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낳는 법은 저장을 안 해 둔 고로, 아들 낳고 싶으신 분은 여기 적힌글 반대로 해 보심 되겠져? ^^
<<< 딸 낳는법 >>>
한마디로 아들 낳는 법을 거꾸로 적용하면 된다.
세상은 공평하면서도 불공평한게 너무 많다.어느 가정에서는 낳았다 하면 아들이고 딸을 못낳아 애간장을 태우는 경우가 있다.
고향 친구네 부친은 아들을 셋을 놓고 딸을 놓기 위해 또 아이를 낳았는데
아들을 낳아서 실망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그 후 다시 딸을 시도 6번 째에야 딸을 낳고 동네잔치를 벌이는 것을 어린 시절에 본 적이 있다.지금와서 생각하면 친구의 부모께서 지금의 과학적 지식이 있어서 딸을 낳은 것 같지는 않고 우연히 정말 우연히 딸을 낳았을 것으로 추정한다.
만약 성별을 맘대로 선택해서 낳을 수 있었다면 아마도 친구네 집은 4명의 자녀가 제법 넉넉하게 살았으리라 추측한다.
이제는 아들.딸 낳는 것이 과학이므로 95% 이상의 적중율로 성별을 선택할 수 있다.
1. Sex는 월경이 끝난 직후부터 시작해서 제한없이 배란 3 일전까지 하고 중지한다.
그 후는 필히 콘돔으로 피임을 합니다.
2. 부부관계 갖기 직전에 물 1홉에 식초 1숫갈 탄 물에 여성 의 질안을 15분 전에 2~3분 가량 씻는다.
3. 아내는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않는 상태에서 남편은 최대 한 얕게 삽입해서 정상체위로 사정한다.
4. 남편은 꼭 끼이는 옷(삼각 팬티 등)을 입고 뜨거운 물로 자주 목욕한다.
5. 남편은 커피나 홍차를 마시지 말고 알칼리성 식품을 주로 먹는다. 아내는 산성식품을 주로 먹는다.
[과학] `딸 낳기를 원하시는 분만 오세요'
`딸 낳기를 원하시는 분만 오세요' 국내 신생 바이오벤처회사가 딸을 낳는데 주안점을 둔 최신 인공수정기술을 미국에서 도입, 내년 2월부터 상용화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엔터바이오텍(대표 류헌진 柳憲辰)은 미국 GIVF(Genetics&IVF Institute)와 X염색체와 Y염색체를 각각 지닌 정자들을 DNA 함유량의 차이를 이용, 분리하는 최첨단 정자분리 기술인 마이크로소트(Microsort) 기술을 국내에 독점 도입하는 내용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트는 기계적 성염색체 감별 기술로, X염색체가 Y염색체보다 2.8%의 DNA를 더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착안, 미국 농림부 과학자 로렌스 존슨이 지난 92년 개발한 기술이다.
X염색체를 지닌 정자가 난자와 수정되면 딸을 낳고 Y염색체를 지닌 정자가 난자와 수정되면 아들을 낳는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 있는 수정센터인 GIVF에서 독점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트 기술은 임상실험 단계를 거쳐 현재 미국내에서 성(性) 선택임신 등에 상용화되고 있으며 '딸'의 경우 95% 이상의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는 게 엔터바이오텍의 설명이다.
한편 엔터바이오텍은 딸을 낳기를 희망하는 부부들을 위한 전문 클리닉을 내년 2월까지 서울에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 콜로라도주립대 서태광 연구원과 미 하버드대 정슬희,송우주연구원 등 박사급의 재미 한인과학자 6명을 비롯, 국내외 산부인과 전문의들에 대한 영입을 마무리한 상태다.
엔터바이오텍측은 "성감별 기술은 선택임신뿐 아니라 성염색체와 관련된 5백여여가지의 유전질환을 예방하는 데 사용될 수 있고 이를 가축에 이용할 경우 막대한 경제적 이득을 얻을 수 있어 다각적인 연구를 진행중"이라면서 "남아선택임신은 정확도도 떨어질뿐 아니라 고질적 병폐인 남아 선호사상을 부추킬 우려가 있어 아예 상용화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엔터바이오텍은 씨큐리티 전문기업인 ㈜씨큐텍(대표 류헌진)이 생명공학 산업에 본격 진출하면서 새롭게 만든 벤처회사다.
개인마다 사정은 있겠지만, 그래도 성별은 하늘의 뜻으로 알고 걍 건강한 아기들이 태어나길 바라는 마음은 변함이 없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