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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3년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1,014 13.01.24 05:3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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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4 06:57

    첫댓글 감사합니다~~~^0^~

  • 13.01.24 07:03

    감사합니다

  • 13.01.24 07:22

    "작은 시작도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큰 시작을 할 수 ".....
    꼭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네요..ㅜㅜ.실천해 볼께요, 작은일부터요.감사합니다.^^*

  • 13.01.24 07:24

    감사합니다.

  • 13.01.24 07:30

    거창하고 화려한 것만을 추구하기보다, 작은 것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가장 소중한 일로 여기겠습니다.

  • 13.01.24 07:44

    오늘아침문득떠오르는생각~추운거리에서도`나무들은숨쉬고있는데`그토록강한나무의믿음을저도배웠으면좋겠습니다
    보이지는않지만`따뜻한위로를전할수있는마음으로`살기를진정원합니다~감사합니다`행복한하루되십시요

  • 13.01.24 07:45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1.24 07:48

    희망과 작은 시작. 그리고 하느님께 더욱 다가가려는 마음으로 2013년 다시 시작합니다. 촛불처럼 자신을 태우는 사랑만이 진리겠지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 13.01.24 07:54

    촛불을 태워 빛을 밝히는 것처럼 진정한 사랑을 나누면서 더욱 자신의 얼굴이 빛이나고
    기쁨이넘침을 깨달았습니다. 겉모습만 동안이면 아니죠 감사합니다

  • 13.01.24 08:00

    내가 낙심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라는 이 해인 수녀님의
    말씀이 가슴을 찌름니다. 나는 너를 사랑하니 나의 사랑을 받아줘야지 하는 방식의 사랑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곤 받아주지 않는다고 미워했습니다.
    이제는 상대방을 바라보는 사랑을 하려고 합니다.
    주님 사랑을 강요하는 마음으로 돌아갈땐 당신께서 도와 주소서.

  • 13.01.24 08:00

    할머니처럼 한걸음 한걸음 ~~~
    주님께 나아 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13.01.24 08:51

    마음관리.. 감사합니다. 아멘.

  • 13.01.24 09:00

    thanks

  • 13.01.24 09:09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매일 쭈욱~퍼갑니다. 꾸벅

  • 13.01.24 09:13

    아멘!!감사합니다,,

  • 13.01.24 09:22

    감사합니다.

  • 13.01.24 09:27

    감사합니다.

  • 13.01.24 09:47

    아멘.굽신

  • 13.01.24 09:53

    아멘.

  • 13.01.24 10:02

    아멘

  • 13.01.24 11:59

    감사합니다..

  • 13.01.24 14:02

    아멘!!!

  • 13.01.24 14:32

    "보이지 않지만 따듯한 위로를 전할수 있는 마음이 중요하다"......
    근데 전 오늘 정말 따듯한 위로가 절실하답니다.너무나 많이... 어떻게 할까요?ㅠㅠㅠㅠ

  • 13.01.24 16:32

    레사님 보이지는 않지만 당신을 위해 화살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힘을 내세요..
    그리고 지금 이 시간은 다 지나가니 힘 내세요

  • 13.01.24 15:42

    꾸벅~~^*^

  • 13.01.24 16:33

    새해도 벌써 한달이 다 지나가고 있는데...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정하지 못한 제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계획을 하나라도 세워 실행해야 하는대....ㅠ

  • 13.01.24 16:52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1.24 16:59

    신부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오늘날짜가......22일로 쓰였네요^^
    감사해요~ ㅎ ㅎ

  • 13.01.24 17:13

    감사합니다_()_

  • 13.01.24 17:17

    ㅎㅎ ~저는 마음이 동안(?) 입니다.. 어느 여배우가 화장품 광고에서 " 이젠 예쁘다는 말보다도 어려보인다는 말이 더 듣기 좋다고 ~"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피부를 관리 하기 보다도 마음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신부님 말씀 동감이갑니다.. 주님께서는 어린아이 같은 사람을 좋아하시니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1.24 18:48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1.24 23:37

    요즘 '유쾌한 나비효과'라는 책을 보고 있는데 거기에서도 작은 것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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