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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인생여정 회고록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195 24.12.28 19:5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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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9 06:00

    첫댓글 동감이갑니다.
    그래도 오늘이 제일젊은날임을 상기하면서 살아가십시다.

  • 작성자 24.12.29 15:07

    고맙습니다,

    항상 오늘이 제일 젊은 날 임을 알고 삽시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24.12.29 07:41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아멘

  • 작성자 24.12.29 15:08

    고맙습니다, 알폰소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

  • 24.12.29 16:22

    남색 골프 바람막이 니트 자켓을 구매했는데...
    마누라하는말 넘 먀한거 아니냐고 아이고 여편네야 내 이나이에 마누라 말듣고 옷 챙겨 입냐
    ...
    어제부터 오늘까지 뒷통수에 대고 잔소리다 어리잘라라...

    뉴스에는 비행기 사고로 시끌벅적 안탁깝고 방학 중이고 연말이고 가족단위로 여행을 갔나본데...
    기도합시다
    애고 늙은게 죄지 뭐 76키로로 달려가는 인생길 삼일 후면 77키로로 달려갑니다 어린생명이 ...
    사망자는 계속 늘고 있네요 오늘 뉴스는 정쟁이 멈추었네요 아우님 새해 福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여행가고 싶은 생각 쏙들어깄네요 ㅜ.ㅜ

  • 작성자 24.12.29 18:28

    어, 형님.

    어부인 말씀을 귀담아 들어셔야죠.

    집안이 편합니다.

    끽소리 말고 여길 가리키면 여길보고 저길 가리키면 저길 보소.
    ㅎ.ㅎ


    마누라.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답니다.

    비행기 사고 끔찍하네요.

    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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