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기까지 왔습니다.
바람같은 인생입니다.
세월은 어김 없이 흐르고 흘러
백발이 바람에 휘날립니다.
시인은 노래합니다.
인생은 먼지와 같으며
인생은 그 날이 들에 핀 풀과 같고
그 영화는 풀에 핀 꽃과 같구나
바람이 불어오면
풀은 시들어지고
꽃은 떨어지며
그 있던 자리도 찾을 수 없다.
그러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고 지리라.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바람같은 인생(시편103:15-22)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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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
24.07.31 08:0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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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의인생은바람같습니다
그바람속에~울고웃고....
우리곁에 주님과함께 이시간까지쭉....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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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주신 감사와 행복과 은혜의 인생 이길 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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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 버릴것에 연연하지 말고 오늘도 주님을 의지하며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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