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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자유글 2013년 4월 23일 천사의 집 방문
김문자 추천 0 조회 44 13.04.25 17:1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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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5 19:50

    첫댓글 너무 좋은 일, 고맙습니다. 부족한 저도 봉사를 하느라고 하지만 ..이런 모습들을 보면 너무 감격할 뿐입니다.

  • 13.04.25 22:41

    김문자님 참 장하십니다.우리가 이렇게 건강한것은 불우한 자들을 도우라고 건강을 주신것이라 생각 합니다 저도 환자 돌보미.수용노인 이발해주기.연주봉사 등등해서 1100 시간을 기록되어있군요 그들을 위해 봉사하고 돌아설때면 흐뭇하고 내가더 기쁘더군요 맞죠?

  • 작성자 13.04.26 05:56

    산골향님! 누구를 위해 봉사 해 본자만이 느끼는 마음이랍니다.
    소왜된 곳에 그들이 내가 엄마같은 포근함을 느끼는지
    내 무름에 않아 목을 안고 기뻐합니다. 주위에서 힘든다고 말립니다.
    저는 그 많은 사람중에 저를 택하여 준다는 기쁨이 큰니다.

  • 작성자 13.04.26 06:08

    코스모스님! 그들을 위해 봉사하고 돌아설때면 흐뭇하고 내가더 기쁘더군요 맞죠?
    * 맞죠*
    말로는 표현 할 수 없어요. 각자가 봉사 해 본자만이 느끼는 기쁨이랍니다.
    집에 돌아 오면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하늘을 나르는 기분

    나 자신에게 감사하죠. 건강해서 그들을 위로하고 같이 기쁘 할 수 있으니까요 ?

  • 13.04.27 00:04

    좋은 일들 하시는구나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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