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 이후에 왠지 모르게 죽지 않는 하자르 입니다. 어쩌다 한번 안 죽나 해서 관전 모드로 몇번 돌려봤는데 매번 잘 안죽네요. 이번엔 잘 컸습니다. 비잔틴에과 아바스 병력에 2~3배 나오네요.
이번에 새로 추가된 스칸디나비아 모험가 입니다. 기본 세팅으로 자주로 되어 있는데 5년에 한번씩 노르드 남성 부대가 북해와 러시아에 출몰하는 것 같습니다. 하자르가 잘컸고 비잔틴 패고 있었는데 어느 시점부터 5년마다 스몰렌드 대족장령 공격 받고 있는 하자르... 2번째 사진에 병사수 보면 총 9천2백이었네요. 이거 시간 지나면 1만~1만2천 정도 데리고 나옵니다. 저 고통을 알고있는 저는 하자르가 불쌍하네요. 모처럼 비잔틴 씹어먹을 정도로 안정적으로 잘컸는데...
비잔틴에게 5년마다 출몰하는 스칸디나비아 모험가가 한줄기 빛입니다!
첫댓글 다음 DLC는 호드를...
앞으로 유목민, 이슬람 개편도 진행되면 더 판도가 다양해지겠죠? 기대됩니다.ㅎㅎ
엄청약하던데요 남성 부대
징집병이 대부분이라 약하긴 하죠. 왕국 규모로 전쟁하고 있을 때, 대성전 맞고 있을 때 후방에서 스칸디나비아 모험가 오면 힘들더라고요. 그것도 5년마다 주기적으로 오니 무한 확장하기 힘들더라고요. 설정에 매년으로 했으면... 상상도 하기 싫네요. 재미는 있었습니다.ㅎㅎ
9세기 하자르 종교가 안습이죠.
제가 역알못인데, 하자르 종교는 서쪽과 남쪽의 기독교세력과 동남쪽의 이슬람 세력 사이에서 살아남으려고 유대교를 선택한 것 같은 느낌이에요. 유대인도 아니고 이스라엘과도 먼데 유목민 출신인 것 같은 하자르 친구들의 종교가 탱그리 같은 신앙이 아니라 유대교 인것이... 어지간히 시달린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생각하니 하자르의 처지가 안타까워 보이네요.ㄷㄷ
@철학짜 8세기에는 땡그리 믿다가 9세기 들어서 하자르 귀족들이 유대교를 받아들인거라.. 거의 지배층 종교라고 보면 될듯해요.
하자르는 이슬람으로 개종하기는 싫지만 정교회로 개종하면
동로마제국의 황제한테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는 모양이 되서
자국의 독립성도 유지하면서 친동로마 노선을 유지하기위해
유대교를 지배층의 종교로 받아들였죠
하자르와 이슬람 제국의 전쟁을 보면 양측 민간인도
상대방을 격렬하게 싫어하는 모습을 보여줘서요.
이슬람 제국이 하자르측 영토를 일부 점령하면
하자르에 충성하는 사람들은 격렬하게 저항하다가
더이상 저항할수없으면 다양한 방법으로 집단 자살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죠.
반대로 하자르측이 이슬람 제국측의 영토를 점령하면
이슬람교도들이 격렬하게 저항하다가 집단자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요.
동로마하고는 사산제국이 아직 건재할때부터 사이가 좋은 모습을 보였고요.
가끔 투닥투닥 거리면서 싸우기는 했지만 이슬람 제국과 사생결단을 하는것과 달리
우호적인 모습을 동로마한테 계속 보여줬죠
아항 그런 속사정이 있었군요. 게임상에서는 대부분 하자르랑 비잔틴이 사생결단 하고 있고, 비잔틴이 하자르 터뜨리는 1등 공신이라 상상도 못했네요.ㅎㅎ
류리크 한 크린이인저는 하자르가 분할상속 당한건지 모르지만 자포리카와 하자르로 쪼개져서 맛있게 오체분시된거 수집중입니다. 진짜 왜 쪼개진걸까요?
하자르가 남아있으면 봉신이 독립했을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