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6774 2014년 대한민국 500대 기업 CEO 배출 학과별 순위 1위 고려대 경영학과 33명 (오너 10명 + 전문경영인 23명)
2위 서울대 경영학과 22명 (오너 2명 + 전문경영인 20명)
3위 연세대 경영학과 18명 (오너 7명 + 전문경영인 11명)
4위 서울대 금속공학 13명 (오너 0명 + 전문경영인 13명)
5위 고려대 법학과 11명 (오너 4명 + 전문경영인 7명)
5위 서울대 경제학과 11명 (오너 0명 + 전문경영인 11명)
7위 서울대 법학과 9명 (오너 2명 + 전문경영인 7명)
고려대 경제학과 6명 (오너 0명 + 전문경영인 6명)
연세대 경제학과 3명 (오너 3명 + 전문경영인 0명)
연세대 법학과 0명 (오너 0명 + 전문경영인 0명)
2014년 대한민국 500대 기업 CEO 배출 학교별 순위 1위 서울대 - 154명 (26.3%)
2위 고려대 - 88명 (15.0%)
3위 연세대 - 54명 (9.2%) 4위 한양대 - 33명 5위 성균관대 - 28명 6위 한국외대 - 22명 7위 서강대 - 17명 8위 중앙대,영남대 - 14명 10위 부산대 - 12명
출처 http://m.fnnews.com/view?ra=ArcView&arcid=201404230100261500013235&cdate=20140423&cate_idx=4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201404230100261500013235&cDateYear=2014&cDateMonth=04&cDateDay=23&mfn=f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3146573
2014년 100대 기업 CEO 대학별 배출 순위
1위 서울대 - 54명 (38.0%)
2위 고려대 - 22명 (15.5%) 3위 연세대 - 14명 (9.9%)
글로벌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가장 많이 학위를 갖고 있는 대학은 미국 하버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CEO가 소지한 학위 순위에서 서울대 등 국내 대학 3곳이 100위권 안에 포함됐다.
4일 영국 교육 전문기관 타임스하이어에듀케이션(THE)이 포천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 CEO들의 출신 학교와 학위 수 등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결과 서울대가 10위를 차지했다.
서울대 출신 CEO는 8명으로 일본 게이오대(9위)와 배출 수는 같았지만 기업수입 합산에서 순위가 밀렸다.
고려대 출신 CEO는 4명으로 26위를 기록했고, 한양대가 2명으로 76위에 올랐다.
세계 CEO들이 가장 많이 학위를 가지고 있는 대학은 31개를 기록한 하버드대로 25명의 CEO를 배출했다. 2위는 14개의 일본 도쿄대, 3위는 13개인 미국 스탠퍼드대였다. 이어 에콜폴리테크닉과 HEC파리, 프랑스국립행정대(ENA) 등 프랑스 대학 3곳이 잇따라 4~6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와 MIT, 일본 게이오대가 이었다. 중국 대학 중에서는 칭화대가 13위로 가장 높았으며 산둥대, 중앙당교 등도 포함됐다.
국가별로 100위권 안에 든 대학 수는 미국이 38개로 가장 많았고, 중국은 홍콩을 포함해 16개, 일본 대학은 9개였다.
[정슬기 기자]
http://www.timeshighereducation.co.uk/DigitalEditions/thealmamater2013/index.html 더 타임즈가 포츈지 선정 전세계 500대 글로벌 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출신 대학 및 해당 대학의 CEO 배출 숫자와 해당 대학 CEO의 글로벌 기업 매출액을 합산하여 전세계 TOP 100 대학을 선정 발표함. 그 결과는...
