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대한민국은 바른 한 사람을 찾는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나라가 망하고, 국민이 토탄에 빠지면
때는 늦으리
"위대한 영도자, 이재명 어버이 령수(領袖)"이라는 말이 나오기 전에
대한민국은 한 사람의 바른 사람을 찾는다
한 사람의 바른 사람을 찾는다
듣는 귀가 능력이고 행복이다
바른 사람이 옳은 일을 한다 義在正我
작금의 한국 사회를 보아라
바른 사람이 그리운 시대이다
진정한 바른 사람이 그리워진다 義在正我
국회를 보면 정책과 타협은 없고 정쟁과 독주만 있다.
300명의 도둑이 날 뛰고 잇다
의료 분쟁은 의사의 본분인 인술은 간데없고 오직 밥 그릇 싸움 뿐이다
국민을 적으로 돌리는 의사 파업 선언에 굴복 하지 말아라
바보 장기려 박사, 이태석 신부의 희생이 그립다
400년전 임란시 이순신을 지켜준 오리 이원익 대감
정정당당한 삶이 그립다
나라나 사회를 지키는 사람은 당당함이 빛이 되었다
시대를 지키는 한 사람의 바른 사람이 그립다
바른 사람이 옳은 일을 한다 義在正我
바른 한 사람의 지도자가 필요하다
판검사다운 판검사
의사다운 의사는 보이지 않고
영의도는 300명의 도둑이 눈을 붉히고 국가 재산을 노리고
시대의 범죄자 이재명 자충수,
'검찰 애완견' 언론 비난…
왜곡·범행 폭로 잇따라
이재명은 왜 민주당의 아버지인가?
거짓과 선전·선동 좌파의 괴담이 날 뛰고
유시민, 신학림·김만배, 사드괴담+이재명?
북·러 정상회담 안보위기로 국가의 존망이 달려 있다
이 땅에 정의는 있는가?
판검사는 정신을 차려라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거짓과 선전·선동 시대 끝내야!
해야할 일을 제 때에 처리하지 못하고
시기(時期)에 늦어 기회(機會)를 놓쳤음을 안타까워하는 탄식(嘆息)을 가리키는
사자성어로 만시지탄(晚時之嘆)이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경찰·검찰·법원 등 형사사법체계는
'정의롭지 못하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생각한다.
정의롭지 못한 정치인은 지구를 떠나라
정의롭지 못한 의사는 이 땅에서 없어져라
거짓과 선전·선동 시대 끝내야! 한다
선전·선동에 활용, 대선 결과를 뒤바꾸려했다.
정말 '귀신같은 이재명 후보' 이다.
강민구(대구시당 위원장) 신임 민주당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열린 첫 회의에 참석해
"민주당의 아버지는 이재명 대표"라고 했다.
조만간 "위대한 영도자, 이재명 어버이 령수(領袖)"이라는 말이 나올 차례이다.
이재명 자충수, '검찰의 애완견' 언론 비난…
왜곡 주장 폭로. 위증교사 목소리 공개
시대의 대범죄자 이재명의 사건 11개 범죄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이 진행되거나 앞두고 있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요즘 '평정심'을 잃고 좌충우돌(左衝右突)하고 있다.
거짓과 정치적 선전·선동으로 사법부를 압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재명 친화적 언론'이 중요하다.
사드 괴담,
조국 선생(?)이 지적한 붕어·가재·개구리 국민들이 존재하는 한
좌파의 거짓과 선전·선동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민주당이라는 공당의 음모는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다
이회창 후보를 대선에서 패배시킨 '김대업의 병풍(兵風) 조작',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에 당선시킨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드루킹 여론 조작'을 방불케 하는 엄청난 음모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의의 구현'은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다.
좌파의 거짓과 선전·선동은 끝없이 반복되지만 진정한 사과와 반성은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나라가 망한 뒤에 시시비비하려는가?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시기(時期)에 늦어 기회(機會)를 놓쳤음을 안타까워하는 탄식(嘆息)하는 만시지탄(晚時之嘆)
때는 늦으리
5류 정치를 청산하라
"저놈이 안 되면 집안이 망하고
저놈이 되면 나라가 망하고...."
"야~~!!
똑바로 봐라
내가 누군지 알제?
각오해라.알것나?
눈깔 깔아라"
저질 정치인도 문제지만
이들을 지지하는
국민 수준도 큰 문제입니다.
마치 범죄자 바라바를 놓아주고
죄없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라는
군중과 똑같은 대한민국 국민이
더 큰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한국이 범죄자가 원하는 나라로
전락했다는 조소도 나온다
단순히 범죄자 이재명, 유시민, 조국, 노정희, 문재인 등 한 명의 사례로 치부해선 안 된다.
범죄 혐의자들이 한국 형사사법 체계를
만만히 보는 풍조가 팽배해 있는 것은 아닌지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다.
세종대왕께서는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니,
근본이 튼튼해야 나라가 평안하다"고 하셨다
건강한 나라가 되기위해서는
범법자들이 설치는 도가니가 아니라,
바른 인성과 국가관이 뚜렷한,
그리고 인격을 갖춘 사람들이 리더가 되는
나라가 되도록 국민들이 현명해 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한다
"언제나 국민은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