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올만에 글을 쓰네요
간증이라기 보다 전능하신 하니님의 치유은혜 감사해서
다시 이 카페에 글을 올려 보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 은혜받으시고
축복받으시고 질병에서 놓임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2012년 4월17일 밤
꿈에 내 손목을 잡아 봤더니 포동한 손목이 갑자기 얇아지면서
너무 가늘게 손안에 잡혀있었다
꿈을 깨고 나서 이상하네 무슨일일까~~?
2012년 4월 20 금요일 아는 분하고 우연히 눈이 마추쳤는데
우~~메 그 뭔가는 모르겠지만 꽉 잡혀있구먼
나도 모르게 육신이 병마에 잡혀 있네
마음은 아닌데 육신이 말을 듣지 않네 라고 했더니 갑자기 맞다고
하면서 자초지종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렴 이번주 나하고 같이 교회가자고 했더니 가겠단 약속을 했습니다
주일 약간 늦잠 놀라서 폰을 열고 빨리 챙겨 나오라고 전화하고 같이
교회로 갔다 기도중 자꾸 그 분 자궁이 보이면서 저도 모르게 제 오른 손이 자꾸 그 분 자궁위로 ~~~~!
신유시간 목사님이 아픈데 손을 얹으라고 하시는데 그 분 오른손은 가슴에 왼손은
등뒤에 순간 놀란 나는 그 분의 오른손을 얼른 잡고 그 분의 자궁위에 얹었다
그 분은 신장 투석 15년이 넘었는데 작년에 자궁암에 걸려었다
다행히 아무데도 전의는 되지 않아서 항암 방사선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20일전 우연히 들은 소리 자궁에서 출혈이 있다고 그래서 조직검사까지 했는데 방사선까지 할거란
말을 들었다고 했다
오늘 펫시티 조직 검사결과 나온날 좋은 결과였다
너무 깨끗하다고
그 분 조금전(오후8시 30분경 ) 너무 신기하다고 계속 말을한다
어떻게 이련일이 자기 한테 일어났는지 ~~!!
몇일전 병원 샌님 말씀 자궁안에 딱딱한 그 뭔가가 있다고
그래서 조직검사까지 했고 방사선은 해야 한다고 샌님 말씀하셨다고 했는데
하지만 그 분은 이제 방사선 하지 않아도 된다 오늘 검사깨끗 깨끗
하나님이 너무나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몸소 알게 해주셨는데 ...
이젠 열심히 성경책도 읽고 교회도 열심히 다니기로 약속했다
그 가냘푼 손목은 바로 그 분 손목이였다
하나님은 꿈으로 나에게 보여주셨는데 나는 그 꿈을 이해할수 없어 그냥 잊어버리기로 했었다
그래서 잊고 있었는데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다시 그 분을 집접 내 눈앞에 서게 하셨던것이였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그 분을 너무 사랑하사 치유해주시기 위해 부르셨고 또 그 분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을 하셔서 오늘 정말 깨끗하단 좋은 소식을 접하게 해주셨던 것이였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역사하신다는것을 다시 알게 해주셨다
요즘 암에 걸린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하네요
복음 전파할때 하나님 말씀에 귀기울인 사람이 있는가 하며
또는 불교랴고 하면서 거절하신 분이 많이 있더라구
구레하엄사에 보관중인 나마다경에 보면 다음과 같은 석가모니의 예언적인 말이 기록되여 있다고 하네요
한문올리는 것을 아직 몬배워서 그냥 한글로 올립니다
하시 야소레 오도 무유지 등야
이 말은 언제가 예수께서 오시면 내가 깨달은 도는 기름없는 등불과 같이 쓸모가 없다""라는 뜻
여기서 야소는 예수님이란 뜻이라고 하네요
제가 이 말씀을 그 분들(절에 다닌분들 ) 귀에 들려 주어도 그 분들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표정들을 하신분들이 있더라구요 때론 복음 말씀에 귀를 기울인 사람들도 있고요
오늘 하나님 그 분은 제 주위에 살고 계신 한명의 귀한 한 생명을 살려 주셨답니다
암이란 병마에서 놓임받게 해주셨습니다
그 분은 아마 지금도 성경책을 열심히 읽고 있을 겁니다
성경책안에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축복이 들어있으며 지혜말씀과 세상에 서 그 어떤
귀한 것으로도 살수 없는 귀한 말씀들이 들어 있음을 깨달게 될겁니다
저는 그 분이 말씀이 육신이 되여 우리가운데 계신 그 주님을 믿고 더 큰 믿음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
드리는 삶이길 기도한답니다
모든 우리들의 삶가운데는 주님의 말씀이 항상 동행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성경책을 읽으면서
살아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가게 되었습니다
제 삶에도 완전한 변화가 왔답니다 에스겔 33장 11절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다만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뼈하신다는 그 하나님의 사랑을
성경책을 읽으면서 또는 기도 하는 중에 그 분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불의한자나 의인이나 똑 같이 비도 해도 비춰주시고 내려 주신다는 그 크신 사랑을 알게 해 주시더라구요
이 글을 읽는 모든 회원님들 저는 회원님들이 성경책을 많이 읽고 성경책안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귀한 열매와 희망 그리고 깨달음을 얻어서 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축복이 가정가정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오늘도 질병이란 암에서 치유해주신 하나님게 감사하며 영광돌립니다
할렐루야
첫댓글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역사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주님은혜 감사드립니다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