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9.13. (금)
새벽기도회
인도 : 김윤호 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95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 예수 그리스도]
1.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뿐일세
2.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3.
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갈 길 못 찾아 애쓰며
이리 저리로 헤매는 내 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4.
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주의 놀라운 진리의 말씀에 천지가 화답하도다
5.
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님 음성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 소망은 오직 주 예수뿐일세
아멘
기도 : 유금자 권사님
성경 : 행 16:28-34
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28. But Paul shouted, "Don't harm yourself! We are all here!"
29. The jailer called for lights, rushed in and fell trembling before Paul and Silas.
30. He then brought them out and asked, "Sirs, what must I do to be saved?"
31. They replied, "Believe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 -- you and your household."
32. Then they spoke the word of the Lord to him and to all the others in his house.
33. At that hour of the night the jailer took them and washed their wounds; then immediately he and all his family were baptized.
34. The jailer brought them into his house and set a meal before them; he was filled with joy because he had come to believe in God -- he and his whole family.
말씀 : 김윤호 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BxG9E27ussM
제목 : 질문 있습니까?
9월 특별새벽집회 ---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여 자리가 부족할 정도였다.
AI 시대 => 질문을 하면 답이 쉽게 금방 나온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하면 높이 뛸까?
어떻게 하면 빨리 달릴 수 있을까?
기도는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간수의 질문 :
"선생님 제가 어떻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바울과 실라의 대답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행 16:31)
(동영상에서)
치매 걸린 88세의 어떤 어머니 :
모든 질문에 대하여는 "몰라"라고 답변하였으나
그러나 "예수님은 누구세요?"라는 질문에는 다음과 같이 정확하게 대답하셨다.
"예수님은 나를 구원해 주신 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