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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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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대학교 여자화장실에서 시뻘건 대낮에 겪은 일.
멩알 추천 0 조회 10,905 13.05.16 14:4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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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6 15:02

    첫댓글 나는 안잠겨있어도 옆칸다열어봐. 혹시나숨어있을까봐..근데 그학교학생아닐수도있지않나? 우리학교엔 그런경우가많아서..

  • 작성자 13.05.16 15:09

    나도 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었겠지만 그게 결국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

  • 13.05.16 16:58

    나도 외부에 가면 그렇게 하고 가운데 잠겨있으면 일부로 똑똑 노크해보고 ㅋㅋ 의심병 돋아도 어째 거지같아 쥰나 무셔 ㅠㅠ

  • 13.05.17 09:22

    나도나도 ㅠㅠ 노이로제걸렸어 ㅠㅠ

  • 13.05.16 14:55

    헐.. 완전 소름ㅠㅠ 무서워ㅠㅠ 많이 놀랏겠따 여시

  • 13.05.16 15:06

    여시 혹시 ㅂㅅㄷ??? 헐 시발 존나무서워ㅜㅜㅜㅜ 우리학교에 그런미친사이코있다는거잖아 아뭐야ㅜㅜㅜㅜ

  • 작성자 13.05.16 15:09

    윗댓글에 다른 학교학생일수도 있다는 댓글도 있는데 반반이라고 보더라도 안심할건 아니겠지..??

  • 13.05.16 15:18

    인문대 안갈꺼야ㅜㅜㅜ수업도 안넣을꺼야ㅜㅜㅜㅜㅜ

  • 13.05.16 16:11

  • 13.05.16 16:13

    무섭다 ,, ㅠㅠ이젠 정말 맘놓고 화장실도 못가는구나 ,,

  • 13.05.16 16:17

    난 미쳤나바..저 상황에서 그놈 사진을 찰칵 하고 찍으면 그때도 그렇게 유유히 빠져나갈수있을까>?..하는 생각이들어ㅠ

  • 13.05.16 16:28

    씨씨티비없어? 저런새끼가 평소에는 아무렇지않게행동하는게 진짜 소름끼친다ㅡㅡ

  • 13.05.16 20:01

    헐 우리학교잖아.....나도 거기건물 잘 돌아다녔는데 소름...직접적인 해꼬지는 안해서 다행이지만ㅜㅜㅜㅜ여시 많이 놀랐겠다 뭐그런 상또라이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

  • 13.05.16 21:53

    울학교도 그런 사건 있엇어. 범인도 잡히고 징계위원회에 회부도 됐었는데 교수들 사이에선 젊은이 인생인데 퇴학은 심하지 않느냐는둥 말도 나오더군..

  • 13.05.16 22:12

    헐 나 인대 자주 애용하는데....이제 볼일도 제대로 못봐?ㅜ ㅜ

  • 13.05.17 01:46

    아시발소름끼쳐갲싸이코새끼일거아냐ㅜㅜㅜㅜ

  • 13.05.17 15:40

    으아..소름돋아.... 뭐 저런 미친놈이 다잇냐..

  • 13.05.17 15:48

    아대박 더러워.....................................나도꼭확인하고가야지,.,,미친놈. 어휴

  • 13.05.18 03:22

    이 또라이새끼 상습범인듯 일단 그런상황에서 여자가 너무 당황해서 소리도 못지르고 나오지도 못한다는걸 뻔히 아는 새끼니까 당당하게 걸어나갔지 씹새끼 어후;;;;;;;;;;;; 대박;;;;;;;;;;;; 미친..

  • 13.05.18 11:39

    우리학교도 그런일 있었는데 잡고 보니 외부인이였어!!!! 언니 많이 놀랬겠다 그런일 외부인이 많다고 하드라!! 언니 너무 맘 상해 하지마~

  • 13.05.18 20:44

    학교학생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이새끼 100% 상습이네 개새끼..... 아 빡쳐 a4에 작성해서 온 학교에 붙이고 다니고싶다 상습변태새끼 있다고 조심하라고

  • 미친새끼ㅡㅡ

  • 13.05.20 04:46

    한국은 여자가 살곳이 못된다 애,어른막론하고 김치남들이며 조선족이며 발정나가지고

  • 13.05.22 11:02

    헐 근데 나 여시맘 절절하게 이해됨....나도 이년전인가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빌딩 건물 화장실에 가서 볼일보는데 그 화장실이 내가 자주 쓰던 화장실이었거든 헬스다니던 건물이라서 근데 술먹고 약간 알딸딸상태? 인데 도저히 더이상 못참겟어서화장실가서일보는데 느낌이 쎄해서보니까 위에남자새끼가 나 보고있었음..눈마주치자마자 난 존나 무서워서 글쓴여시처럼 똑같이 소변을 끊을수도없고 이걸어떻해야하나 멘붕상태로 있는데 소리지르는것도ㄱ 괜히 자극시켜서 그럴까봐 무서워서 그냥 잠자코 나갈때까지 덜덜떨면서 있었음...그러고도 밖에서 지키고있을까봐 한 오분을 못나감....

  • 혹시 ㅄㄷ야? 언니 설명 읽어보니까 딱인데.. 인대랑 인대 교수동이랑.. 2011년 3월에 중국인 유학생 남자가 인대 여자화장실에서 붙잡힌 적 있었잖아... 으휴.. 근데 언니 글 읽는데 진짜 무슨 느낌인지 절절하게 와닿는다 나라도 그랬을거야 내가 소리 질러서 사람들이 오기까지 시간이 그 씨발놈이 내려와서 해코지하는 시간보다 훨씬 길테니까.. 그리고 인대에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교수동은 좀 한산하잖아 특히 계절학기면... 아휴 무서웠겠다 진짜..

  • 13.05.28 22:26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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