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부터 계셔서
우리의 처음이 되시고
우리의 마침이 되신 하나님
주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때에 따라 은혜를 베푸십니다.
티끌같은 우리도
주님의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멸시하지 아니하십니다.
하늘 높은 성소에서
우리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십니다.
우리의 신음소리를 들으시고
우리에게 자유와 평화를 주십니다.
천지는 없어지더라도
우리 주님은 한결같으십니다.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한결같으신 하나님(시편102:12-28)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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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
24.07.29 08:3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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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결같으신 주님 때문에 지금 내가 이 자리에 있습니다~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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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으신주님을찬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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