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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여행) 3-1 문광저수지..2019년11월12일[모듬 단풍 번개여행]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선유동천나들길/문경새재길/수옥폭포 : 마지막 단풍이였나보다 !!!
토로 추천 0 조회 211 19.11.14 11: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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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14 20:29

    첫댓글 사진으로만 접했던 문광저수지 간다는 번개공지를 보니 눈이 번쩍~ 노란은행나무잎은 어디론가 사라졌지만 몽롱함속의 밝은 빛을 찾아 은행나무길 걷는 묘미도 좋았어요.
    그 길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으니 내년에 또 오리라 마음먹으며...
    아직도 몽롱몽롱합니다 ㅎㅎ

  • 19.11.14 20:42

    환상적이어서 아름다웠던 문광저수지 길을 다시 한번 걸어봅니다~♡

  • 19.11.14 20:55

    공지에 문광저수지
    은행나무 보는순간
    떠나자! 사그리 떨어진
    은행잎..그러나 항상 이면이
    있기에 몽환적 분위기에
    운치있는 길..나름 좋았답니디ㅡ.

    늘 한결같은 토로님
    학술적 설명이 깃들인
    후기 그 정성과 열정에
    새삼 숙연해지는군요.
    덕분에 다시 돌아보며
    되새깁니다.

    정성어린 후기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 19.11.15 00:02

    처음 가 본 문광저수지
    노란은행나무잎은 없었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그 길을 걸었네요 토로님 길은
    늘 기다림으로..
    토로님 감사합니다 ~^^

  • 19.11.15 12:00

    안개자욱한 문광저수지의 몽환적인 분위기~~아주 칭찬합니다~~~ㅎ
    그냥저냥마냥 그 시간을 함께 즐기지 못했음이 아쉽기만 합니다~^^;;

  • 19.11.17 17:49

    사진과 글 읽으며 빵~ 터졌어요.
    문광저수지에서 은행나무잎은 비에 다 떨어지고, 습기 머금은 자욱한 길을 걷는 중 토로님이 다소 찌그러진 의자를 찍길래 ‘토로님이 이 의자를 왜 찍지?’ 했는데, 토로님의 무너진 마음 표현했군요~ ㅎㅎㅎ
    재치 넘치는 토로님~

  • 19.11.18 09:01

    안개 낀 문광저수지 환상입니다,,,,,,,,,,
    좋은곳 좋은님들과 다녀오심을 축하드립니다,,,,,
    멋진사진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19.11.25 18:01

    물안개 핀 문광저수지의 또 다른 멋, 멋집니다.

  • 20.01.05 17:19

    좋은 사진들 즐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20.01.17 14:05

    안개 낀 문광저수지 환상입니다,, 내년 가을에는 한번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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