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데뷔 이래 쭉 한 팀에서에이스로 활약하고 있지만아직 우승과는 연을 맺지 못한 선수들입니다.이 선수들 중원클럽맨으로 남을 가능성이가장 커보이는 선수를 골라보세요. 1. 엠비드(14년 3순위)
2. 타운스(15년 1순위)
3. 부커(15년 13순위)
4. 테이텀(17년 3순위)
5. 팍스(17년 5순위)
6. 돈치치(18년 3순위)
7. 트레이 영(18년 5순위)
첫댓글 2년기다려준 엠비드?
딱 우승만 하면 가능할 것 같은데...
돈치치 봅니다
저도 치치 골랐어요.그것도 정상에 올라봐야 가능할 것 같지만
아무도 없어보이지만 부커 봅니다.
원클럽맨이 쉽지 않죠
@풀코트프레스 갈수록 귀해보여요
저도 그냥 느낌상 부커를 찍었어요
@불얼음공 부커는 뭔가 만족스러워보인다고 할까??
@어떤이의 꿈 저는 타운스가 그래보이고 부커는 좀 더 야망있어 보이더라구요.
누가 원클럽맨이 될 지는 정말 모르겠는데, 가장 먼저 떠날 것 같은 선수는 타운스 같네요.. 미네소타 샐러리가..ㅜㅜ
앤트맨과 오래 가면 좋겠는데
타운스는 작년시즌같았으면 진짜 버려질줄 알았는데...올해 미네가 이리 잘나갈 줄 몰랐네요.
전 타운스요팬분들한테는 죄송한 말이지만 우승에 대한게 간절해 보이지 않고 미네생활 만족도가 높아보여서요
그러면 가능성이 높죠.기량만 유지한다면 그건 그거대로 의미가 있구요
테이텀,타운스중에 타운스 투표했습니다!
타운스 5표 3댓 ^0^
요즘 시기에 원클럽맨이 쉽지 않을듯요
원래는 가장 오래 남을 것 같은 선수로 올리려다가 바꿨네요^^;
아... 요키치 어디갔어욧!!
우승한 선수 제외입니다
@all-★ⓚⓞⓑⓔ 우승한 선수는 원클럽 가능성이 큰가요??
@어떤이의 꿈 아무래도 우승 반지가 있고 없고 다르겠죠?그리고...작성자 마음이니까?^^
@어떤이의 꿈 뭐 제가 설정한 건 아니고요 본문글에 써있길래 얘기한 것 뿐입니다;;
왠지 테이텀이 그나마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게 보스턴의 상징성으로 남아 원클럽맨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하지만 요즘 추세로는 아무도 원클럽맨이 되지 않을 것 같네요;;;
저도 엠비드에 투표하긴 했지만 원클럽맨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에 릴라드만 놓고 보면. 우승이 없다면 더더욱요
@Jason-Kidd 꼭 원클럽맨보다는 오래 남을 것 같은 선수를 뽑는 의미였어요.투표를 올린 건 엠비드 때문이었구요.요즘 말 그대로 최고의 활약을 하고 있고 이때가 우승적기인데...우승 못하면 떠날까? 필라 아닌 엠비드? 상상이 안되는데...그럼 보스턴 아닌 테이텀은? 그렇게 생각하며 투표를 올려봤습니다
엠비드 돈치치가 젤 먼저 생각나네요.. 테이텀은 말년이라도 한번쯤 레이커스가지 않을지..
노비츠키의 뒤를 이어 돈치치 밀어봅니다.
테이텀 아니면 돈치치. 투표는 테이텀으로..
테이텀 아니면 엠비드
여기엔 없지만 뱀도 원 프랜차이저 가능성 상당히 높습니다.
아...아! 뱀!!!빼먹었네요 ㅠ
돈치치 한 표
테이텀 뽑았습니다. celtic pride.. 이 단어면 충분할 것 겉습니다
테이텀 빼곤 다 열려있어 보이는데요.. 음..
