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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민원인 나준호 입니다.
JMS의 지능범죄 고소장 접수와 관련하여 있었던 사건들을 정리하면 경찰청 게이트라고 불러도 되는
사건이라고 판단 됩니다.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의 권선미 경위는 JMS의 지능범죄 고소장을 수사1계로 접수 해주는 권한 밖에는
없다고 말하고 있고, 수사1계 최혜성 경위는 지능범죄수사대에 사건배정 권한이 없다는 말을 합니다.
2명의 경찰관이 이런 식으로 민원인을 기만하고 있다는 것은, 이 경찰관들도 JMS신도라는 의혹을 피할 수
없으며, 윗선의 경찰간부 까지 합세하고 있다고 의심하기에 충분하고, 경찰조직 내에, 수 많은 JMS신도들이
취업하여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 합니다.
민원인이 경찰청장님과 서울지방경찰청장님에게, JMS의 지능범죄 고소장을 지능범죄수사대에서 수사
할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달라고 발송 한, 내용증명 민원서류의 도착일은 5월 2일 입니다.
그후 10일이 경과한 5월 11일에도 권선미 경위는 그 고소장을 정당한 사유없이 지능범죄수사대로 접수
해주지 않아서, 5월 11일 당일에 경찰청장님과 서울지방경찰청장님을 직무유기로 고소 하였는데,
이 사실들은 2006년 국정원직원 윤호빈과 검찰청검사 이양호가 여신도 강간죄로 도피중인 정명석교주를
비호하다 합법적으로 처벌받은 사건의 연장 선상에 있으며, 그 때의 사건보다 범죄 규모가 크고, 연루자의
숫자가 많은 사건이기 때문에 당연히 경찰청 게이트 사건이라고 불러도 무방 하다고 봅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JMS의 지능범죄와 관련된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민원인이 검찰에 고소한 경찰관과 행정관의 명단과 사건 번호 입니다.
(1) 경위 최혜성 2016년 4월 4일 서울중앙지검
● 윤수정 검사실 (사건번호 2016 형제 30808)
(2) 경위 윤환철 2016년 4월 5일 서울서부지검
● 최미화 검사실 (사건번호 2016 형제 13310)
(3) 행정관 김성희 2016 4월 5일 서울서부지검
● 최미화 검사실 (사건번호 2016 형제 13308)
(4) 행정관 이미경 2016년 4월 5일 서울서부지검
● 최미화 검사실 (사건번호 2016 형제 13311)
2. 민원인이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한 명단 입니다.
(1) 경위 권선미 (2016년 4월 28일) 접수번호 제288호
(2) 강신명 경찰청장 (2016년 5월 11일) 접수번호 제312호
(3) 이상원 서울지방경찰청장 (2016년 5월 11일) 접수번호 제 313호
3. JMS교단과 iMBC도 사이버 범죄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 하였습니다.
(1) JMS(기독교복음선교회) 2016년 4월 28일 접수번호 제289호
(2) iMBC(문화방송 인터넷 사이트) 2016년 5월 4일 접수번호 제 306호
4. JMS의 지능범죄 고소장의 접수가 경찰관들의 직권남용으로 접수 해주지 않기에
관련된 범죄 목록의 일부에 대하여서 진정서로 접수한 목록 입니다.
(1) 피진정인 엘지유플러스 대표이사 권영수님 (접수일 5월 13일, 접수번호 제315호)
● 엘지유플러스에 JMS신도가 취업하여서 민원인의 전화 통화를 착신전환으로 가로채어 취업을
방해하고 있고, 엘지유플러스 직영점에 취업한 JMS신도가 민원인이 그 근처를 지나가고 있을때
마다 감시하고 있으니 조치를 취해 달라는 내용.
(2) 피진정인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 (접수일 5월 16일, 접수번호 제 321호)
● JMS신도가 조계사 종무원으로 위장 취업하여서 민원인에게 사기 행각을 하였고, 조계사 신도
중에도 JMS신도가 위장 침투 하였으니 조치를 취해 달라는 내용
(3) 피진정인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님 (접수일 5월 16일, 접수번호 제 322호)
(4) 피진정인 홍문종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님 (접수번호 제 323호)
(5) 피진정인 고대영 KBS 사장님 (접수번호 제 324호)
(6) 피진정인 안광한 MBC 대표이사님 (접수번호 제 325호)
● KBS는 JMS의 지능범죄 사건의 제보를 여러차례 받고도 이를 묵살하고, 방문 제보 하였을 때에는
사건 내용을 검토해 보고, 7일 후에도 연락이 안가면 방송되지 않는다고 하였고,
iMBC사이트에 JMS의 지능범죄 폭로글을 올렸더니 정당한 사유 없이 무단 삭제, 게시물의 일부를 훼손,
사이트 접속을 방해 하여서 iMBC 대표이사님이 사이버범죄로 고소 당하였으니, JMS의 지능범죄 사건이
방송에서 보도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달라는 내용.
