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9.14. (토)
토요새벽을 깨우는 가정
인도 : 담임목사님
주기도문 찬양
기도 : 담임목사님
간증 : 홍은규, 최주희 집사님 가정 (네델란드 )
https://www.youtube.com/watch?v=a7ZRYcsB4uQ
성경 : 삼상 25:18-22
18. ○아비가일이 급히 떡 이백 덩이와 포도주 두 가죽 부대와 잡아서 요리한 양 다섯 마리와 볶은 곡식 다섯 세아와 건포도 백 송이와 무화과 뭉치 이백 개를 가져다가 나귀들에게 싣고
19. 소년들에게 이르되 나를 앞서 가라 나는 너희 뒤에 가리라 하고 그의 남편 나발에게는 말하지 아니하니라
20. 아비가일이 나귀를 타고 산 호젓한 곳을 따라 내려가더니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자기에게로 마주 내려오는 것을 만나니라
21. 다윗이 이미 말하기를 내가 이 자의 소유물을 광야에서 지켜 그 모든 것을 하나도 손실이 없게 한 것이 진실로 허사라 그가 악으로 나의 선을 갚는도다
22. 내가 그에게 속한 모든 남자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아침까지 남겨 두면 하나님은 다윗에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18. Abigail lost no time. She took two hundred loaves of bread, two skins of wine, five dressed sheep, five seahs of roasted grain, a hundred cakes of raisins and two hundred cakes of pressed figs, and loaded them on donkeys.
19. Then she told her servants, "Go on ahead; I'll follow you." But she did not tell her husband Nabal.
20. As she came riding her donkey into a mountain ravine, there were David and his men descending toward her, and she met them.
21. David had just said, "It's been useless -- all my watching over this fellow's property in the desert so that nothing of his was missing. He has paid me back evil for good.
22. May God deal with David, be it ever so severely, if by morning I leave alive one male of all who belong to him!"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NX87PpGzkoI
제목 : 지혜의 딸이 되라
아비가일의 영성 = 지혜의 영성
사무엘 상의 시작 => 한나의 영성
나발 VS 아비가일
- 나발 : 강퍅한 사람, 다윗과 부하들을 모욕함
- 아비가일 => 어려움 속에서도 지혜를 키워나갔다.
위기가 닥아오면 성령충만한 사람이 드러난다.
다윗이 아비가일을 아내로 맞이했다.
엘리자베스 킹 박사 --- 교육가, 행정가
* 교육이 갖고 있는 능력 =>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Problem solving )
건강한 사회 --- 문제를 풀어가는 교육이 중요하다.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큰 무기:
- 영성이 문제를 해결한다. (기도, 예배.....)
- 성령충만한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한다.
피자를 균등하게 자르지 못하여 문제를 일으킨다.
7집사 뽑음 ---- 성령충만, 지혜로운 자
신앙은 지혜가 된다.
아비가일의 신앙이 문제를 풀어갔다.
아비가일은 어리석은 남편을 만났다.
나발 => 불량한 사람, 교만한 사람
*겸손한 사람 => 자기에 대한 나쁜 말을 겸손하게 들을 수 있다.
* 불량한 사람 --- 엘리 제사장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 => 제물을 자기가 먼저 취함 / 성전에서 일하는 여자들을 범함
불량배 남편과 사는 여인
아비가일 --- 지혜로운 여인
믿음이 있으면 지혜가 길러진다.
아비가일 => 신속하게, 적절하게, 신중하게 행동함.
- 위기를 만났을 때 신속하게 문제를 풀어감
- 아비가일은 겸손한 사람이었다.
예수님 --- 죄가 없는 분이었지만 죄인의 모습으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문제를 풀어주셨다.
어려움을 만났을 때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엎드려야 한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갈등이 있다.
나발 --- 문제를 만드는 사람
다윗 --- 문제에 휩쓸림.
아비가일 --- 평화를 만들었다. ( Peace Maker )
원로목사님 => 영성으로 갈등 문제 해결
- 서해안 기름 유출 사건
- 용산 참사 100차례 이상 유가족을 만나 문제해결
우리는 파리 떼를 쫒아내고 평화를 만들어야 한다.
(잠언)
지혜로운 여인이 집을 세운다.
잠언 14:1
1.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1. The wise woman builds her house, but with her own hands the foolish one tears hers down.
브리스 길라 = [지혜로은 여인 + 성령충만한 여인]
통성기도
담임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