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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성남시학습관 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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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석사논문 Epilogue
장웅상(일본학과 회장) 추천 0 조회 202 13.12.19 13:4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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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2.19 17:35

    첫댓글 장창호 차기 39대 성남학습관 회장님이자 제 형의 석사논문 Epilogue입니다.

  • 일본학과 회장님 고맙습니다.
    형제간의 우애 영원히 변치 않도록 함께 노력해요.

  • 13.12.19 21:40

    아~호~!
    짱 입니다~!!
    이러한 고백이 없었다면~!!!
    이 훌륭한 상황을 어찌 알았겠습니까~!!!!?
    그러니까~!
    장웅상 교수님과 장창호 회장 당선자님 께서~!!
    형제분 이라시는 것이지요~!!!?
    참으로~ 형제는 대단했다~ 입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장박사와 함께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 13.12.19 23:23

    "아는데 용감해라"라는 말을 실천하고 계시네요^^ 오늘 석사 심사 받고 심란한 마음으로 의기소침하게 보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2주간의 시간이 더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있지요. 글을 읽으며 큰 힘 얻고 갑니다~

  • 네. 석사논문 중간발표와 최종발표 쉽지 않지요. 그래도 교수님의 사랑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저도 요즘 조금 힘들지만 극복해보려구요. 힘 내시고요, 지나보면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실거에요. 행운을 빕니다.

  • 13.12.20 09:34

    대단하십니다.
    일본학과 회장님 같으 분들이 계시기에 방송통신대학이 우리나라 대학 중에 주목받는 이유이겠죠!
    일본학과 회장님은 자신과의 경쟁에서 승리하신 진정한 승리자 이십니다.
    앞으로 박사과정 열심히 수료하시고, 훌륭한 재능을 많은분들께 희망과 용기를 주는데 기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3.12.20 09:35

    저는 2002년에 영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차기 총학 회장님이시고 제 형인 장창호 회장님의 석사논문 에필로그입니다.

  • 13.12.20 10:42

    주어진 삶을 처절하리만큼 진지하게 열정적으로 살아온 여정이 묻어나 감동받았습니다.
    큰 일에 사용될 재목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겠지요.
    천사 미카엘라 자매님의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소서~~

  • 감사합니다. 어렵게 쓴 논문이라 소감이 꽤 길었지요!
    앞으로 학우님들을 섬기며 봉사하는 학생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봉형님 연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 13.12.20 15:30

    나의 치부를 가식없이 올려 주신 글에 감동과 감사를 드립니다!
    천사 미카엘라 자매님 빠른 쾌우와 사랑스런 따님과
    더없이 아름다운 성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네. 방송대 생활을 적다보니 좀 부끄럽습니다. 집사람 수술 후 요양병원에서 쉬고 있습니다. 걱정 감사드립니다.

  • 13.12.21 13:56

    항상 장웅상 교수님의 특강을 받으며 항상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장창호 회장님의 가족얘기를 알게되니 정말 우리모두 한가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시는 장창호 회장님 모든일 잘될거라 믿어요~

  • 네. 방송대를 다니면서 행복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 아내를 염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마음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하는 문화교양학과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13.12.25 20:19

    방송대 4년 졸업하기도 너무나 힘이 들었는데 이 글을 읽고 나니 부끄럽습니다. 박사과정도 훌륭히 잘 마치시고 원하는 꿈 꼭 이루시길 성탄일에 빕니다.

  • 박진규님 문교과 졸업 축하드립니다. 쉽지 않은 4년만의 졸업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박사과정 잘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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