5. JMS의 지능범죄 총 목록 입니다.
● JMS의 지능범죄는 고소인 1명을 괴롭히고 복수하기 위하여, 언론 보도에서 10만여명으로
추산된다고 하였던 JMS 신도들이 총 동원된 민생침해 범죄 이며, JMS는 전 국민을 포교 대상으로하여
비밀리에 포교 작전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피해자 발생이 예측 되는 사건 입니다.
제(1) 적반하장을 하는 JMS 정명석교
★ 고소인이 본인의 블로그에 JMS의 지능범죄 피해사실을 게시하자,
JMS 측에서 정당한 이유없이 삭제하라고 협박한 사건
http://blog.daum.net/jun_ho24/94
제(2) 지능범죄의 꼬리가 잡힌 사건
★ 고소인이 끝까지 JMS에 포교 당하기를 거부하자, JMS는 앙심을 품고 사법망을 피해가기 위한
보복범죄를 기획하고, 장애인을 동원하여 발목에 상해를 입히겠다는 암시적 협박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또 다른 신도들을 동원하여 보복범죄를 실행에 옮기려고, 내연남이 있는 조선족 아줌마 남해옥과 이성교제
하기를 강요 하고,
고소인이 그들의 요구대로 따라갔을 경우, 강간죄를 뒤집어 씌움과 동시에 치정관계에 의한 범죄 피해를
당하도록 지능범죄를 기획하였으나, 고소인이 JMS의 범죄수법 패턴을 미리 파악하고 있어서, 피고소인
윤민혁의 사기, 강요, 특수협박으로만 머무른 사건.
http://blog.daum.net/jun_ho24/95
제(3) 한송이푸드 사건과 김영식
★ 김영식이 고소인에게 했던 말과 행동들은 한송이푸드 사건과 연관성이 있는데, 이것은 우연 아니며,
김영식은 공범입니다. 혐의 사실은 나이 많은 여자와 이성교제를 권유한 것과 명의도용 불법 대출에 대한
암시입니다.
http://blog.daum.net/jun_ho24/96
제(4) 불교계에 침투한 JMS
★ 고소인이 신도로 있는 조계사까지 JMS신도들을 위장취업 시켜서 고소인을 기만하고 스토킹한 사건과,
고소인이 가입한 태고종 소속의 덕양선원, 안심정사 카페에도 JMS신도가 침투 해있다는 의심이 가는 사건.
http://blog.daum.net/jun_ho24/97
제(5) JMS가 고소인을 본격적으로 괴롭힌 시점
★ 고소인을 포교하기 위하여, 2004년 11월부터 10년 이상을 괴롭혀온 사건의 출발점
http://blog.daum.net/jun_ho24/98
제(6) 공권력기관에 취업한 JMS 신도 의심 사례
★ JMS신도로 의심가는 행동을 한 경찰들과, 고소장 접수와 관련하여 고소인을 기만하여서 직권남용과
범죄방조죄로 고소당한 경찰관 3명, 행정관 2명의 명단.
http://blog.daum.net/jun_ho24/99
제(7) JMS의 팀플레이 스토킹 네트웍
★ 고소인을 포교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1994년 11월부터 고소인의 곁에 JMS신도들의 인맥 관계를
형성하고 관리해온 사건으로, 팀플레이 스토킹이라고 규정되는 사건
http://blog.daum.net/jun_ho24/100
제(8) JMS의 지능범죄를 은폐하려는 JMS신도들
★ 고소인이 JMS의 지능범죄 사건을 iMBC 사이트에 게시하고 제보하였을때, 게시글을 훼손하고 인터넷 제보 기능을 차단하여서 iMBC 대표이사님이 사이버범죄로 고소당한 사건과 KBS에서도 뉴스 제보를 10회 이상 받고도 고소인을 기만한 사건.
http://blog.daum.net/jun_ho24/101
제(9) 통화를 가로챈 의혹
★ 고소인이 취업할려고 전화 통화를 시도하면 전화를 착신 전환 시켜서 취업을 방해한 사건.
http://blog.daum.net/jun_ho24/102
대통령님 경찰관들은 직권을 남용하여 JMS의 지능범죄를 지능범죄수사대로 접수 해주지 않고,
고소장을 경찰서로만 빼돌릴려고 지속적으로 노력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경찰서에서 수사를 하게 되면은 기본적으로 지능범죄 부분을 의도적으로
탈락 시킬 수가 있고, 보복범죄 교사 및 미수 혐의는 자동적으로 수사가 불가능합니다.
