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엘 -크리스트교에서의 신의 힘을 상징하며, 신이 세운 정의를 전제로 신에 대적하는 모든 것을 가차없이 공격 (릴리트에게는 그 신이 파우스트겠지.) -악마와의 전쟁을 주로 함. -종종 타천사로 언급
구원자 팀을 악마, 파우스트 팀을 인간/천사 쪽으로 생각해서 대결 구도를 잡은 건가? 흑기사가 아담인데 아담이 최초의 인간이잖아. 선악과먹고 타락한게 흑기사로 반영된거려나.
2. 아폴리온
유리아=아폴리온
요한묵시록에 따르면 다섯 번째 엔젤(angel)이 나팔을 불면 하늘에서 별이 떨어져 무저갱의 문을 열게 된다. 그러면 전갈 독을 가진 수많은 메뚜기 떼가 쏟아져 나와 5개월 동안 인간을 괴롭힌다. 이 메뚜기의 독은 사람에게 고통만 주고 죽이지는 않아 인간들은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된다.
다섯번째 나팔불면 종말이 찾아온다는 말은 에버소울 영상에서 찾아볼 수 있음.(feat.메피)
3. 메피스토펠레스
-메피스토는 사탄을 본뜬 강한 악마다. -거짓말쟁이 악마이다. (실제 스토리에서 완성된 정령이니 머니하고 나온걸로 기억함)
4. 웹툰에서
정령들을 신들은 볼 수 있지만 인간들은 볼 수없다고 나옴.(진화한 신인류말고) 정령은 신들 산하의 천사? 그런 느낌의 존재였을 것같음.
확실히 보니깐 정령들은 그 기원의 성격을 그대로 가지고 있음이 보이네. 암튼 난 모르겠음.
첫댓글 김맵희 땜에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