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所行讚불소행찬》 필사 제417 第十八 <化給孤獨品화급고독품> 18.79~18.81
부처님께서 급고독장자에게 보시 공덕을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79.
자비롭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베풀어
미움ㆍ성냄ㆍ거만을 아울러 버리네.
은혜로 베푼 결과를 분명하게 보고
베풂 없는 어리석음 버려지는 것 보아
慈悲恭敬與(자비공경여),
兼除嫉恚慢(겸제질에만).
明見惠施果(명견혜시과),
無施癡見除(무시치견제).
80.
모든 맺음[結]의 번뇌를 멸하나니
이것은 다 은혜로 베푼 결과라네.
그러므로 은혜로 베풂이야말로
해탈의 인(因)이 됨을 알아야 하리.
諸結煩惱滅(제결번뇌멸),
斯由於惠施(사유어혜시).
當知惠施者(당지혜시자),
則爲解脫因(즉위해탈인).
81.
마치 사람이 씨 뿌리고 가꾸는 것
그늘과 꽃과 열매 얻기 위함이듯
보시도 또한 그와 같아서
과보의 즐거움이 대열반이라네.
猶如人種栽(유여인종재),
爲蔭花果故(위음화과고),
布施亦如是(보시역여시),
報樂大涅槃(보락대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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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山 이병두▣
《佛所行讚불소행찬》 필사 제417 第十八 <化給孤獨品화급고독품> 18.79~18.81
향산 이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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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3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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