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도 우박도 폭풍도 견뎠다.
이제 기다리는 것은 향기 진동하는 몸으로
누군가의 가슴으로 기꺼이 낙화처럼 가는 길
가겠다는 의지가 없으면 낙과가 되는 길
https://blog.naver.com/dicapoetly/223644218416
가능한 미래_ 손설강
통점을 따라 불 뜸을 뜨고 있다 경락이 뛰고 기혈이 돈다 손설강 • 2001 《한맥문학》수필, 2002 《문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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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두 분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붉은 해가 뜸으로 읽힌다는 건 기발한 접근입니다
네 늘 감사합니다.
첫댓글 두 분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붉은 해가 뜸으로 읽힌다는 건
기발한 접근입니다
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