1위 하버드 대학교 2위 도쿄 대학교 3위 스탠포드 대학교 4위 프랑스 국립 이과학교 (그랑제콜 에콜 폴리텍) 5위 프랑스 국립 파리 경영대학 (그랑제콜 HEC Paris) 6위 프랑스 국립 행정학교 (그랑제콜 ENA) 7위 펜실베니아 대학교 8위 메사추세스 공과대학 (MIT) 9위 게이오 대학교 10위 서울대학교 (국내 1위) 26위 고려대학교 (국내 2위) 76위 한양대학교 (국내 3위) 연세대 출신 CEO는 0명으로 연세대는 순위권 밖
500대 기업을 이끌고 있는 CEO는 어떤 사람들일까. 시사저널은 500대 기업 CEO를 분석했다. 그들이 어떤 배경으로 최고경영자 자리에 올랐는지 알아본 것이다. 500대 기업 CEO는 공동대표이사·단독대표이사 등을 포함해 총 651명이었다. 기업당 많게는 4명까지 대표이사가 있다. 학력이 파악되지 않는 43명을 제외하고 총 608명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출신이 154명으로 가장 많았다. 100명 이상의 CEO를 배출한 학교는 서울대뿐이었다. 다음은 고려대 84명, 연세대 56명 순이었다. 한양대 출신은 40명으로 4위에 올랐고, 5위인 성균관대는 26명의 CEO를 배출했다. 한국외국어대·서강대·영남대·중앙대·부산대·경북대 출신이 각각 11~17명이었다.
| | | ⓒ 이이주 제공·시사저널 임준선·뉴시스 |
한양대·성균관대·한국외대 출신도 많아 분석 결과 SKY(서울대·연세대·고려대) 출신 CEO가 48.3%에 달했다. 여기에 10명 이상 최고경영자를 배출한 한양대·성균관대·한국외대·서강대·중앙대를 합치면 전체의 66.7%를 서울 소재 대학 출신이 차지했다. 지방 소재 대학 중 CEO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은 영남대(15명)였고, 그 뒤를 부산대(12명)와 경북대(11명)가 이었다. 전남대 5명, 전북대 3명, 관동대 2명 등 다른 지방 대학에 비하면 영남 지역 출신 CEO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표이사가 2명 이상인 기업에선 대학 동문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포스코의 정준양·박기홍·김준식 대표이사(서울대)가 대표적이다. 같은 대학, 같은 과를 나온 경영자도 있다. 한라건설의 정몽원·최병수 대표이사(고려대 경영학과), 팜스토리의 편명식·유태호 대표이사(건국대 축산학과)가 바로 그 경우다. 고졸 출신도 4명 있었다. 코원에너지서비스 조민래 대표이사, 삼동 이이주 대표이사, 화승네트웍스 배태균 대표이사, 서원 조시영 대표이사가 주인공이다. 이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바로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경력을 쌓거나 창업을 통해 최고경영자 자리에 올랐다. 흔히 얘기하는 입지전적인 인물들이라 할 수 있다. 조민래 대표는 1973년 체신부 공무원으로 시작했다가 통신 서비스 민영화로 1988년 SK텔레콤에 둥지를 틀었다. 이이주 대표는 전기기기 소재업체인 삼동을 창업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명광사에서 일하다가 1977년 창업했다. 그는 창업 4년 만인 1981년 회사가 부도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남다른 뚝심으로 매출 1조원대의 중견 기업을 일궈냈다. 화승네트웍스 배태균 대표는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은행에서 부행장까지 지낸 금융 전문가로 2010년 4월에 화승네트웍스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비철금속 제조업체인 서원의 조시영 대표는 대창의 창업주이자 서원의 최대 주주다. 고등학교 졸업 후 비철금속 일에 종사하다 1974년 대창을 창업했다. 그는 1997년 외환위기 때 위기를 맞았으나 외국 자본을 유치해 고비를 넘겼고 지금은 대창·서원·에센테크 등 3개 계열사를 둔 중견 기업으로 일으켜세웠다. 500대 기업 CEO를 분석한 결과 경영·경제학(상학 포함) 전공자는 모두 310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의 53%로 절반을 넘었다. 다음으로는 공과대학 전공자가 많았다. 모두 158명으로 전체의 27%를 차지한다. 세부 학과를 보면 화학공학이 36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속공학 32명, 기계공학 27명 등이다. 행정학을 전공한 CEO는 31명이었다. 그다음은 법학(30명), 무역학(23명), 정치·외교학(21명), 영어·영문학(15명) 순으로 집계됐다.
