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주춤했던 청년, 청소년사역이 금년 여름부터 전면 대면으로 전환해 개최해 수련회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돌산로 728-25 여수은천수양관(원장 권혜경, 원목 정우평 목사, tel.061,663-1006, 010-9665-8728, 홈페이지 참조)을 찾은 서울고덕교회(담임 김영록 목사, 총괄, 남성순, 젊은 부부 순, 양육) able 청년부(지도 김준수 교육목사, 청년부, 중고등부, 행정, 방송)가 [내가 바라는 한 가지(시 27:4)]라는 주제로 6월 29일(목)부터 30일(토)까지 2박 3일 기간에 걸쳐 진행한다.
오랜만에 진행되는 수련회인 만큼 주간엔 순천기독교박물관, 순천2023국제정원박람회장, 신풍애양원 역사관, 손양원 기독교유적지 순례, 오동도, 여순사건기념관 탐방 등 야외활동을 펼친다.
아침 저녁엔 소그룹 QT모임 및 공동체훈련, 집회를 통해 하니님 안에서 뜨겁게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걸 본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