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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기분이 나쁘면 병이 생긴다
기분이 나쁠 때흔히 기분이 나쁘다는 것은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무시당하거나 남에게 속임을 당했거나 할 때 기분이 나쁘다고 표현한다. 기분(氣分)은 한자적으로 기가 분산된다. 산만해 진다 라는 뜻인데 기(氣) 라는 것은 에너지로 에너지가 분산된다는 뜻이다.
전기생리학적으로는 에너지가 갑자기 감소되는 현상을 말하는 데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에너지 소모량이 늘어나고 식욕중추에 에너지저하고 식욕이 떨어지고 저산소증으로 두통이 생기는 등 다양한 증상들이 생긴다. 이런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부신피질 호르몬이 분비되어 혈액량을 증가시켜 혈압이 상승하는 일련의 에너지 크라이시스(energy crisis) 현상이 나타난다.
氣를 분산시키는 조건들은 세포에 스트레스를 주어 질병으로 발전되는 전단계이다. 전기생리학적으로는 세포의 전기를 방전시키는 조건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세포스트레스를 주는 조건들모든 병의 원인은 세포의 스트레스로 해석할 수 있다
.What are the possible causes of energy crisis?Things like strikes, military coup, tax hikes, political events, etc., which were definitely able to make some changes inside the supply and demand process. Also, extremely hot summers or really cold winters can change the people's need for power. All that can cause serious energy crises.Aug 14, 2020
스트라이크, 전쟁, 군사공격, 세금폭등, 정치적문제, 이념갈등, 기근, 사회부조리, 파산, 부정부패 등 정치 사회 경제적인 스트레스 및 가족 직장 친구 등 대인관계의 스트레스, 지속되는 소송 법적 투쟁 등도 기분을 나쁘게 하는 요인으로 신체의 에너지를 떨어뜨리는 요소이다.
세포 스트레스를 주는 인자들을 보면 육체적인 스트레스 과도한 운동 또 과도한 노동 무리한 반복작업을 하면 병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전문적으로 반복작업을 하는 직업군에서 생긴다. 손을 많이 쓰는 경우에는 손가락 관절염 이라든지 노동자들에게 많이 생기는 근 골격계질환 등이 잘 생긴다.
무리한 반복작업으로 세포가 회복할 여유가 없이 과도한 사용으로 허리라든지 무릎 발목 관절들이 많이 망가지게 되고, 또 운동하는 종류에 따라서 테니스를 많이 치면 테니스 엘보우가 잘 생기고 골프 많이 치는 사람들은 골프로 인한 팔꿈치, 손목, 어깨 등이 많이 망가질 수 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또한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불면증이라든지, 소화불량 등 미주 신경 부조로 인해서 전체적으로 소화계통에 기능이 떨어지고, 또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서 심폐기능이 악화되고 여러가지psychosomatic disorder 질환들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대사질환은 영양공급의 불균형을 일으키는 질환인데 이 질환들 역시 세포의 스트레스를 주는 건 당연하며, 고도비만, 당뇨병, 자율신경 부조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외상, 교통사고 라든지 외과적 수술을 했을 경우에 스트레스가 생기고 또 운동을 너무 안 해도 세포의 활성도가 떨어져서 병이 생길 수가 있다. 그리고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환경공해, 수질오염, 공기오염, 방사능 오염, 식품오염 특히 GMO 식품 같은 경우도 세포 스트레스로 인한 발병원인이 될 수 있다.전자파 공해는 흔히 핸드폰을 장시간 사용했을 경우 뇌세포에 스트레스를 주어서 뇌 암의 원인이 될 수 도 있으며, 고압 전선 밑에서는 고압 전류로 전자기파로 인한 공해로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다.
지나친 술, 담배, 마약, 노름, 약물을 오랫동안 많이 먹는 과다 장기복용으로 인한 중독이 있을 때 역시 세포가 건강한 수 없다. 질병으로는 자가면역질환 중풍, 암과 같이 쉽게 치료되지 않는 질병들 또한 세포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이다.또 감염 즉 염증, 세균 감염, 바이러스 감염, 곰팡이 감염 등도 세포 스트레스의 원인이며, 독감 에이즈 SARS 코로나바이러스 대상포진과 같이 바이러스 감염은 현대에도 특효약이 없어 불치병이고 정상완화를 위한 대증요법 치료로 제한되어 있다.
