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건 파삭한 고구마보다는 물고구마가 좋고 ...잔 건 그냥 해도 되지만 큰 건 적당한 크기로 잘라5mm 두께로 얇게 썰어 ...너무 바짝 말라지 말고 ..먹기 좋을때 냉동보관을 하심됩니다. 근데 살이 잘 찌는 음식이니 조심하시고요,
살이 잘 찌는 음식이니 조심~~~~~~~~~요것 땜시롱 패스.ㅋㅋ
건조기에 하룻밤 말렸는데도 먹을려면 아구가 아프네요. 온도를 제일 높은 온도로 말렸어요. 좀 낮춰서 하룻밤 말리면 되지 않을까요?
냉동했거나 너무 말랐을때는 드시기전에 한 번 쪄서 드시면 부드럽고 쫄깃해 집니다...
어제부터 고구마 사과 말리고있는데 신림님도 해보세요.요즘은 볕과 바람이 쾌청해 베란다 문열고 소쿠리에 말리니 이틀되었는데 아주 잘 마릅니다. 고구마 완전 말고 한 7~80%쯤 삶아서 식힌후 썰어서 말리세요. 아래에 지금 말리고있는 사진 찍어올려볼께요. 먹어봐서 먹기 좋을때 그때 그만 말리고 냉동보관하니 두고 먹어도 딱 좋더군요.
저는 호박고구마 건조기70도에8시간 말려서 남편 저녁에 밥안먹고 운동갈때 주머니에 몇개 들고 가더라구요~일주일에 한번씩 말려요.ㅎㅎ 호박도 한박스 사서 건조기에 잘 말려서 올겨울에 먹어볼려구요~
첫댓글 그건 파삭한 고구마보다는 물고구마가 좋고 ...
잔 건 그냥 해도 되지만 큰 건 적당한 크기로 잘라
5mm 두께로 얇게 썰어 ...
너무 바짝 말라지 말고 ..먹기 좋을때 냉동보관을 하심됩니다.
근데 살이 잘 찌는 음식이니 조심하시고요,
살이 잘 찌는 음식이니 조심~~~~~~~~~
요것 땜시롱 패스.ㅋㅋ
건조기에 하룻밤 말렸는데도 먹을려면 아구가 아프네요. 온도를 제일 높은 온도로 말렸어요. 좀 낮춰서 하룻밤 말리면 되지 않을까요?
냉동했거나 너무 말랐을때는 드시기전에 한 번 쪄서 드시면 부드럽고 쫄깃해 집니다...
어제부터 고구마 사과 말리고있는데 신림님도 해보세요.요즘은 볕과 바람이 쾌청해 베란다 문열고 소쿠리에 말리니 이틀되었는데 아주 잘 마릅니다. 고구마 완전 말고 한 7~80%쯤 삶아서 식힌후 썰어서 말리세요. 아래에 지금 말리고있는 사진 찍어올려볼께요. 먹어봐서 먹기 좋을때 그때 그만 말리고 냉동보관하니 두고 먹어도 딱 좋더군요.
저는 호박고구마 건조기70도에8시간 말려서 남편 저녁에 밥안먹고 운동갈때 주머니에 몇개 들고 가더라구요~일주일에 한번씩 말려요.ㅎㅎ 호박도 한박스 사서 건조기에 잘 말려서 올겨울에 먹어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