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예전에는 같은 디비전인 경우 더 많이 만났고, 플옵 시드 배정시 타이브레이크도 있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의미가 있었던거군요!
@풀코트프레스 같은 디비전 팀들은 무조건 4번 만나더라고요. 같은 컨퍼런스에 다른 디비전은 시즌마다 3번 또는 4번 만나고요.
@Melo 그렇군요. 역시 뭔가 차이가 있어야 의미도 있죠.
잘은 모르지만 디비전끼리 제일 많이 경기하는거 아닌가요? 동부 서부만 차이가 났나요?
댓글 보니 차이가 있나보네요
디비전 1위팀에게는 플레이오프에서 일정 시드 이상을 무조건 줬었습니다만 그건 과거 얘기고 이제는 타이브레이크 시 따지는 여러 조건 들 중 일부 (ex. 동률 시 디비전 팀간 승률을 따짐)로 작용하죠. 그리고 경기수도 동일 컨퍼런스지만 다른 디비전 팀이면 경기수가 적은 경우도 있습니다.
무의미한 건 아니었군요. 역시 알럽에 물어보길 잘했다^^
예전에 손대범 기자님의 책에서 이 내용 나온거 같아요 ㅎㅎ
농학이형답네요^^
MLB, NFL 대비해서는 디비전이 의미가 거의 없습니다.
nfl은 잘 모르지만 mlb에 비해서는 확실히 무의미해보이네요
첫댓글 예전에는 같은 디비전인 경우 더 많이 만났고, 플옵 시드 배정시 타이브레이크도 있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의미가 있었던거군요!
@풀코트프레스 같은 디비전 팀들은 무조건 4번 만나더라고요. 같은 컨퍼런스에 다른 디비전은 시즌마다 3번 또는 4번 만나고요.
@Melo 그렇군요. 역시 뭔가 차이가 있어야 의미도 있죠.
잘은 모르지만 디비전끼리 제일 많이 경기하는거 아닌가요? 동부 서부만 차이가 났나요?
댓글 보니 차이가 있나보네요
디비전 1위팀에게는 플레이오프에서 일정 시드 이상을 무조건 줬었습니다만 그건 과거 얘기고 이제는 타이브레이크 시 따지는 여러 조건 들 중 일부 (ex. 동률 시 디비전 팀간 승률을 따짐)로 작용하죠. 그리고 경기수도 동일 컨퍼런스지만 다른 디비전 팀이면 경기수가 적은 경우도 있습니다.
무의미한 건 아니었군요. 역시 알럽에 물어보길 잘했다^^
예전에 손대범 기자님의 책에서 이 내용 나온거 같아요 ㅎㅎ
농학이형답네요^^
MLB, NFL 대비해서는 디비전이 의미가 거의 없습니다.
nfl은 잘 모르지만 mlb에 비해서는 확실히 무의미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