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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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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명작의 품격
권현숙 추천 0 조회 90 24.11.03 00:1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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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3 00:20

    첫댓글 옳소

    저들도 향기에 이끌려 몰려들었군요
    부러워라 호박꽃의 힘

  • 작성자 24.11.03 11:17

    저도 참 부러웠어요.
    저리 끌려들게 만드는 향 깊은 작품 써보고 싶은데요.^^

  • 24.11.03 00:39

    호박꽃의 힘 대단하네요.저리 많은 인파...가 몰렸들다니요. 멋집니다^^

  • 작성자 24.11.03 11:19

    호박꽃이 주위에 많아도
    유독 저 꽃에만 저리 몰려들더라고요.
    바라보며 은근 부러웠지요.ㅎ

  • 24.11.03 09:55

    나대지 안해도 향기품은 품격은
    주위에서 인정해주지요

  • 작성자 24.11.03 11:26

    예, 선생님
    억지로 풍기지 않아도
    좋은 향기에는 저절로 몰려들게
    되어 있지요.^^

  • 24.11.03 10:24

    관심을 끌만한 빼어난 뭔가가 있겠지요.

  • 작성자 24.11.03 11:29

    그렇겠지요.
    주변의 많은 호박꽃 중에
    유독 저 꽃에만 몰리는 걸 보니
    특별한 뭔가가 있는 것 같아요.

  • 24.11.03 12:06

    호박 암 꽃인 듯 합니다.
    진귀한 장면을 봅니다.

  • 작성자 24.11.03 19:25

    암꽃은 수꽃보다 더 튼실하지요.
    벌과 날곤충들이 많이 찾아드는데 저렇게 개미떼가
    찾아들기도 하네요.ㅎ

  • 24.11.03 14:20

    블랙리스트에
    가둬놔도
    노벨문학상을
    받는것처럼요 ^^

    압권입니다 👍

  • 작성자 24.11.03 19:32

    예, 선생님
    그렇지요.
    애써 드러내지 않아도
    명작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니까요.

    고맙습니다.😊

  • 24.11.04 21:32

    맞아요.명작의 품격은 가만히 있어도 은은하게 느껴지지요.

  • 작성자 24.11.04 23:24

    그 향기에 절로 끌려드는 거구요.
    사람도 마찬가지겠지요.^^

  • 24.11.04 23:16

    햐! 이런 품격 있는 시 저도 목마릅니다.
    가만히 있어도 향기를 맡고 찾아올 수 있는 그런 작품 몇 점만 있어도 좋을 텐데...

  • 작성자 24.11.04 23:35

    아이쿠!
    선생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다니요.^^;;
    이미 그런 작품들 수두룩 하신대요.
    저도 늘 목이 마르는 걸요.
    시인의 갈증은 끝이 없는가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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