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없는 것을 욕심내기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 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외려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가,
내가 가질 수 있고 가질 수 없는 것은 또 무엇인가,
나는 여태껏 욕심만 무겁게 짊어지고 있었네 하지만,
그 욕심을 잃을지라도 결행하는 것은 결코 욕심이 아니라고 내 마음이 나에게 이야기하네,
우리는 언젠가 때가 되면 육신마저 버리고 가야 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리 필요할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노력해야 할 것은 사실 얼마만큼 소유할 것인가가,
아니라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얼마만큼 감사해야 할까 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유한합니다.
반복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집착도 미련도 버려야 할 것이라면 새로운 것을 향해 희망찬 행진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댓글 대림 제4주일 아기예수님 탄생을 기두리며..
가는세월의 일기장속에
빈틈없는 삶의 시간
남길수있는 행복 만들어
가시길 바랄께요..
감사 합니다
찬미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평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