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서로 다름을 이해하자 ㅡ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저쪽 코너에 호프집이 있거든요
거기서 오른쪽으로 돌면 막걸리 집이 보입니다
거기서 200미터 직진하시면 됩니다 "
목사님에게 길을 물으면 당연히
"저기 교회 보이시죠?
네 그 교회를 지나서 100미터 가면
2층에 교회가 보입니다
그 교회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됩니다 "
사람들에게 +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이라고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이라고 합니다
목사는 십자가라고 하고
교통경찰관은 사거리라고 하고
간호사는 적십자라 하고
약사는 녹십자라고 대답합니다
각자 사람들의 생각이 틀린것이 아니고
모두들 다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해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3월 25일 톡톡수다방 끝말잇기
정담
추천 1
조회 221
25.03.25 00:04
댓글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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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만년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원
원시인처럼 사는 본인,
전자렌지도 없고~고
고심하며 사용하고 있는 전자렌지의 유해성은 사실? ㅡ 실
실상은 어떠하든 가족수 적은 가정에서 사용 횟수가 많아 ㅡ 아
아무래도 양이 적은 음식을 일일이 남비에 데우기가 번거로워 ㅡ 워
워~워~들판에 새 쫒는 소리
아롄 해라~라
오늘도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행복한밤 보내시고
내일 반가운 마음으로 만나요
오늘의 수고해준 21명 입니다
이플님 97
수피님 51
정담 30
서울의달님 25
스위트리님 25
지금이자리님 17
삼밭골님 12
꼭지님 5
숙언니님 5
문선이님 5
낭주 선배님 5
한스짱님 5
갱자님 4
못난이 나야님 4
마음벗님 4
봄의향기님 2
모렌도님 1
볼매님 1
토스파님 1
태준님 1
변성식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