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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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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뱀띠방 스크랩 대학로 추억
기회 일기일회 추천 2 조회 132 24.11.08 09:1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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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8 15:38

    첫댓글 기회님..!
    방긋..?
    기분 새털 가트옵고
    맘 설레는 황금욜 이옵나이다...!
    앤드..!
    기회님은..!
    희. 노. 애. 락. 오.욕. 정...! 을
    두루 두루 다 섭렵 하시오니
    이보다 더 즐건 삶의 여정이 잇을까유..?..ㅎ
    콤두 연극 좀 보러 가야겟네유...!
    콤이 연극 본 기억은..?
    초딩때 학예회때...!
    추석때 마을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본 기억이 가물거려유...ㅎ
    황홀한 황금 데시옵소서...!.

  • 작성자 24.11.08 09:37

    저는 대학로의 소극장 연극을 좋아해요.
    배우들의 침 튀기는 모습까지 보이는...
    대형무대의 연극은 별루에요. ㅎ

  • 24.11.08 13:01

    @기회 일기일회 기회님..!
    방긋..?
    조식후
    설걷이..!
    빨래 세탁.. 후 널고요
    살강 청소. 룸. 거실. 베란다
    앞마당. 대문앞 청소후..!
    커피 한잔 하믄서 음악 한곡 들으믄서
    댓글 달아유...ㅎ
    앤드...!
    아름단 이곳에도
    연극반이 생겻음 조케네유
    기회님이 연극반 반장 어때유..?..ㅎ
    연극 주젠 흥놀부전. 팥.콩쥐전. 심청전.
    장화홍련전. 별주부전. 춘향전 고전 해학극으로 민요 고전무용
    탈춤도 가미해서유...ㅎ.ㅎ
    어때유 콤 아이듸어...백쩜이지 않은가요..?...ㅎ

  • 작성자 24.11.08 10:04

    @달콤한 저는 보는 것만 좋아해요. ㅎㅎ

  • 24.11.08 10:07

    @기회 일기일회 님..!
    황긋..?
    올해까지만 관람형으로...ㅎ
    내년부텀 게시판 지기 후
    직접 침 티기는 연극 주인공 강추...ㅎㅎ

  • 24.11.08 11:36

    @달콤한 글도 잼나게 쓰시고
    상상력 풍부하신
    나의친구 콤도령님
    부지런도 하셔라~
    식초복용이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시는듯 합니다.이른 시간인데
    집안일 말끔히 끝내시고
    여유로운 시간 즐기고
    계시는군요.굿!!

  • 24.11.08 22:12

    @지한이 평택댁)지한벗님..!
    방긋..?
    맛점 하셧나염..?
    행여나..!
    연극방이 생기믄
    지한벗님은 심청전에
    심청역 어때염...ㅎ
    콤은 뱃사공..ㅎ
    기회님은 용왕님...ㅎ
    아니믄
    춘향전에서 지한벗님은 춘향..ㅎ
    기회님은 이도령...ㅎ
    콤은 사또 생일상에서
    술얻어 먹는 맹꽁이 역....ㅎ
    그곳에서 노랜
    "금준미주"는 "천인혈"이요
    "촉루락시 민루락" 이요
    "가성고처 원성고"라... 이노래 어때유..ㅎㅎ
    아흐...!
    생각만...!
    추측으로만두
    넘흐 조아염
    밧트...!
    식촌 사과식초 강추
    양조식촌 쫌 멀리...!
    기분 황홀한 금욜 데시옵소서...!

  • 24.11.08 17:10

    @달콤한 상상은 자유니께유
    뭐든 해보는걸로~ㅎ사과식초 알겄씨유 ~^^

  • 24.11.08 11:29

    달달한 추억이 있었던
    1월 기억 오래오래
    간직하시고요..낼 연극도
    잼나게 보세요 ^^

  • 작성자 24.11.08 11:55

    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4.11.11 19:03

    사람은 어떤 길이든 사람이든 상대의 마지막정서가 기억이 남는다 합니다
    좋은추억이 남으셔서 ..
    다시 꺼내도 그리운가 봅니다

    추억은 기억을 부른다.......늘 행복하세요
    좋은기억은 오래 남아도 좋은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기억은 굳이 지우려 하지 마시고 가끔 꺼내보는 내 마음에 주는 선물
    첫사랑처럼 미소짓게 하는 추억.ㅎ

  • 작성자 24.11.11 19:46

    그녀와 함께한 9개월의 시간은
    삶이 준 소중한 선물이었어요.
    구태여 잊으려 할 이유가 없읍니다.

    기억은 희미해져가는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는 너무 희미해져서
    무슨 그림이었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하고 따스한 온기만 기억하죠.
    그 온기도 점점 희미해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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