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사과박스에 놓고 공사하려는데 어제 사월님 이곳에 옮기는게 좋다?아침 창소를 합니다 옮기기만 하면?.
완전 경사진곳 벽도 2개가 있어 바치고 산행을.
개복숭아 열매가 조금씩?.
내용글 쓰기도 구찮네요 안보임에?.
모두다 목청지였는데 하나도 들어가는게 없어요 벌소리마져 없고.
오동나무 군락지 오늘 4곳을 이동히게 됩니다.
복상황 군락지에도 찾아 보면 때삼지역.
이곳은 벌써 산딸기가 익어가고 있어요.
마지막 4곳으로 위로 이동을.
이곳도 흔적 전혀 없어요.
허기진배 빵으로 해결 합니다 1시입니다.
사시상황버섯 자투리 갖고 갑니다 다여먹을 생각에.
흡연을 하려다가 하산시 주행중에 하나 합니다.
우축은 능선은 송이버섯지역 송이철 입산금지 구역.
작은 하수오 싹대가?.
실한데 밑둥이 썩었네요 달여 먹을 생각에 갖고 갑니다.
우축은 능이버섯 나오는 지역 혹시나 천마나 나오는가?싶어 수색도.
몇해전 굉음소리 요란하더니 임도가 완공된듯 보여집니다.
약초꾼들 많이 올것 같네요 밑으로 내려 갑니다.
산도라지 싹대 2개?생각없이 괭이질 하다가?대물임을 늦게 알아 아까비 입니다.
하나는 찾앗으나 큰것은 못찾고요 뇌두가 장난 아닌데 삭대는 4개네요.
금복주병 손상없어 갖고 갑니다 3시경 30도 더운데 하산을 합니다.
오늘의 약간의 수확물 집도착 4시였고 세탁기에 이불등 갖종 세탁물 넣고 세탁시간 한번에
55분 현재 6번째 하고 있는중입니다 언제가 모든 굴벌들 많이 죽든가 사라졌다고 하셧는
데 진찌로 그런것 같습니다 오늘 아름드리 오도아무 300개가 넘는데 벌소리가 없음은?올
해 목표액을 달성 할수 있을지?의문입니다 산행엔 지난 두번사고로 버겁고 앞날이 캄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