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닉네임 | 곡 목 | 가 수 | 번 호 | key |
1
| 이공이
| 1 | 이제나만믿어요 | 임영웅 | 48003 | |
2 | 저어라 | 장민호 | 97101 | |
3 | 내노래내사랑그데에게 | 이미자 | 47510 | 남 |
2 | 꿈햇살 | 1 | 태양의눈 | 조용필 | 9598 | |
2 | 숲바다섬마을 | 윤수일 | 17343 | |
3 | 광대 | 미스미스터 | 67370 | |
3 | 임하나 | 1 | 옥치마 | 진해성 | 85835 | |
2 | 춤추는사랑 | 김용임 | 67549 | |
3 | 달도밝은데 | 강진 | 67693 | |
4 | 비치 | 1 | 애정의조건 | 최유나 | 2376 | |
2 | 귀연 | 양원식 | 87666 | |
3 | 여자이니까 | 심수봉 | 1049 | |
5 | 디디맘 | 1 | 좋은당신 | 장윤정 | 49989 | |
2 | 안올거면서 | 진시몬 | 49599 | 여 |
3 | 니까짓게 뭔데 | 지원이 | 86183 | |
6 | 큐티 | 1 | 정말좋았네 | 주현미 | 9355 | -1/2 |
2 | 내장산 | 김용임 | 63617 | |
3 | 초혼 | 장윤정 | 58359 | -1/2 |
7
| 공항 | 1 | 시절인연 | 이찬원 | 48507 | |
2 | 바보같은사람 | 추가열 | 7424 | |
3 | 사랑역 | 임영웅 | 97990 | |
8 | 진달래사랑 | 1 | 모란동백 | 조영남 | 15051 | |
2 | 가을편지 | 최양숙 | 247 | |
3 | 찔레꽃 | 백난아 | 1231 | |
9 | 열무 | 1 | 그때그사람 | 심수봉 | 348 | |
2 | 뿐이고 | 박구윤 | 54722 | |
3 | 갈색추억 | 한혜진 | 3273 | |
10 | 애숙 | 1 | 내나이가어때서 | 오승근 | 61782 | |
2 | 우중의여인 | 오기택 | 1100 | +1 |
3 | | | | |
11
| 이상형 | 1 | 겨울아침창가에서 | 이창휘 | 14979 | -1 |
2 | LaNovia | 토니달라라 | 1698 | |
3 | 아버지의강 | 강문경 | 4572 | |
12 | 까칠이 | 1 | 지나는가는비 | 오은주 | 2534 | |
2 |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 | 민해경 | 1026 | |
3 | 비오는 양산도 | 이미자 | 17940 | |
13
| 두나 | 1 | 정동대감 | 이미자 | 2516 | |
2 | 우리정말나쁘다 | 영탁 | 48731 | |
3 | 남몰래피는꽃 | 희승연 | 58046 | |
14 | 사노라 | 1 | 사랑을위하여 | 김종환 | 6087 | |
2 | | | | |
3 | | | | |
15 | 갑용 | 1 | 외로운가로등 | 한영애 | 2439 | |
2 | 봄날은 간다 | 백설희 | 805 | |
3 | 다방의 푸른꿈 | 이난영 | 57957 | |
16 | 원파 | 1 | | | | |
2 | | | | |
3 | | | | |
17
| 백일홍
| 1 | 이대로영원히 | 김정희 | 98036 | |
2 | 눈물로고하는이별 | 이호섭 | 13378 | |
3 | 물레야 | 김지애 | 725 | |
18
| 새길
| 1 | 무명초 | 김지애 | 718 | |
2 | 남자라는 이유로 | 조항조 | 6473 | |
3 | 파도 | 배호 | 1301 | |
19
| 사랑꽃 | 1 | | | | |
2 | | | | |
3 | | | | |
20
| 낙동강
| 1 | | | | |
2 | | | | |
3 | | | | |
카페 게시글
◐― 노래사랑 동호회
Re: 157회(12/21 수) 노사동 정모 선곡 및 진행 안내
고르비
추천 1
조회 559
22.12.12 15:16
댓글 20
다음검색
첫댓글 고르비님 큐시트 작성 감사합니다 ~~
12월 21일 참석합니다
신청곡: 1 갈색추억 (한혜진
2 너는 내남자(한혜진)
3 기러기 아빠(이미자)
안녕하세요
별빛님
다음 부터는
노사동 참여는 노래사랑동회
안내 게시글에 댓글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별빛 참석을 취소합니다 다음 기회에 참석하겠습니다
예,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언제든지 편하실 때
오셔서 노래로 즐거움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13 17:2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13 17:29
뒤늦게 신청곡 올려 죄송합니다.
1.겨울아침창가에서 이창휘 14979 ( -1 )
2.LaNovia 토니달라라 1698
3.아버지의강 강문경 4572
개인 사정으로 참여도 못 하시면서
수시로 진행표 업그레이드 하시느라 노고 많으십니다.
한 번 거르면 한 달 후에나 뵙는 건데 서운하군요.
아무쪼록 경사로 자리를 비우는 것이길 바라면서...
수고하세요~~^^
선배님
죄송하시다니요.
금년에 마지막일텐데
선배님 뵙고 청아한 노래
듣고싶었는데 뜻대로 안되네요.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르비님! 건강하시죠? 뵙고싶었는데 늦게신청한 저때문에
취소하신것 같아 죄송합니다.
선배님 안녕하세요?
전혀 아닙니다.
순전히 제 개인 사정입니다.
노래 좋아하시는 분들
많이 오시면 함께 나누어 부르고
적게 오시면 많이 부르면서
즐거움 나누면 되지요.
더구나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길목에
서있는데요.
정동대감 우리정말나쁘다 남몰래피는꽃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14 09:21
정동대감~이미자 우리정말나쁘다~영탁
남몰래 피는꽃~희승연
집안 행사 있으신가봐요,,,
그 와중에 이렇게 작성해 주시는 노고 감사드립니다..
별볼일 없이 지내오다가
연말에 바쁜 척 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곡목정리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나는가는비 ( 오 은주 )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 ( 민 해경 )
비오는 양산도 ( 이 미자 )
선배님 고운 노래 못들어
아쉽습니다.
욕심이 많아 모두 누리고 싶은데
일년에 한번 뿐이라고 윽박지르는 바람에
도리가 없네요.
연말이라 힘없는 자의 비애는 더 큽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혹시 저로 인해 순서에 누가 될지 몰라 될 수 있으면 시간 전에 도착하겠습니다만 늦어도 3시까지 도착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제가 있는 곳과 거기까지는 시간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낙동강회장님께서 시간안배 잘 하실겁니다~~
안전하게 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