나이가 들면서 세포 활성도가 떨어지면서 생기는 퇴행성 질환중에 관절염 척추관협착증도 세포스트레스의 결과이다.선천성 기형과 같은 유전자 이상인 경우 또한 많은 세포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을 야기할 수 있다.이와 같이 질병은 다양하지만 공통점으로는 모든 세포의 활성도가 떨어져 있고 세포 스트레스로 인한 결과로 말할 수 있다
스트레스 질환
• 피부 : 여드름,건선,습진, 피부염,홍반• 위장 : 위궤양, 과민성대장증후군, 위경련, 역류, 오심, 체중변화• 췌장 : 인슐린분비증가, 당뇨유발 동맥염• 면역계; 면역력약화, 염증, 만성질환유발• 뇌: 우울,무기력,과민,집중장애, 불안, 초조,화냄• 심장 : 고혈압, 빈맥, 심장마비, 졸도, 고콜레스테롤증• 소화관 : 영양흡수장애, 대사량저하, 효소작용저하, 장염, 당뇨,• 생식기 : 불임, 성욕저하, 성기능 저하
스트레스10대질환
• 심장병 고혈압 심장마비Heart disease.Researchers have long suspected that the stressed-out, type A personality has a higher risk of High blood pressure , increase heart rate and blood flow Causes the release of cholesterol and triglycerides into the blood stream. Increased likelihood of smoking or obesity – that indirectly increase the heart risksHeart attacks.
• 천식의 악화 : Asthma. Can worsen asthma. • 비만 : Obesity. "Stress causes higher levels of the hormone cortisol," says Winner, "and that seems to increase the amount of fat that's deposited in the abdomen." 스트레스는 코티솔을 높여 복부비만 유도
• 제2형 당뇨병 악화 : Diabetes. Stress can worsen diabetes unhealthy eating and excessive drinking. Raise the glucose levels of people with type 2 diabetes directly.
• 두통 : Headaches. Triggers for headaches
• 우울증, 불안 걱정 : Depression and anxiety.
• 소화기 장애, 신트름, 속쓰림, 위염 역류성식도염, 과민성 대장증후군 : Gastrointestinal problems. Chronic heartburn (or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GERD) and irritable bowel syndrome (IBS),
• 알츠하이머 Alzheimer's disease. • 급속 노화 Accelerated aging. • 시기상조의 사망 Premature death. • 근막통증증후군 90 %
• 여드름, 알러지, 협심증, 혈관신경성부종, 부정맥, 천식성 기침, 천식, 심장경련, 만성통증증후군, 심장병, 당뇨병, 고혈압,두통,헤르페스, 고인슐린증, 갑상선기능항진증,저혈당, 면역질환, 과민성대장,편두통,점액성대장염, 오심, 신경성피부염, 비만, 생리통, 항문소양증, 위경련, 소장염, 류마티스, 천장골통증, 건선, 경련성대장염, 빈맥, 긴장성두통, 결핵, 궤양성대장염, 두드러기,구토, 사마귀
근골격계 :
통증, 염증, 골다공증, 뻣뻣함, 경직 분명한 이유도 없이기분이 나쁘다면 우선 단순한 이유를 찾아보아라.최근 술을 마신 일이 있었나? 배가 고프거나 피곤한가?이들 중 어떤 것에 대한 답이 예스인 것 같다면더 이상 생각을 부풀리지 말고 낮잠을 자거나간식을 먹거나 혹은 어떤 일을 만들어잠시 바쁘게 움직여 보라.기분이 나쁠 때 빨리 이 부분을 해소하지 않으면 상기와 같은 다양한 육체적 질병으로 이어지게 된다.
정신적인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요인을 제거하고 자신의 정욕, 고집과 오만을 과감이 버리고 신령과 진정의 신앙생활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신과 가족이 같이 즐길 수 있는 여행 독서 스포츠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취미생활 분야를 고수 들에게 배워보자.육신적인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알칼리형성식품을 80% 3개월이상 꾸준히 섭취하고 에너지 고갈로 나타나는 통증을 조기에 정확히 통증유발점을 찾아내고 호아타요법을 통해서 세포충전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인터넷에서 발췌한 글들….
- 수잔 놀렌-혹스마의 《생각이 너무 많은 여자》중에서 -* 이따금 저도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기분 나쁠 때 어떻게 하세요?""스트레스 받을 때는요?"목욕, 운동, 경치좋은 곳에서 차 한잔,좋은 사람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되도록 기분 나쁜 일에서 한발짝 물러서 있는 것...저 나름의 방법입니다.
이도저도 안되면 잠에 빠져버리는 것도 제가 가끔 써먹는 좋은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https://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871기분이 나쁘군요. BY. 이****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환불이 어렵다 아주 기계적인 답변만 하시네요 그럼 애초에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부분은 뭔지요 아기띠로의 사용이 이렇게 불편할 줄 알았다면 아이랑 제품을 구매하지 않았을겁니다 다른 제품을 구매했겠지요. 그냥 힙시트 빼고 하면 되요 이런식으로만 설명하더니... 팔때는 어떻게든 팔아놓고 팔고...
맨 처음 샀을때 너무 예뻐서 친구들한테 자랑했더니 한 친구가 저랑 지갑이 똑같더라구요~
나:난 이거 큐니걸스에서 샀는데
~넌 어디서 샀어?얼마에??
이랬더니친구:난 딴데서 샀는데?