경영대·공대 출신 80% 달해 회사 업무와 전공 간의 관계를 보면 학사 학위보다는 석·박사 학위 전공과 직무 간 연관성이 더 컸다.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더 나은 경영을 하기 위해 공부를 더 한 것으로 풀이된다. 석·박사 과정 전공은 경영학(MBA)이 우세했다. 현대오일뱅크 권오갑 대표는 대학에서 포르투갈어를 전공했지만 석사는 산업경영학을 전공했다. 한국철도공사 최연혜 대표는 독어독문학을 전공했지만 박사 학위는 경영학으로 땄다. 공학 계열을 전공한 CEO의 경우 대부분 전공과 직무의 상관성이 컸다. LG화학·SK종합화학·금호석유화학 등 대표적인 화학 계열 회사의 최고경영자는 대부분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한 회사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대표이사까지 오른 이가 스카우트돼 최고경영자가 된 사람보다 많았다. 입사 방식과 경력이 파악된 612명 가운데 평사원으로 입사해 대표이사에 올랐거나 창업해 대표이사가 된 사람은 376명이다. 스카우트 등 경력직으로 영입된 사례는 236명이었다. 평사원으로 입사했거나 창업해서 최고경영자가 된 376명 중 많은 사람이 여러 계열사를 돌면서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삼성·현대·SK·LG·CJ·롯데·STX 등 그룹 계열사가 500대 기업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러 계열사를 돌다 능력을 인정받아 최고경영자에 오른 이가 많은 것이다. 포스코의 경우 포스코건설·포스코에너지 등 12개 계열사가 있다. 이들 계열사 대표는 모두 포스코에서 일하다가 최고경영자가 됐다. 삼성SDI·삼성카드 등의 대표이사도 처음에 삼성 계열사에 입사한 후 지금 회사로 옮겨 CEO가 됐다. 재벌 시스템에서 크지 않고 창업해서 500대 기업에 입성한 곳은 NHN·성동조선해양·뉴옵틱스·모뉴엘·하이호금속·파트론·유라코퍼레이션·지오영·케이피아이씨코포레이션·디아이디·네오위즈게임즈·엔씨소프트·넥슨코리아 등 13개 사다. 경력직으로 입사해 CEO에 오른 236명 가운데는 동종 업계에 있다가 스카우트된 사람이 다수였다. 고시에 합격한 후 정부 부처에서 일하다가 준정부기관으로 옮겨 CEO가 된 사람도 14명이나 됐다. 한국전력공사 조환익 대표, LH 이재영 대표 등이 꼽힌다. 조환익 대표는 산업자원부에서 근무했고 이재영 대표는 건설교통부에서 잔뼈가 굵었다. 재벌가 2·3세 경영인의 경우 대부분 계열사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다만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과 LG 구본무 회장은 계열사 등기이사를 맡고 있지 않다.
이공계 CEO 45.3%로 지속 증가… '전·화·기' 전공 CEO 선전, 지방대선 '부산대' 1위- 머니투데이 오동희 기자 |입력 : 2013.07.09 10:40
재계의 학벌파괴 바람에 가속도가 붙었다. 국내 1000대 기업 CEO 중 서울·고려·연세대를 지칭하는 소위 SKY출신 최고경영자 비율이 2007년 조사 이래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다.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어치가 9일 발표한 '국내 1천대 상장기업 CEO 출신대 및 전공 현황 분석'에 따르면 올해 대상기업의 SKY 출신 CEO는 39.5%(502명)다. 지난 2007년 SKY 출신 59.7%에서 2008년 45.6%→2010년 43.8%→2011년 41.7%→2012년 40.5%로 지속적 감소세를 보여오다 올해 처음으로 40%대 벽이 깨졌다. 이번 조사 대상은 국내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 중 정기보고서에 대표이사 직함을 가진 CEO 총 1271명이다. 조사 결과 2013년 재계 CEO SKY 비율은 지난해보다 1.0% 더 떨어졌다. SKY와 나머지 대학 출신CEO 간 비율은 2007년 6대 4 정도에서 점차 3대 7로 판세가 바뀌어 가는 양상이다. 