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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친들의 글 모음 스크랩 [시론] 한국춤 마법에 빠진 외국인 By 민병임/미주 한국일보 뉴욕지사 논설위원
소헌 추천 0 조회 51 24.09.14 07:5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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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14 08:14

    첫댓글 자랑스럽다.
    1990년대부터 한류를 이끈 애니메이션, 한국 드라마, 대중음악, 영화가 2000년대 들어서 온라인 게임, 캐릭터, 패션, 요리가 각광받았다.

    지금은 한국 드라마가 문화의 결정체처럼 널리 알려져서 한국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도 한다. 한국인의 정신과 정서가 밴 공연예술 또한 한류의 영역을 높여가고 있다.

    “우리가 처음 장구를 치기 위해 장구채를 들었을 때, 아리랑의 가락을 따라가기 위해 처음으로 가야금 줄을 만졌을 때 어떤 놀라운 마법이 우리를 사로잡아 오늘날까지도 놓지 않고 있다. 우리가 하는 순수한 즐거움은, 힘든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우리의 영혼을 밝게 해준다. ”고 한 출연진의 한마디를 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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