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곳이 명당입니다. 낮은 곳, 깊은 곳, 외진 곳이 명당이 됩니다.
많은 사람이 좋아는 곳은 의외로 낚시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개인의 실력차로 고기를 뺏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한적한 곳은 기달리 수도 있고, 유인할 수도 있는 여유가 있습니다.
요즘 주간 조황은 아주 좋습니다.
야간만되면 찌오름이 좋지 않타고 하소연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과감히 찌맞춤을 원칙으로 점검하시시요. 찌를 내리고 바늘이 없는 상태일 경우 케미고무 하단이 정답입니다.
전자찌의 경우는 찌상부에 아무것도 없는 경우는 찌끝, 주간 돋보기가 있는 경우는 그 마디 하단이 기본입니다.
바늘이 달린 경우는 홋수에 따라 다르지만 케미고무 잘록한 부분은 잠겨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1마디 나온 수심을 찍고 바늘을 담니다. 다시 던져서 찌의 입수자세를 점검합니다.
바늘이 땅에 닿고 다시 들어가는 모습을 보는 게 관건입니다.
두번에 걸쳐 찌톱이 들어가면 2단입수라 합니다.
2단입수는 절대 가벼운 찌맞춤이 아닙니다. 기본이 되는 영점입니다.
채비는 보조의 수단일 뿐이며, 바닥올림낚시의 모든 채비는 기본 2단입수가 만들어 지는 게 최상입니다.
완성이 되면 미끼를 점검하셔야 합니다.
2시간이상 지난 미끼는 변화가 생겨 점성이 높아져 아주 부드러운 미끼로 변합니다. 최상으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집어의 기능이 상실되어 입질이 길어지고 요즘의 추세로는 입질이 까탈스러워 집니다.
처음과 같이 점도를 낮추는 작업을 해야 집어기능이 생깁니다.
제일 좋은 건 감자후레이크인 오감척입니다. 조금만 넣어도 바로 기능을 바꾸어 줍니다.
없으면 어분을 조금 섞으셔도 됩니다. 마이크로 어분이면 더 좋습니다.
잘 버무려서 작은 밥과 큰 밥으로 짝밥을 달아 사용하면 됩니다.
이 때 젤루다를 찍어서 사용하시면 더 좋은 입질을 받습니다. 젤루다의 효능은 이미 입증이 된 상태입니다.
입질이 없거나 나쁠때 찍어 사용하시면 반드시 좋은 도움을 드립니다.
물질특허 신청해 심사중인 제품입니다.
젤루다도 4종류로 니옵니다.
젤루다 오리지날/ 마늘향이 강한 발효제품입니다.
젤루다 딸기 / 마늘향을 약하게 숨긴 제품으로 딸기향이 첨가된 제품입니다.
젤루다 그린/ 잡어와 작은 고기들을 통제하여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새우류는 특효제입니다. 노지 야간낚시시 효능이 대단합니다.
젤루다 골드/ 젤루다 중에 가장 강력한 신물질이 투입되어 집어와 입질에 탁월한 효능이 지난 가을부터 꾸준히 이루어져 놀라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원자재가 비싸서 가격은 50% 비쌉니다. 효과도 더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입질이 어려운 시기에 입질을 조절할 수 있는 발효액입니다. 오랜 연구끝에 나온 제품입니다.
낚시를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