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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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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댄스동호회 휴게실 2월 마지막주 댄스 결산
시냇물1 추천 0 조회 415 12.02.26 18:2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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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27 10:06

    그래 친구야 만나서 반가웠어요~
    우리 이제 자주 보자~ㅎㅎ
    고마워!

  • 12.02.26 19:14

    살림살이 하기도 힘들텐데 알뜰한 총무님 덕에 통장은 자꾸 불어나고 ~~
    오는 이 모두에게 행복한 미소를 짓게하니 복 받겠우 ~~~ 사랑1

  • 작성자 12.02.27 10:08

    복많이 받으면 친구도 줄께~ㅋㅋ
    돌아오는 주에도 이쁘게 하고 또와~><

  • 12.02.26 19:44

    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감사 드립니다 러브 러브 러브

  • 작성자 12.02.27 10:10

    언니 고마워요~
    자주 오시는게 행복 지수가 올라 가는거 알쥬~ㅋㅋ

  • 12.02.26 19:51

    방장 출장중에도 수고 하신 울 총무님 수고 하셨읍니다....

  • 작성자 12.02.27 10:11

    방장님 없어 무서웠어요~
    혹시나 불량배가 나타날까봐유~ㅋㅋ

  • 12.02.26 20:57

    운영진님들이 차려놓으신 밥상에 수저조차 챙기지못하는 자신을탓하며
    수고에말 전하고갑니다

  • 작성자 12.02.27 10:15

    지한언니 그건 언니탓이 아니구먼유~
    더멀리 뛰기위한 준비라고나할까요~
    야튼 이번주에는 오신다니 넘 고마워요~*.*

  • 12.02.26 21:51

    총무님 !방장님도 부재중인데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2.27 10:17

    방장님 대신 마가랑 오빠가 계서 든든 했시유~ㅎㅎ

  • 12.02.27 05:33

    항상 수고 하시는 부회장님!! 총무님 감사하구 고마워요~~댄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2.02.27 10:19

    댄방에 무궁한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힘쓰시는
    조아 오빠가 계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12.02.27 08:02

    시냇물1총무님 만나서 방가웠어여 ~~ 부지런이 님들 챙기는 모습이 아름답더이다(^,~)

  • 작성자 12.02.27 10:21

    미소아 친구 정말 반가웠어요~ㅎ
    우린 뭔가 통할거 같은 예감 좋았구 자주 만나길 바래여~*.*

  • 12.02.27 11:27

    미소아님!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자주 놀러오세요~~`

  • 12.02.27 09:37

    총무님 수고 많이하셨구요 회원님 모두 모두 늘 건강하시길기원합니다
    왕비님도유ㅎㅎㅎ~~~

  • 작성자 12.02.27 10:23

    민초1님 즐거우셨군요~ 오는 정모에 또뵈어요~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27 10:25

    늘 변함없는 언니의 댄방사랑 고마워요~3일 정모에 또뵈어요~*.*

  • 12.02.27 10:03

    매주 총무님 수고 많었습니다. 원숭이 모임 잘 가젔는지요
    토요일 뵙겠습니다.

  • 작성자 12.02.27 10:29

    ~ 고문님 덕분에 숭이방 모임 즐거웠어요~ㅎ
    한주일도 건강 하시고 삼일날 뵈어요~*.*

  • 12.02.27 11:03

    운영진 분들 회계관리를 너무 잘 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흑자 경영으로 가다 보면, 나중 정모에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 회비 면제는 물론, 교통비까지 일일이 챙겨 주실 수 있은 희망적인 날이 곧 올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ㅎㅎㅎ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카페, 그 중에서 제일의 <율동의 미학방>이 되리라 꼭 믿습니다. 정모를 위해 항상 분골쇄신 하시는 모든 운영진 분들(삼대에 걸쳐 신의 축복을 기원하며) 수고 정말 많으십니다........ 언제나 마르지 않는 도랑물소리.......

  • 작성자 12.02.27 21:12

    도랑님의 넘치는 과찬과 유모로 심신이 즐겁습니다.
    그리하여 댄스방 일명(율동의미학방) 운영진의 한사람 으로서 힘이 불끈불끈 나면서
    이한몸 다바쳐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짐해봅니다.감사합니다.ㅎㅎ><

  • 12.02.27 11:58

    상큼한 미소가 아름다운 시냇물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
    알뜰히 살림살이 잘 하는 모습,
    대견하고 예쁘더군요~~~~~~

  • 작성자 12.02.28 10:18

    내가요~언니들때문에 한주일이 즐겁고 행복 하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니까요~
    언니 정모에 반가운얼굴로 다시만나요~*.*

  • 12.02.28 01:05

    시냇물 총무님! 수고 많으셔요 ~~어디에나 꼬~옥 있어야 하는 시냇물~~이곳 댄방에 꼬~옥 필요한 시냇물총무님
    항상 그곳에 게시기에~~감사를

  • 작성자 12.02.28 10:21

    가르멜 언니야 말로 댄방에 꼭 있어야 할사람 중에 한사람이예요~
    잘 이끌어 주세요~쫄졸졸 시냇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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