한상신 유니코써어치 대표는 "과거 재계는 특정 명문대를 중심으로 한 학벌 중심의 CEO 인재 등용이 트렌드의 한 축을 이뤄왔다"며 "하지만 최근에는 학벌보다 능력과 성과 위주로 인재를 발탁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가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학벌파괴 추세에도 불구하고 1000대 기업 내 단일 대학별 CEO 숫자는 여전히 'SKY'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서울대'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서울대를 나온 CEO는 259명(20.4%)으로 2위 고려대(125명, 9.8%)와 3위 연세대(118명, 9.3%)를 나온 최고경영자를 합한 숫자보다 많았다. 재계 CEO 숫자만 놓고 본다면, 고려대(K)와 연세대(Y) 최고경영자를 합한 숫자보다 서울대(S) 출신이 더 많은 이른바 'S>K+Y' 공식도 유효했다. 조사 대상 서울대 출신 CEO 중 57.1%(148명)는 이공계 출신으로 파악됐다. 서울대 이공계를 나온 CEO 숫자만으로도 2~3위를 차지한 각 대학 CEO 숫자보다 많았다. SKY 다음으로 랭킹 10위권에는 한양대(90명), 성균관대(50명)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중앙대(40명), 한국외국어대(36명) 순이었다. 경북대·경희대(각각 26명), 서강대(24명)도 10위권에 입성했다. 지방대 중에서는 부산대가 31명으로 8번째로 CEO를 많이 배출했다. 전공 계열별로는 비(非)이공계 출신이 49.6%, 이공계열 45.3%로 아직까지는 이공계열 숫자가 다소 적었다. 하지만 이공계 출신이 지속적 증가 추세에 있어 2~3년 내에 이공계 출신이 비이공계 출신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공계 출신 CEO 비율은 2010년 43.0%, 2011년 43.9%에서 2012년 44.4%로까지 상승한뒤 올해는 45.3%까지 치솟은 상태다. 개별 전공별로 살펴보면 경영학 출신이 20.7%로 가장 많았고, 경제학(7.0%)이 다음을 차지했다. 3~5위는 이른바 이공계 트로이카인 '전화기' 전공으로 불리는 기계공학(5.5%), 화학공학(4.6%), 전자공학(4.5%)이 기록했다. 6~7위는 법학(4.4%), 무역학(3.0%) 전공자가 차지했고, 8~10위에는 금속공학(2.8%,) 전기공학(2.4%), 건축공학(2.2%) 전공이 포함됐다. 기사 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70910132225892&type=1&MS2
2013년 1000대 기업 CEO 배출 대학 순위 1위 서울대 259명 2위 고려대 125명 3위 연세대 118명 4위 한양대 90명 5위 성균관대 50명 6위 중앙대 40명 7위 한국외국어대 36명 8위 부산대 31명 9위 경북대·경희대 26명 11위 서강대 24명
2013년 국내 금융권 총 90곳 (금융지주회사 12곳, 은행 9곳, 증권사 30곳, 신용카드사 8곳, 손해보험사 12곳, 생명보험사 19곳) CEO 출신 대학 & 학과 순위 결과 기사 출처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716017027 2013년 금융권 CEO 총망라 (지주 & 은행 & 증권사 & 카드사 & 생명보험 & 손해보험) 출신 학과 순위 1. 고려대 경영학과 5명 2. 서울대 경영학과 4명 2013년 금융권 CEO 총망라 (지주 & 은행 & 증권사 & 카드사 & 생명보험 & 손해보험) 출신 대학 순위 1. 서울대 18명 2. 고려대 14명 3. 연세대 12명 4. 한국외대 8명 5. 성균관대 4명 6.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3명
대학별로 보면 고위 법관을 배출한 대학은 10곳이다. 서울대가 1백12명으로 가장 많았다. 무려 82.36%나 되었다. 고려대 7명, 성균관대·한양대가 각각 3명, 부산대 2명 순이었다.
