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모임에 나간'남편이 생각보다 빨리왔다,
"'왜 ,,?라고 물었더니
몇몇 사람들이 요즘시국 예기를 하다가 싸움이 날것같애''그냥 와버렸단다,
( 뭔지 알것같애, 왜 그랬을까,,,?)
일선에서'물러난 사람즐이''모처럼 모여', 손자'손녀 공부 잘'한다는 자랑이나'하며 술한잔'먹게''그냥''그렇게 살게뒀음'안돼는거였나,,,)
두 개 있는 모임도 않나갈거란다,, ㅠ'ㅠ
내일'오시는 예수님께 우리나라를'특히'굽어'살펴주시옵소서,,
기도'하는수밖에 ,,, 할수있는게 없네,
첫댓글 글 공감합니다
기도하는 수 밖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