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엄령의 본질적 목적에 대한 의심 2024년 12월 3일의 계엄령은 윤석열 정권이 단순히 위기 대응을 위해 내린 것이 아니라, 윤석열 배후의 정권 유지를 위한 전략적 큰 그림의 일부라고 보임. 특히, 현재의 정치적 위기를 계기로 정국을 주도적으로 재편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고 판단함.
2. 정치적 연관성 및 주목 대상 계엄령의 배후에는 국민의힘과 유사 정당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며, 이명박 계열의 영향력을 의심함. • 과거 탄핵 정국 상황과 유사하게, “정권을 내줄 것인가, 아니면 새로 판을 짤 것인가”라는 기로에서 후자를 택한 것으로 추측됨. • 윤석열 대통령을 “소모품”으로 활용하고, 계엄 실패를 전제로 한 이후의 전략이 핵심일 가능성 제기.
3. 구체적인 정황 및 한동훈의 역할 한동훈이 계엄령 상황에서 독특한 행보를 보였다는 점에 주목함. • 국회에 조기 출석하여 상황을 지켜보는 등 중요한 정치적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이 계엄령 이후 국정 운영의 “전초전”처럼 보임. (국회에서 국힘은 보기도 어려웠을 뿐더러 이준석은 짜치는 지각출석한 와중에 의결권도 없는 한동훈이 칼출석•입장표명함) • 이는 국민의힘 내부 혹은 그 주변부에서 판을 재편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됨.
4. 한동훈이 체포 대상 관련 뉴스에 대한 의문 이재명, 우원식 등을 체포하려했다는 찌라시에 한동훈이 포함됨. 한동훈이 체포 대상이라는 건 너무나 비현실적이며, 오히려 그와 같은 뉴스 자체가 한동훈에 대한 이미지 메이킹, 혼란을 조장하려는 정치적 의도일 수 있다고 판단함.
5. 결론 이번 계엄령은 단순한 대응책이 아니라, 정권 유지 및 재편을 위한 장기적인 정치적 구상의 일부일 가능성이 높음. 특히 국민의힘과 이명박 계열, 그리고 한동훈의 역할에 주목해야 함. 현재 벌어지는 혼란 속에서 핵심 의도를 간파해야 한다고 봄.
진짜 큰 그림은 지금부터가 시작인 것 같음 지금부터 거의 실제 전쟁급의 여론전 시작될 거라 생각함 국힘, 이명박 끄나풀들, 걔네들이랑 같은 무리 이런거에 집중해야 될 때임 진짜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