대법관 임명의 법원행정처 및 서울대 편중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새누리당 김도읍 국회의원(부산 북·강서을)이 10일 법원행정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987년 이후 임명된 56명의 대법관 중 27명이 법원행정처 출신이다. 검찰, 변호사 및 학계출신 12명을 제외하면 법원행정처 출신 대법관의 비중은 더욱 늘어나게 된다. 특정 대학 출신 편중 현산은 더욱 두드러졌다. 법원행정처 출신 대법관 27명 가운데 26명이 서울대 출신이다. 법원행정처 고위직의 서울대 독점 현상이 어느 정도인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서울대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은 모두 '기타대학'인 셈이다. 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상 고위 법관의 서울대 독식 현상도 도를 넘고 있다. 고위 법관 153명 가운데 125명이 서울대 출신이다. 나머지 9개 대학 출신은 28명에 그쳐 사법부의 서울대 독점 현상이 우려할 만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법 부장판사 이상 고위 법관을 출신 대학별로 보면(올해 7월 4일 기준) 153명 중 ▷서울대 125명 ▷고려 대 9명 ▷한양대 4명 ▷성균관대 3명 ▷부산대 3명 ▷건국대 3명 ▷전남대 2명 ▷영남대 2명 ▷연세대 1명 ▷경북대 1명 등이다. 김도읍 의원은 "서울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역차별을 받아서는 결코 안 되겠지만, 비서울대 출신이라는 이 유로 차별을 받는 일 또한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고법 부장판사 이상 고위 법관
서울대 125명 고려대 9명 한양대 4명 연세대 1명 |
역대 법무부장관
고대 12명 >>>>>>>>>>>>>>> 연대 0명
1대 이인 니혼대학 법학부 메이지대학 법학부 2대 권승렬 쥬오대학 법학부 3대 이우익 경성법학전문학교 4대 김준연 도쿄제국대학 법학부 독법과 5대 조진만 경성법학전문학교 6대 서상환 니혼대학(전문부) 법학부 7대 조용순 경성법률전수학교 8대 이호 도쿄제국대학 법학부 9대 홍진기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법학과 10대 권승렬 쥬오대학 법학부 11대 조재천 대구사범학교(경북대학교) 쥬오대학 법학부 12대 이병하 메이지대학 법학부 13대 고원증 경성법학전문학교 14대 조병일 보성전문학교 법과 육군사관학교 15대 장영순 보성전문학교 법과 육군사관학교 16대 민복기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법학과 17대 민복기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법학과 18대 민복기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법학과 19대 권오병 와세다대학 법학부 20대 이호 도쿄제국대학 법학부 21대 배영호 교토제국대학 법학부 22대 신직수 전주사범학교(전주교대) 한국대학(국제대학) 법학과 [외대가 아님] 23대 이봉성 경성법학전문학교 24대 황산덕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법학과 25대 황산덕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법학과 26대 이선중 서울대학교 법대 27대 김치열 쥬오대학 법학부 28대 백상기 보성전문학교 법과 29대 오탁근 메이지대학 법학부 30대 오탁근 메이지대학 법학부 31대 이종원 전주사범학교(전주교대) 고려대학교 상학과 32대 정치근 서울대학교 법학과 33대 배명인 서울대학교 법대 행정학과 34대 김석휘 서울대학교 법학과 35대 김성기 서울대학교 법학과 36대 정해창 서울대학교 법학과 37대 정해창 서울대학교 법학과 38대 허형구 부산대학교 법학과 39대 이종남 고려대학교 법학과 40대 김기춘 서울대학교 법학과 41대 이정우 고려대학교 법학과 42대 박희태 서울대학교 법학과 43대 김두희 서울대학교 법학과 44대 안우만 서울대학교 법학과 45대 최상엽 서울대학교 법학과 46대 김종구 서울대학교 법대 행정학과 47대 박상천 서울대학교 법학과 48대 김태정 서울대학교 법학과 49대 김정길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50대 안동수 서울대학교 법학과 51대 최경원 서울대학교 법학과 52대 송정호 고려대학교 법학과 53대 김정길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54대 심상명 서울대학교 법학과 55대 강금실 서울대학교 법학과 56대 김승규 서울대학교 법학과 57대 천정배 서울대학교 법학과 58대 김성호 고려대학교 법학과 59대 정성진 서울대학교 법학과 60대 김경한 서울대학교 법학과 61대 이귀남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서울대학교 34 -법학부23/법전5 성대6
고려대학교 12(법학4 정외2 행정2 상학1 보전 3) 메이지대학 4 쥬오대학 4 도쿄제국대학 3 육사 2 전주교대 2 니혼대학 2 이런 게 바로 개넘사벽
역대 검찰총장 고대 8명 >>>>>>>>>>>>>>>>> 연대 0명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99 서울대 17명 고려대 9명 경찰대 2명 이화여대 2명 성균관대 1명 연세대 1명
2013년 고법부장판사급(출신대학현황)
