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ar Chobanov: 지속 가능한 개발 - 교육, 보고, 보증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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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ar Chobanov: 지속 가능한 개발 - 교육, 보고, 보증 표현

2023년 10월 19일 불가리아 공인회계사 협회와 ACCA가 공동 주최한 "지속 가능한 개발: 교육, 보고, 보증 표현" 회의에서 불가리아 국립은행 부총재 Petar Chobanov의 연설.

중앙은행 연설  |  

2023년 12월 20일

페타르 초바노프 (  Petar Choba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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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신사숙녀 여러분,

먼저, 불가리아 국립은행 총재 Dimitar Radev와 저를 대신하여 불가리아 공인회계사협회(ICPA)와 국제공인회계사협회의 주최측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ACCA) 오늘 회의에 저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택된 주제는 기업 지속 가능성 보고에 관한 새로운 유럽 법률과 불가리아 공화국의 유로화 도입 계획을 고려할 때 특히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개인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공동 관심 주제에 대한 BNB와 ICPA 간의 협력 역할을 강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속 가능성이라는 일반적인 주제, 특히 기업의 지속 가능성 보고와 관련하여 우리는 유럽 수준의 개념적 프레임워크, 즉 '그린 딜'로 더 잘 알려진 '유럽 그린 딜'의 중요한 역할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린딜에 따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비재무 정보 보고에 관한 지침 2013/34/EU(소위 '회계 지침')의 조항을 개정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린딜은 ​​유럽연합을 현대적이고 경쟁력 있고 자원 효율적인 경제로 변화시키고, 유럽연합의 자연 자본을 보호, 보존 및 증가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환경 오염으로부터 연합 시민의 건강과 복지를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관련된 위험과 영향. 그린 딜의 또 다른 목표는 지속 가능한 경제 시스템을 향한 사회적 공정한 전환에 모든 지역과 연합 시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것입니다.

지속 가능한 개발을 달성하기 위해 고안된 조치와 활동의 일환으로 2021년 4월에 채택된 지속 가능한 금융 패키지와 같은 이니셔티브도 언급해야 합니다. 이는 지침(EU) 2022/2464(기업 지속 가능성 보고에 관한 지침)를 도입하여 확장되었습니다. 특정 대규모 기업 및 그룹의 비재무 정보 공개와 관련하여 회계 지침을 개정하는 지침 2014/95/EU에 명시된 조건의 범위. 언급된 기업 지속 가능성 보고에 대한 지침은 대규모 기업(직원 500명 이상)과 EU의 규제 시장에 상장된 소규모 기업을 제외한 기업에 대한 요구 사항을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따라서 2026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는 회계 연도 동안 중소기업은 지침에 명시된 요구 사항에 따라 보고서에 정보를 포함해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요구 사항 중 일부는 기업의 환경 보호 활동 및 기업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기적인 보고와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의 지속 가능성 논의는 또한 불가리아의 유로화 도입으로 우리나라가 유럽 대가족으로 통합되는 더 큰 주제를 다루어야 합니다. 학술 및 금융 분야의 전문가인 저에게는 불가리아 공인회계사 여러분과 이 주제에 대한 우리의 진행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귀하를 통해 유로 전환 준비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정보가 가능한 한 많은 전문가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유로 주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이 문제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포함된 정보 자료가 이미 불가리아 국립은행과 재무부 웹사이트에 게시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유로 채택 기준 및 혜택, 레브에서 유로로의 교환 및 전환에 대한 기술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유로화 도입의 이점, 유로화를 도입한 다른 나라의 우수사례와 경험, 환전, 이중 가격 표시 기간, 보안 기능 등을 자세히 설명하는 유로화 전용 웹사이트가 곧 오픈될 예정이다. 유로 지폐, 유로 동전 등

유로 도입과 관련된 조직적, 기술적, 규제 활동은 불가리아 공화국의 국가 유로 전환 계획에 따라 운영됩니다. 불가리아의 유로 채택과 관련된 규칙과 절차를 설정하는 유로 도입에 관한 법률 초안이 준비되었습니다. 이 법은 불가리아에 유로가 도입되는 날 레브에서 유로로의 계정 전환이 자동으로 무료로 이루어지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유로화 전환일로부터 첫 달 동안 레프와 유로화는 모두 법정화폐로 동시에 유통됩니다. 이 한 달의 기간이 지나면 유로는 우리나라의 유일한 통화가 될 것입니다.

경제통화동맹에 대한 완전한 참여는 유럽 구조로의 완전한 통합과 레브를 유로화로 전환할 필요를 없애고 단일 유럽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참여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강력한 전제 조건입니다. 거래비용을 없애줍니다. 이전에 유로존에 가입한 국가들의 데이터와 경험에 따르면 유로화의 도입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속화되고 유럽 평균 소득과의 수렴이 가속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끝으로, 이번 하이포럼에 참석하신 내외빈 여러분과 참석하신 연사님들을 다시 한번 환영하며, 오늘 컨퍼런스에 참석하신 모든 참석자들의 흥미롭고 생산적인 토론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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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타르 초바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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