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의 종류에는 5가지가 있습니다.
파면, 해임, 강등, 정직, 견책 등입니다.
이 5가지 중 하나를 받으면 징계를 받은게 확실합니다.
다만 경중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이ㅁㅈ 목사는 견책을 받았습니다.
견책은 '그 사람의 죄에 대하여 엄히 훈계하고 회개하게 하는'
징계를 말합니다.
공무원이 견책을 받으면 6개월간 승진이 정지됩니다.
군 간부가 견책을 받으면 사실상 진급이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이ㅁㅈ 목사는 유죄인가요? 무죄인가요?
이ㅁㅈ 목사는 완승인가요? 완패인가요?
이ㅁㅈ 목사는 회개해야 하나요? 기고만장해야 되나요?
살인죄로 재판받은 사람이 무기징역 아니고 10년형만 받았다
그러면 무죄가 되는 건가요?
견책을 무죄라 하는 것은 빨간색을 검정색이라고 하는 것보다
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바리새인을 의인이라 하는 것보다 더 명백한 이단입니다.
총회판결에 정면으로 대항하며, 비아양거리고 있습니다.
상식이 실종되어 버린 두레교회가 실망스럽습니다.
양심이 탈영해 버린 이ㅁㅈ 목사가 두렵습니다.
상식과 양식이 실종된 다음엔 무슨 일을 저지를까요?
아니나다를까 벌써 1부 찬양대를 해체하는
폭거가 시작되었습니다.
제2의 세월호, 제2의 유병언으로 가는 시초가 아닌가 걱정됩니다.
하나님의 진심은 어디에 계실까요?
우리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투쟁일까요? 방관일까요?
사자굴에서 다니엘
첫댓글 동양의 대한민국을 신비한 나라로 본 외국대학의 어떤분이 ㅇㅁㅈ에게
박사학위를 잘못 주셔서 이 사단이 생겼네요
돈없다고 한국의 신심두터운 분들에게 징징짜서 후원금받아 뒷돈챙길 생각이나 했으니
한국의 문장뜻을 잘 모를겁니다
견책의 뜻도 모르고 승리의 잔치를 하니까 웃음만 나왔어요
생각 같아서는 이목사를 강단에서 끌어 내리고 싶은 마음은 저뿐이 아닐 것입니다
거짓으로 일관하는 삯꾼 목사를 바라볼때 가슴에 웅어리 지는 아품을 주체 할 수 가 없었습니다
겉과속이 다른 삯꾼목사를 하나님께서 그냥 놔 두실까요? 곧 실행 하실것입니다 -개봉박두
명쾌하게 정리한 글입니다. 제발 이런 글을 두사모와 ㅇㅁㅈ이 보고 또 봤으면 좋겠습니다.
교회홍보만 의존하는 사람들은 교회에서
광고하는 내용만을 믿게됩니다
교인들에게 무엇때문에 견책을 받았는지
알려 줘야 합니다
일부 몇 분께서 결정했으면 떳떳하게 밝히면서 자기들의 뜻이라고 하셨어야지
말같잖은 광고를 하면서 왜 "교회에서는"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시나요?
강댓상에서는 진실만을 말해야합니다. 하나님 앞에 떳떳해야합니다.
어찌 거짓을 말하면서 진실을 들을려고 하지 않으시나요? 그게 교회에서 있을 일인가요?
1인 독재사회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1부 찬양대의 사건도 이런 광고로 인해 생긴것 아닙니까?
그리고 책임은 누가 집니까.. 성도들이 무슨 봉입니까?
그 광고 내용을 결정하신 분들이나 전하시는 분이나 수준 알만 합니다. 저도 심히 부족하지만....
동의합니다.
교회는 무슨...
자신들이 교회라고 착각하는 것은 단순한 무지나 실수가 아닌 큰 죄입니다.
거짓을 호도하도독 숨어서 조종하는자나 조종당하며 읽는자나 박수부대로 동원된자나
어찌그리 삼박자인지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하나님도 기가막힐겁니다.
