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야 리그탑급으로 자리매김한게 2년밖에 안됬지만,
돈치치는 데뷔 2년차부터 탑급으로 자리매김했죠.
요엠쿰이 너무 굳건해서 치치나 SGA가 MVP를 탈수 있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것같습니다.
진짜 이 3명이 굳건하고
올시즌 엠비드가 이 추세만 이어나가면
지난 6년간 MVP는 요엠쿰이 나란히 2회씩 차지하게 됩니다.
근데.. 여러분 그거아시나요?
00년대 이후 24년간
30대 MVP는 스티브내쉬(31세,32세) 밖에 없었습니다.
즉 2번의 30대 MVP가 있었으나 실제로 사람으로는 단 한명만 존재했죠.
코비도 꽤 늦게 시즌MVP를 차지했지만 정확히는 만29세였습니다.
이말이 뭔뜻이냐면
올시즌이 지나고 다음 시즌 MVP가 나올때..
요엠쿰은 더이상 20대가 아니게 됩니다.
요키치, 쿰보는 는 만30세가 되고, 엠비드는 만 31세가 됩니다.
24년이란 표본이면 적은것도 아닙니다.
조심스럽게 다음시즌 돈치치 MVP 밀어봅니다.
첫댓글 저는 다음 시즌은 할리버튼 밀어봅니다!
댈러스는 팀이 약해서 가음 시즌도 플인권 예정이라 돈치치는 시엠 못탈겁니다
쿰요엠 빼면 역시 가장 확률 높은건 돈치치와 스가죠. 과연...
전 스가 밀어봅니다 너무 창창해요 미래가
미국스타가 안나오는게 약간 아쉽네요 미네소타 우승가면 개미맨 밀어봅니다
댈러스가 성적만뒷받침되면 좋를텐디
실력은 받을만 하죠. 결국 팀성적이 문제.
듀랭이가 어떻게든 한번 더 받았으면....
다음 시즌 예상되는 팀 성적 고려하면 스가 !!!!!!
스가가 농구 정말 능구렁이같이 잘하는거같아요 헤지테이션드리블이 미쳤음 혼자 한두번 더 털고가는느낌
내쉬 승상의 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