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 교체만이 보수가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
윤석열은 위장보수이자 자유민주주의 파괴자이며, 좌파 독재정권의 하수인이므로 보수를 대표하는 대선 후보가 될 자격이 없는 자이다. 이런 자를 소위 자칭 보수라고 하는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로 선택했다. 지지율은 하루가 다르게 추락하고 좌파 이재명과의 지지율이 12%까지 벌어졌다는 여론조사도 있다. 이 정도라면 윤석열이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윤석열 사퇴요구에 대해 윤석열을 빠는 불그스레한 자들이나 위장보수세력은 여전히 윤석열이 보수라고 믿으면서 대선까지 후보로 끌고 가려고 하고 있다. 그들을 보면 억지 부리는 철부지 애들의 모습을 보는 듯하기도 하고 뇌가 사라진 좀비가 연상되기도 한다.
이런 언행과 함께 윤석열이 아니면 대안이 있느냐는 愚問을 던지는 사람도 있다. 이 愚問에 100 여 명의 국회의원, 지방차치단체장, 친국민의힘 인사들, 25만 명이라는 책임당원이 있지 않은가. 그들 중에서 윤석열을 대체하여 대선에 나갈 인물이 없다는 것인가 하고 다시 물어보지만 대답 대신 붕어가 되어 입만 벙긋거릴 뿐 꿀 먹은 벙어리다. 25만 명의 책임당원이 허수아비라는 것인가. 100여 명의 국회의원들은 전부 바보들이라는 것인가.
윤석열보다 백배 깨끗하고 좌파 독재정권의 개가 되지 않았고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지 않고 보수 정신으로 살아온 정치인이나 유능한 인물은 있을 것이다. 가장 최악의 후보를 선택해 놓고 패배가 보이는 그런 선거를 하겠다고 하는 것 밖으로는 볼 수 없다.
국민의힘 힘에 그런 인물이 없다면 보수 정치인이나 보수 인사에서 찾아도 된다. 귀를 막고 눈을 감은 채 뇌를 내동이치지 않았다면 그런 인물은 주변에 많다. 지금이 윤석열을 내치고 후보교체 할 수 있는 최적기다. 그래야만 국민의힘이 보수로 되돌아올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윤석열의 좀비가 된 자, 윤석열의 무뇌아들은 정신 차려서 눈을 크게 뜨고 귀를 활짝 열고서 오염된 뇌를 깨끗이 씻고서 윤석열을 끌어내리는 데 앞장서기를 바란다.
출처:뉴스앤거제....가짜 경찰 진짜 경찰에 잡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