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의 뒤틀린 심사가 흙수저 헬조선 증후군을 자살로 이어지는 우울증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어지는 누군가의 자살은 안타깝지만 거기서 끝이다. 이는 개인과 사회, 선택의 자유, 책임과 삶에 대한 태도의 문제로 치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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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이든 누구든 타인에게 괜한 상대적 박탈감이 드는 사람들은 본인의 수준을 입증하는 격이다. 자살을 선택하는 이는, 부모는 물론이고 그를 알고 있는 지인 모두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대못을 박는 행위를 저지를 뿐이다. 부자 부모를 찾는다는 연대생은 자신의 부모는 안중에도 없는 패륜아나 마찬가지다.
당신을 낳기 위해 10개월 간 태중에 품었던 어미가 죽기 전까지 평생 먹먹한 슬픔과 상처를 안기는 자식을 자식이라 말할 수 있을까. 공교육도 아니고 명문대에서의 인문학 고등교육을 자신이 책임질 생각 않고 부모와 사회 탓으로 돌리는 젊은이는 코흘리개 8살배기나 다름없다.
기레기 분명히 금수저다
어떻게 저사람이 한나라의 기자라고 ; 저딴글을 쓰구 앉앗냐 .... ㅎㅎ
지랄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구조의 문제를 개인탓으로 돌리는 수준 알만하다 사회구조가 삐뚤어졌으면 구조를 탓해야지 삐뚤어진 구도에 적응 못하는 너희가 잘못된거다 하는게 병신이지 뭐임? ㅋㅋㅋㅋㅋ
첫 단어 보고 얼탱이가 없어서 일부의 뒤틀린 심사ㅋㅋㅋㅋㅋ
어떤 현상을 보고 기저에 깔려있는 구조적인 문제를 볼 자신이 없다면 이따위 기사는 쓰는게 아닙니다 기자님
흙수저의남탓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뭔데 사람 인생을 멋대로 판단해ㅋㅋㅋㅋ나는 어느단체 기자였지만 기사쓸때 기자 개인적감정 쓰면 안 되고 사실만을 써야된다는거 명심하고 썼는데 어디서 일기를 쓰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