고등법원부장판사 153명 중 125명이 서울대 출신서울대 독점 현상 심각... 고대 9·한대 4·성대 3·부산대 3·건대 3·연대 1
대법관 임명의 법원행정처 및?서울대?편중?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새누리당 김도읍 국회의원(부산 북·강서을)이 10일 법원행정처로부터?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987년 이후 임명된 56명의 대법관 중 27명이 법원행정처?출신이다. 검찰,?변호사?및?학계?출신 12명을 제외하면 법원행정처 출신 대법관의 비중은 더욱 늘어나게 된다.특정?대학?출신 편중 현산은 더욱 두드러졌다.법원행정처 출신 대법관 27명 가운데 26명이 서울대 출신이다. 법원행정처?고위직의 서울대 독점 현상이 어느 정도인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서울대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은 모두 '기타대학'인 셈이다.고등법원?부장판사?이상 고위 법관의 서울대 독식 현상도 도를 넘고 있다. 고위 법관 153명 가운데 125명이 서울대 출신이다. 나머지 9개 대학 출신은 28명에 그쳐?사법부의 서울대 독점 현상이 우려할 만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법 부장판사 이상 고위 법관을 출신 대학별로 보면(올해 7월 4일 기준) 153명 중 ▷서울대 125명 ▷고려대 9명 ▷한양대 4명 ▷성균관대 3명 ▷부산대 3명 ▷건국대?3명 ▷전남대?2명 ▷영남대?2명 ▷연세대 1명 ▷경북대1명 등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848664
◇판사 '둘 중 하나' 서울대 = 3일 대법원이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사법연수원 출신 법관(813명)의 출신대학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출신이 전체의 절반이 넘는 50.55%(411명)를 차지했다. 이어 고려대를 졸업한 판사가 18.7%(152명)였고 연세대가 7.6%(62명)로 뒤를 이었다.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3개 대학 출신이 전체의 77%를 차지했다. 이어 성균관대 5.4%(44명), 한양대 3.8%(31명), 이화여대 3.2%(26명), 경찰대 2.2%(18명), 부산대 1.1%(9명) 등의 순이었다.
<표1> 최근 5년 간 사법연수원 출신 법관 출신대학 │ 구분 │ 2008 │ 2009 │ 2010 │ 2011 │ 2012 │ 인원 │ 비율 │ │ 서울대 │ 85 │ 83 │ 85 │ 75 │ 83 │ 411 │50.55%│ │ 고려대 │ 30 │ 27 │ 28 │ 39 │ 28 │ 152 │18.70%│ │ 연세대 │ 11 │ 14 │ 9 │ 19 │ 9 │ 62 │7.63% │ │ 성균관 │ 7 │ 13 │ 9 │ 9 │ 6 │ 44 │5.41%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847826 3일 법무부가 민주통합당 이춘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이후 신규 임용된 검사는 365명(2012년 임용된 로스쿨 출신 42명 제외)으로 이중 3분의 2 가량인 235명(64.4%)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이었다. 서울대 출신이 118명(32.3%)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 68명(18.6%), 연세대 49명(13.4%) 등이었다. 서울대 출신 신규임용 검사 비율은 2010년 전체의 36.9%(52명)를 차지했지만 2011년 26.9%(36명), 2012년 30명(33.3%) 등으로 약간 낮아졌다. 고려대 출신은 3년간 19.9%(28명)/19.4%(26명)/15.5%(14명), 연세대 출신은 12.1%(17명)/15.7%(21명)/12.2%(11명)였다. (중략) 법무부는 "대학 간 학력 편차에 관한 오해를 유발해 공정한 검사 선발 업무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로스쿨 출신 검사에 대해서는 출신대학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36668 ◇역대 여성 수석 8명 전원 법관 진출 역대 여성 수석은 총 8명으로 전원 법관으로 진출했다. 첫 여성 수석은 21기 여미숙 판사다. 그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8부 부장판사로 근무 중이다. 뒤를 이은 두 번째 여성 수석으로 31기 출신인 조원경 서울서부지법 판사(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겸임) 역시 서울지법 판사로 첫 부임해 현재까지 법관으로 재직 중이다. 32기 수석인 최계영 서울대 교수 역시 사법연수원 수료 후 서울지법 판사로 진출했다가 법관 4년차 되던 2007년 서울대 법대 교수로 임용됐다. 최 교수는 역대 여성 수석 중에서는 유일하게 법원 외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와 함께 37기 수석 이경민 판사(청주지법), 38기 수석 정현희 판사(춘천지법), 40기 수석 강인혜 판사(서울서부지법), 41기 수석 허문희 판사(서울남부지법)도 모두 법관으로 진출해 현재 법원에서 근무 중이다. 출신대학으로 보면 서울대가 37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고려대 3명, 연세대와 성균관대, 한양대가 각각 1명씩이다.