테이텀이요코비 존경한다니 코비처럼...
테이텀 한 표입니다!
저도 테이텀 빼곤 다들 우승 실패하면 옮길 것 같은 느낌...
첫댓글 2년기다려준 엠비드?
딱 우승만 하면 가능할 것 같은데...
돈치치 봅니다
저도 치치 골랐어요.
그것도 정상에 올라봐야 가능할 것 같지만
아무도 없어보이지만 부커 봅니다.
원클럽맨이 쉽지 않죠
@풀코트프레스 갈수록 귀해보여요
저도 그냥 느낌상 부커를 찍었어요
@불얼음공 부커는 뭔가 만족스러워보인다고 할까??
@어떤이의 꿈 저는 타운스가 그래보이고 부커는 좀 더 야망있어 보이더라구요.
누가 원클럽맨이 될 지는 정말 모르겠는데, 가장 먼저 떠날 것 같은 선수는 타운스 같네요.. 미네소타 샐러리가..ㅜㅜ
앤트맨과 오래 가면 좋겠는데
타운스는 작년시즌같았으면 진짜 버려질줄 알았는데...올해 미네가 이리 잘나갈 줄 몰랐네요.
전 타운스요
팬분들한테는 죄송한 말이지만 우승에 대한게 간절해 보이지 않고 미네생활 만족도가 높아보여서요
그러면 가능성이 높죠.
기량만 유지한다면 그건 그거대로 의미가 있구요
테이텀,타운스중에 타운스 투표했습니다!
타운스 5표 3댓 ^0^
요즘 시기에 원클럽맨이 쉽지 않을듯요
원래는 가장 오래 남을 것 같은 선수로 올리려다가 바꿨네요^^;
아... 요키치 어디갔어욧!!
우승한 선수 제외입니다
@all-★ⓚⓞⓑⓔ 우승한 선수는 원클럽 가능성이 큰가요??
@어떤이의 꿈 아무래도 우승 반지가 있고 없고 다르겠죠?
그리고...
작성자 마음이니까?^^
@어떤이의 꿈 뭐 제가 설정한 건 아니고요 본문글에 써있길래 얘기한 것 뿐입니다;;
왠지 테이텀이 그나마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게 보스턴의 상징성으로 남아 원클럽맨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하지만 요즘 추세로는 아무도 원클럽맨이 되지 않을 것 같네요;;;
저도 엠비드에 투표하긴 했지만 원클럽맨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에 릴라드만 놓고 보면. 우승이 없다면 더더욱요
@Jason-Kidd 꼭 원클럽맨보다는 오래 남을 것 같은 선수를 뽑는 의미였어요.
투표를 올린 건 엠비드 때문이었구요.
요즘 말 그대로 최고의 활약을 하고 있고 이때가 우승적기인데...우승 못하면 떠날까? 필라 아닌 엠비드? 상상이 안되는데...그럼 보스턴 아닌 테이텀은? 그렇게 생각하며 투표를 올려봤습니다
엠비드 돈치치가 젤 먼저 생각나네요.. 테이텀은 말년이라도 한번쯤 레이커스가지 않을지..
노비츠키의 뒤를 이어 돈치치 밀어봅니다.
테이텀 아니면 돈치치. 투표는 테이텀으로..
테이텀 아니면 엠비드
여기엔 없지만 뱀도 원 프랜차이저 가능성 상당히 높습니다.
아...아! 뱀!!!
빼먹었네요 ㅠ
돈치치 한 표
테이텀 뽑았습니다. celtic pride.. 이 단어면 충분할 것 겉습니다
테이텀 빼곤 다 열려있어 보이는데요.. 음..
테이텀이요
코비 존경한다니 코비처럼...
테이텀 한 표입니다!
저도 테이텀 빼곤 다들 우승 실패하면 옮길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