시온찬양대의 불법 해체를 해놓고 절대 겸손을 설교하는 그 가증스러움이 ....
세상에는 겸손하고 존경받는 목사님들도 많이 계시건만 저리도 악한 목사를 ㄷㄹ교회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이 있겠지만 정말이지 이 시간이 빨리 끝나길 기도합니다.
교회란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는 사람들의 모임 혹은 무리를 뜻합니다.. 교회의 뜻도 모르는 저 병신같은 존재들..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거짓의 아비가 누구인지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마치 무죄 인양 지껄이는 것을 보고 할 말을 잊었습니다.
마치 큰 승리를 한 것 처럼 좋와하는 것을 보고 할 말을 잊었습니다.
설령...
무죄판결을 받았다쳐도 그게 그렇게 좋와 할 일인가요?
교회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
성도 간에 분열을 만들어 놓고...
의견이 다른 성도의 우위적인 입장이 되는 것이 그렇게 박수치며 좋와 할 일인가요?
마치 미친개가 짖어대는 개소리로 들렸습니다~
너무나 황당했습니다 어찌 박수를 치며 환호하는 성도들은 무슨뜻이었을까요? ㅇㅁㅈ 목사 사악함과 악행이 낱낱이 드러나게 해달라는 우리의기도에 응답인것같습니다 교인들앞에 겸손한 회개일까 했는데 거짓으로 범벅 순진한 성도들의 눈과 귀를 통째로 막으려는 악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은혜로 지혜를 덧입고 성도들은 서서히 분별해가십디다 박수소리가 크다싶더니 차츰 줄어들면서 이게 뭐야? 왜 우리가 박수치고있지? 의아해하더라구요
어둠이 깊을 수록 새벽이 가깝고 달이 차면 기우는 것이 세상 이치입니다. 잘못된 현실인식을 가진 사람은 결국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점점 교회 현실에 대해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진실은 드러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아전인수격(제 논에 물대기식)으로 상황을 바라보니 패망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래로 흐르는 물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인간의 꾀로 잠시 막는다해도 결국 넘쳐서 흐르기 마련입니다.
이미 예상한일들이 실제로 일어났을뿐입니다.
무능력한 목자가 양을 해치는건 당연하지요.
스스로 하나님 머리 꼭대기에 올라앉아있는데 견책을 받아들일리가 있을까요?!
지금까지 한 번도 자신의 죄와 허물을 인정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완전 무죄 인간입니다. 그러니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인간의 극악한 죄도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했는지 궁금합니다. 신앙은 지식이전에 관계의 문제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살아있는 인간의 관계입니다. 이 관계에 기초하지 않는 신앙과 신학은 공허하고 위험합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입니다. 철학자의 하나님도, 영적 지혜자(영적 고수)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자기 지식의 포로로 삼아 발아래 두고 이용할 뿐 하나님께 겸손히 순종하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지적 하셨습니다
다니엘님 글 오랜만에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니엘님의글 언제나 기대됩니다.전교인들이 읽어서 깨달아야합니다.
어디서 악한 것만 배워 오는 모양입니다.
신학박사라더니(나는 학위증 못봐서 인정 못하지만...) 신학하면서 사기치는 것도 배웠나 봅니다.
나쁘노므스키~~
악인은 스스로의 악함을 계속 드러냅니다.
결국은 패망의 길에 이를것입니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여호와여, 교만한 자들에게 마땅한 벌을 내리소서.
점점 그 실체를 나타내는군요. 미워하며 잔인하며 온유하지 않고 무례하며 자기의 유익만 구하며 진리도 없으며 모든 악행을 일삼으며 소망도없고 거짓의 아비이며 교만하며...........다 못쓰겠습니다.
국어공부부터 다시해야 하는 작자들입니다.. 아, 정말 무식한 인간들이네요.. 진짜 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