2015년 사법시험 1차 순위
법무부는 지난 17일 사법시험관리위원의 심의를 거쳐 제57회 사법시험 제1차시험 합격자 347명을 결정, 발표했다.
최근 사법시험 합격자가 대폭 감축되면서 주요대학의 편중현상이 다소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이같은 추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률저널이 올해 1차 합격자를 분석한 결과, 올해도 서울소재 대학의 비율이 감소하고 지방대학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1차 합격자 347명 중 법률저널 예측시스템에 참여한 합격자 141명의 출신대학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가 19.2%로 예상대로 가장 많았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서울대의 최종합격자(19.6%)보다 소폭 낮지만 최종합격자에서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대에 이어 고려대가 12.5%로 뒤를 이었다. 최종합격자에서 최근 2년간 고려대를 앞질렀던 연세대가 올해 1차에서는 7.8%로 고려대에 밀리면서 3위에 랭크됐다. 연세대가 올해 최종합격자에서도 2위 자리를 수성할 수 있을지 아니면 고려대에 자리를 내 줄지 또 하나의 관심거리다.
이들 상위 3개 대학의 합격자는 39.1%였으며 지난해 최종합격자 비율(39.2%)과 비슷했다. 하지만 최종합격자에서는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1차 합격자 가운데 로스쿨이 설치된 대학은 22개 대학에서 84.4%(119명)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非)로스쿨 대학은 12개 대학에서 15.6%(22명)를 차지했다.
소재지별로는 서울소재 대학의 경우 17개 대학에서 74.5%(105명)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으며 지방소재 대학은 18개 대학에서 25.5%(36명)였다. 지난해 최종합격자에서는 서울소재 대학이 82.8%를 차지했으며 지방의 대학은 17.2%였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도 지방대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명 이상 합격자를 배출한 대학의 수는 서울(17개)과 지방(18개)을 모두 합쳐 35개 대학이었다. 지난해 최종합격자의 경우 1명 이상 배출한 대학은 서울(17개)과 지방(12개)을 모두 합쳐 29개였다.
2013년 - 44기 사법연수원 http://news.lec.co.kr/gisaView/detailView.html?gisaCode=L001002007340036&tblName=tblNews&menuName=&pressNum=760&photoYN=Y 2012년 - 43기 사법연수원 http://news.lec.co.kr/gisaView/detailView.html?gisaCode=L001002006820031&tblName=tblNews&menuName=&pressNum=760&photoYN=Y 2011년 - 42기 사법연수원 http://news.lec.co.kr/gisaView/detailView.html?gisaCode=L001012006360001&tblName=tblNews&menuName=&pressNum=760&photoYN=Y 2010년 - 41기 사법연수원 http://news.lec.co.kr/gisaView/detailView.html?gisaCode=L001012005860001&tblName=tblNews&menuName=&pressNum=760&photoYN=Y 2009년 - 40기 사법연수원생 법학/비법학 비율 http://news.lec.co.kr/gisaView/detailView.html?gisaCode=L001002005340034&tblName=tblNews&menuName=&pressNum=760&photoY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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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고 투탑 체제
연대 개좆망하니까 부들부들 피꺼솟하는 박건하 병신 새끼 좀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박건하 병신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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