다...
왕 여우 .....
아.. 찰스 커플 정말 싫다... 자신들의 사랑에만 목을 멘 지독한 이기주의자...
찰스가 지고지순하게 카밀라만 사랑한 것도 아니고(남자와도 스캔들이 났으니) 그냥 늙었으니 아내는 있어야겠고 해서 결혼한 것 같은데요. 둘이 정말 사랑하는 지도 의문스러움. 암튼 둘다 사생활은 정말 난잡하기 그지없음. 수치를 모르는 건가.
찰스커플 어울리는데..??? 다이애나는 솔직히 저 남자한테 너무너무너무 아까웠음. 저여자쯤 되니 어울리네.
윗쪽에 있는 목걸이 다이애나가 그때 했던거 아니삼? 밑에도 그목걸이한사진있던데.
요번에 다이애나를 이겨보겠다는 각오로 엄청난 수의 드레스를 실어갔다는데...과연... 억만금짜리 드레스를 입어도 심성에서 나오는 표정으로 다이애나를 못이길꺼예요 카밀라의 다이아몬드박힌 드레스보다 다이애나가 나이트캡쓰고 있는게 훨씬 이쁠듯...쯧쯧
첫댓글 도날드트럼프 마누래,, 누가 얼굴을 뒤에서 땡기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엄마같아서 좋아하는것같아요....그리고 카밀라 지적이고 매력적이라고 하더라구요...그리고 둘다 사냥 좋아하고...(다이애너는 사냥 이해를 못했데요)...취향 같은거에서 통하는게 더 많다네요
성적으로..템폰 이야기 아시죠?
템폰 이야기 모릅니다. ㅋ
카밀라 아줌마가 집에 있는 찰스 아저씨한테 지금 하고 싶으니 오라고 폰세수
전부다 눈빛 참 드라이하고 공허해 보인다... 찰스나 카밀라나 도널드나 그 마눌이나~
쳇,지적이고 매력이면 뭐해...한여자 바보 만들어놓고...좋으면 첨부터 같이 살던가...불쌍한 다이애나만 희생시키는지ㅉㅉㅉ
그러게요...카밀라랑 결혼은 못하겠고 머뭇거리는 사이 다른 남자랑 결혼해버리고....다이애너도 다이애너지만 카밀라 전남편도 완전히 새되버린것같아요...
카밀라 이미 남편 있을때 찰스랑 만난걸로 아는데...그럼 첨만났을때부터 미혼이였는데도 그랬단 말이에요? 아이고..참나..암튼 우유부단한 남자는 정말 못써.
미스에이전트1에서 그 대회 주최하는 여인네 닯았어요 비호감..........
아바머리....대략 난감하오~
찰스 행복하니? ㅅㅂㄻ...
다섯번째 스팅이다!
바로옆엔 스팅부인^^
저여자도 대단해...
자기들이 행복하다면 된거죠..
음.. 헤어스타일이 뭐랄까. 얼굴형이나, 체형이랑 잘 안어울려요. 의상과도 그다지 매치가 안되고..
사랑한다는데 어쩌겠어요. 물론 첨부터 둘이 결혼했더라면 가장 좋았겠지만..사람일이 어찌 그렇게만 되나요?(여러모로..)
9.11 테러현장 방문하면서 진분홍 옷입었다고 뉴스에서 뭐라던데 센스가 없다고 봐야
도날드씬 어디부터가 머리가 나는곳인지... 볼수록 미스테리하네
뒷머리를 끌어다 앞으로 올린거 같아요 ㅋㅋㅋ
미국 방문했는데.. 카밀라가 주목을 못 받는단 뉴스가 아침에 나오던데..
찰스랑카밀라 미방문 에 거의 무관심이라고 답했대요 ㅡㅡㅋ 괜히 측은했음
영국 또 자존심 살짝 상햇겟네
템폰 이야기가 뭐에요?
찰스가 카밀라한테 전화통화 하면서 난 당신의 탐폰이 되고싶다...이랬데요
옷 이쁘네요..
트럼프 마누라가 입은 친칠라 1억원은 나가겠네요..
미국에서 완전 냉담하다는데...-_-미국 사람들 81%가 이사람들 방미하는데 관심없다 그랬다나....파커 볼스 싫긴한데 어찌보면 불쌍하기도 해요...평생 욕먹고 죽은사람이랑 비교당하면서 살다갈테니깐...
그래도 한남자한테 지고지순하게 사랑받고 있으니.....온국민의 사랑을 받았으나...정작 남편한테 사랑을 못받은 다이애나비보다는 행복한여자 같아요...그래서 더 싫음..암튼..남의 가정깨는 x은....벌받아야함.
챨스..미샤에서 협찬해줬나?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또 무슨소린가 하고 화면봣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다시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여왕마마가 애초에 사랑하는 이 두사람을 반대하지않았으면 여러사람 상하지않고 좋았을걸 ....... 할아버지 , 할머니가 되어서도 결국 다시 만나게된걸 보면 이들이야말로 이야깃속에나 등장하는 천생연분인듯 .... 연세도 있고 죽을때까지 함께할듯 ~
카밀라의 할머니도 왕실가의 한 남자와 내연의 관계였어요.. 결국 2대가 지나서 내연녀에서 아내가 된거니 카밀라 입장에선 할머니의 한도 풀어준 셈이 되지요... (애초에 가정있는 사람 사랑하는것 자체가 이해안가지만)
똑같이 당하길..
도날드 아저씨 대머리 교묘하게 가렸네여
이러나저러나 저 아줌마는 성공했네..불륜녀에서 이젠 당당히 찰스옆에서 외국방문하고...이리되면 다이애나만 불쌍하지뭐..어린나이에 시집와서 남편 딴여자 있고 왕실 냉담하고 이혼하고 잘살아볼려하는데 의문스럽게 가버리고...저렇게 만들지말았어야 했는데 여왕도 아들은못이기나 봄..
글고 카밀리가 찰스심리를 잘 이용한다고...찰스가 어느정도 다이애나에 대한 질투심도 강했었고..뭣보다 웃기는건 밤생활을 잘한다고 하더이다....첫사랑이었다는 장점도 있고...둘다 똑같다...
왕 여우 .....
아.. 찰스 커플 정말 싫다... 자신들의 사랑에만 목을 멘 지독한 이기주의자...
찰스가 지고지순하게 카밀라만 사랑한 것도 아니고(남자와도 스캔들이 났으니) 그냥 늙었으니 아내는 있어야겠고 해서 결혼한 것 같은데요. 둘이 정말 사랑하는 지도 의문스러움. 암튼 둘다 사생활은 정말 난잡하기 그지없음. 수치를 모르는 건가.
찰스커플 어울리는데..??? 다이애나는 솔직히 저 남자한테 너무너무너무 아까웠음. 저여자쯤 되니 어울리네.
윗쪽에 있는 목걸이 다이애나가 그때 했던거 아니삼? 밑에도 그목걸이한사진있던데.
요번에 다이애나를 이겨보겠다는 각오로 엄청난 수의 드레스를 실어갔다는데...과연... 억만금짜리 드레스를 입어도 심성에서 나오는 표정으로 다이애나를 못이길꺼예요 카밀라의 다이아몬드박힌 드레스보다 다이애나가 나이트캡쓰고 있는게 훨씬 이쁠듯...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