지홀리에서 12800원에 샀어
~넌 얼마줬어?? .................
아?겉부터 속까지 다 똑같던데왜 큐니걸스는 이 지갑이 28000원인가요???????????????????????????네???????????????????????????기분이 너무 나빠요ㅜㅜ
속은느낌ㅇ 말의 내용을 언어적 표현이라고 한다면우리가 영향을 받는 것은 그것 뿐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비언어적인 표현이 대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생각보다 클 뿐만 아니라 크게 영향을 주지요. 특히 얼굴 표정, 어조, 높낮이, 소리의 파장, 눈빛, 몸짓 등등그리고 기분이 나쁜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그 사람 마음에서 느껴지는미세한 감정들에 의해 받아들여지고 거부되는 차이가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김창옥 소통전문가도 그런 말을 강연에서 하셨던 것 같아요. 참고하세요.이것은 왜그럴까요?저의 경우에는유연한 스케쥴.행복한 상상,충분한 수면.건강하거나 맛있는 식사,그날의 운동 목표달성.이런 것들의 결핍에 의해서감정 기복이 심해지거나기분이 나쁜경우가 생깁니다.
위의 하루 목표치의 달성을해야되는 루틴들이깨져버려 불쾌한 기분들이표출되거나 제 감정을 망치게 되는 경우이죠이럴때는 풍랑을 만난 배처럼제어가 안되고 계속 오르락내리락을반복하죠..
[출처] 나쁜 기분이 드는 이유는? 유연한 스케쥴, 상상, 수면, 식단, 운동 중 하나 이상이 부족해서..|작성자 간지사공
선택해야해서내가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고 살것인지그냥 내 뜻대로.내 판단대로 내가 신이 되어살지를 선택해야하거든아놔...둘다 나한테는 어려운데첫째는내 판단대로 심판할 수 없으니까무능한 거 같거든사실 무능한거 맞는데판단은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닌데그냥 자기 만족과 관련된 부분이라서내가 판단할 능력이 안되니까남의 인정과 동조를 바란거겠지.두번째 삶은이건 노답이거든여전히 괴로울단지 고통의 시간만 더 길어질 뿐 나아지지는 않는다.온전히 의지하고내 판단을 내려둔다.
남자한테 성폭행 전과 물어보기 VS 여자한테 낙태 유무 물어보기대뜸 이런 걸 물어보면 실례라는 걸 알아야 한다. 먼저 물어본 쪽이 적반하장이네.신고하든 말든 쌍방이니 아무 소용없다. 오히려 욕을 싸지른 쪽이 불리하지. 무개념에겐 카운터가 약이다.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한심한 인간.나도 '잠재적 범죄자'라는 용어로 페미에 동조해서 선동한 적이 있었는데, 할 짓이 아니었다. 내 잘못이다.
[출처] 기분이 나쁜 이유를 모르겠다는 무개념|작성자 비운[출처] 지속적으로 기분이 나쁘면 병이 생긴다|작성자 연세에스의원
연세에스의원 림프부종 하지정맥류 통증치료 전문 : 네이버 블로그
연세의대79년 졸업,의학박사,성형외과 전문의, 2001년대한정맥학회 창립, 중국대련북경정맥류 전문병원 설립,25년간 '림프부종''하지정맥류''줄기세포''난치병'"호아타요법 전기자극통증치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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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기분이 나빠지는 경우는 거의 대부분이 일상에서 발생하고 대부분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암과 투병하는 과정에서는 보기 싫은 인간은 절대로 만나지 않아야하고 대화도 하지 않아야 한다,
예전에 어떤 유방암 환자는 남편과의 불협화음으로 결혼 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내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부유하게 생활을 하였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남편은 직장도 다니지 않고 집에서 놀거나 골프를 치면서 한가롭게 지내다보니 부부 싸움이 자주 일어났다, 심지어 다투는 과정에서 해서 안 되는 말도 서슴없이 뱉다보니 아내는 도저히 이 상태로 암 치료를 받는다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되어 이혼을 하였던 사례도 있었다,
암 진단 후 환자를 위하여 지극정성으로 간병을 해주어야하고 아내가 상처 받을 수 있는 말은 자제를 하여야 하는데 남편은 그러한 배려심은 전혀 없었기에 매일 기분이 나빴지만 참고 지냈던 것이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도 있듯이 우리 주변에는 상대를 무시하거나 기분나쁘게 하는 어투를 습관 처럼 사용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은 애시당초 상종을 하지 않아야 한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항상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해주는 매너가 있어야 하는데 오로지 자신만 잘났다고 설치고 오로지 자신의 생각과 판단만이 정답인양 잘난척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러한 사람은 절대로 보지도 만나지도 않아야 한다, 얼굴을 보기만 하여도 기분이 나빠지는 사람이 있다면 말도 섞지 않아야 한다,똥이 무서워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것 이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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