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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골치 아파, 행시(방장:푸른꽃님) 기지게 켜는 봄/매화가 피면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39 23.02.13 09:1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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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3 09:43

    첫댓글 정말 법도 돈도 참 더럽네요.

    죽은 여자만 억울하여
    제가 분통이 터져요.

  • 작성자 23.02.13 09:52

    살아서는 의절하고 살았을지라도 딸의 억울한 죽음에 나타나서 중형을 때려달라고 울부짖어야 할 애비라는 작자가 5천만원 받고 탄원서까지 써줬다니 인간이 제일 무섭고 드럽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13 11:25

    정의사회 구현이 경찰 캣치프레이즈였던가요? 가물가물~~

  • 23.02.13 11:00

    에호~
    드러븐 인간.

  • 작성자 23.02.13 11:28

    사람이 돈이 궁하면 체면이고 뭐고 눈에 뵈는기 없다지만
    사람이 개만도 못해서는 안되지요

    동물농장 보면 에미개가 산속에 새끼낳고 식당까지 왕복 한시간을 걸어서 밥얻어먹고 젖주고를 하루에 서너차례나 하면서 지는 피골이 상접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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