그 밖에도 JMS가 민원인을 포교하기 위하여 10년 이상을 괴롭혀온 범죄 행위도 그 사실 하나씩 분리
하면 형법상 죄가 되지 않기에 처벌이 불가능 하며, 특히 조계사에 침투한 JMS신도들도 무혐의 처분으로
사건 조작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정황들은 보았을때 이 사건은 반드시 경찰청 게이트 사건이라고 방송과 신문에 보도 되어서
JMS(기독교복음선교회)의 위험성을 온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는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대통령님 JMS의 지능범죄는 민원인 나준호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 국민들에게 닥친 위험인 것입니다.
JMS신도들은 언론보도에서 말한 10만여명 보다 많다고 추정되며
그 신도들이 의도적으로 공직사회와 방송국에 취업하여서, 자신들의 종교단체가 범죄를 저질러도
무마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JMS의 지능범죄 사건은 국가적 비상사태에 해당 됩니다.
그리고 이사건 해결의 급선무는 방송과 신문을 통해 보도를 하여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것입니다.
대통령님께서는 JMS의 지능범죄 사건의 실체는 경찰청 게이트라고 공표하시고,
언론을 소집하여 사건이 보도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시기를,
민원인 나준호는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2016년 5월 19일
민원인 나준호
JMS의 주요 범죄 자료입니다.
(JMS의 테러라는 검색어로 구글에서 자료를 수집하여 보다 정확하고 간략하게 일부 수정)
(1) 1999년 1월 6일 저녁~1월 7일 새벽 JMS를 탈퇴 할려고 하던 황모 여인이 JMS 광신도들에게 납치당하는
사건 발생. 당시 MBC, SBS 가 연 이틀간 정명석의 성폭행 행각 보도.
(2) 2002년 7월 홍콩에 있던 교주 정명석은 하도 많은 국가를 전전하며 도피 중이어서, 여권의 사증란이
부족하여 홍콩주재 한국총영사관을 방문하여 “여권사증란 추가”신청을 하였으나, 당시 홍** 영사의 신원조회로, 수배자라는 것이 밝혀져 여권을 몰수당함. 홍** 영사는 정명석에게 귀국을 종용하였으나, 정명석은 잠적하였음.(당시 외무부에서 정명석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대전지검에 정명석의 수배등급을 올려달라고 건의하였으나 대전지검 담당검사는 묵살함.)
(3) 2003년 8월 20일 JMS 신도들 다수가 엑소더스(EXODUS) 사무실에 침입하여, 엑소더스(EXODUS)를 취재하던 당시 시사저널 신호철기자와 엑소더스(EXODUS) 회원 두 명을 테러.
(4) 2003년 10월 26일 전북 전주에서 귀가하던 엑소더스(EXODUS)회원 김형진씨가 JMS 광신도들에게
건물계단에서 쇠파이프 등으로 테러를 당함.(범인들 중 한 명인 이모씨는 검거될 당시 청와대 경호실 소속으로
밝혀져 또다시 충격을 줌)
(5) 2003년 10월 29일 경기 용인시에서 귀가하던 60대 노인 김모씨(엑소더스회장 김도형의 아버지)를
쇠파이프로 테러하는 사건 발생.
(6) 2006년 4월 중국 요녕성 안산시에 숨어있던 정명석이 한국과 일본의 여신도들을 불러들여 강간함.
한국 피해자 2명이 탈출에 성공, 한국으로 귀국하려 하였으나, 심양공항까지 달려온 JMS 깡패들에 의해
납치될 위기에 처했으나, 중국 공안의 도움으로 구조됨. 피해자들은 귀국 후, 정명석을 강간치상의
혐의로 고소함.
(7) 2006년 8월 JMS 신도이자 당시 국정원 직원이었던 윤호빈이 anti-JMS 단체회원들의 뒷조사를 하고
정명석에게 보고한 것이 밝혀져 국정원에서 해임되고 형사처벌을 받음.
(8) 2006년 10월 anti-JMS 단체의 고소.고발로 범죄혐의가 밝혀졌지만,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했던
검찰의 수사행태가 국정감사의 도마위에 올라 사회적 논란이 됨. 당시 열린우리당 선병렬 의원이
문제 제기. JMS 신도 이** 검사는 최종적으로 면직처분이 되었음.
(9) 2008년 1월 14일 JMS 신도 40여 명 동아 편집국 난입 정명석 총재 송환기사 오보 주장 … 연합뉴스도
항의 방문 동아일보 기사삭제와 사과를 요구하던 종교단체 JMS 신도들이 편집국 기물을 부수고 난동을 부린
사건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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