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On-Line 입사지원 1부(당사 홈페이지를 통하여 지원 접수) ※ 인적성검사 시 제출서류 - 대학교 졸업(예정)증명서 및 전학년 성적증명서 - TOEIC 성적표 (2006년 1월 1일 이후 성적만 유효하며, 사본제출시 추후 원본 제출) - 자격증 사본 (소지한 분에 한함)
기타사항
ㆍ 국가 보훈 대상자는 관계 법령에 의거 우대합니다. ㆍ 회사소개, 복리후생 등 기타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바랍니다.
헉.... 수업 열심히 듣고와서 자소서의 세계에 제대로 빠져 보려 그랬더니.. 날벼락이.. ㅜㅜ; 어찌 된거죠?? 홈피에도 마감 시간 안올라와 있었자나요?? 이건 미리 접수한 분들중에 이미 선발자 추릴 만큼 추렸다는 말씀이신지.. ㅡ_ㅡ; 갈수록 나쁜 생각만 하는 제 자신이 무섭네요 ㅎㅎㅎ
아무리 봐도 이건 잘못됐다고 생각됩니다. 하루 전날 이라도 미리 공지를 해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공들여 쓴 자소서도 안타깝지만 정말 입사하고 싶었던 한 사람으로서 마지막까지 끈을 놓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습니다. 마지막까지 수정하고픈 마음을 접지 못했던 제 잘못도 있겠지요 하지만 홈페이지에 들어왔을 때 채용공고 사항이 없다니 너무 황당해 이렇게 몇자 끄적입니다.
죄송하단 말로는 해결될 일이 아닌듯 합니다. 우리는 구직자로서 하루하루 자소서 하나 쓰는데 정말 공들여가면서 마음까지 졸여가면서 살아가는데 인사담당자님의 23시 59분 59초 직접 남긴 답글을 보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오후 5시 마감이라니요. 죄송하단 말로는 정말 저희 분노가 풀리지 않습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다른 기업 자소서에 더욱 공들이고 다른기업 자소서를 하나라도 더 시작했었겠죠...너무나도 속상합니다...
솔직히 이건 너무 상식에 벗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채용담당자께서 마감시간이 24시라고 하셨고, 사람인과 한국공항 홈페이지 채용공고에도 마감시간이 공지되어있지 않고 14일까지로 되어있어 24시마감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더 검토하고 제출하려고 둔 것 뿐인데 이런 식으로 며칠을 걸려 쓴 자소서를 제출도 못해보는 것은 정말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임시저장해 둔 것을 최종 제출 처리하는 식으로 공식적인 처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인사담당자님의 어려움은 이해하지만, 저희가 원하는 것은 사과가 아니라 문제의 해결입니다. 한국공항에서 상식적인 선에서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리라 기대합니다.
자소서 고치느라 해 뜨는 거 보고 두시간 자고, 갑자기 집안 일이 생겨 눈뜨고 계속 밖에 있었습니다. 종로에서 컴퓨터 쓸 곳을 찾느라 이리저리 돌아다닌 끝에 이력서 수정했구요..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알바하고 한 시간 반 동안 전철타고 귀가하여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수정하고 지원하려고 봤더니..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구직자로서 한국공항에 애착을 가지고 좀 더 정성스러운 자소서를 위하여 노력했던 것이었는데.. 사전 공지없이 서버를 막아버리다니요.. 최소한 하루 전에는 공지를 했어야죠.. 이런 식의 처리는 정말 부당합니다.. 임시 저장한 모든 지원자의 이력서를 제출하기로 바꿔 동등하게 평가해 주시길 건의합니다
인사담당자님이 채용(대졸)게시판이 아니라 대졸 게시판에서 활동하셨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글을 남김으로써 구직자와 일대일 정보 서비스는 되었지만 일대 다수가 안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채용공고 마감시간 단축이라는 중요한 정보가 새 게시물로 이미 뒤쪽으로 밀려난 여기 에서는 빠르게 알려질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부턴 대졸 게시판 이용으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 역시 제출 실패..ㅜㅜ
저두요.. 다른 건 다 기입했는데... 자소서 부분을 넣었는지 안 넣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ㅠㅠ 한글문서에는 다 써 놨었는데... 마지막까지 수정해서 한번에 복사해서 붙여넣으려구 그냥 비워둔 거 같은데..ㅜㅠ 자기 꺼 지금 확인 못해보나요? 만약 자소서 부분 안 되어있으면 최종제출 하나마나잖아요. 우앙~ 넘넘 속상하다..ㅡㅜ 그럴거면 임시제출 한 사람들 몇 시까지 정리해서 제출하라고 문자 보내주고 잠시 열어주던지... 안되나?ㅠㅠ
아...정말 사진 크기 때문에 오전내내 고민하다 ..제출 버튼만 누르면 되는 것을.. 휴, ㅠ_ㅠ
ㅎㅎㅎ 사진크기 상관없다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이건 머 마감시간 ㅠㅠ 이제 담당자 말도 못 믿겠네여
:-) 제가 오늘 사정상 사무실에 없었는데 그렇게 결정이 되었나 봅니다. ㅠ.ㅠ 죄송해요
아.........이메일주소라도 알려주세요ㅠㅠ성의 껏 쓴 자기소개서 제출 안하기엔 너무 가슴아픕니다ㅠㅠ
제 아이디 찍으면 메일 발송하실 수 있습니다. :-) 제가 오늘 사정상 사무실에 없었는데 그렇게 결정이 되었나 봅니다. ㅠ.ㅠ 죄송해요
헉...채용공고 마감시간 변경...;;;24시로 알고 있었는데...엉엉.... 이력서 부분에 수정도 못했는데...엉엉...
-_-;; 죄송하다는 말씀밖에는 못드리겠네요..
ㅠㅠ 왜 마감시간이......ㅜㅜ 담당자님 이메일로 보내도 되는거죠? 몇초차이로 접수를 못했어요. 된줄알고 확인해봤는데 안됐네요..........;;; 아.....................ㅠㅠㅠㅠㅠ 눈물나요...;; ㅜㅜ
죄송합니다.. 어쩔수가 없었던 상황입니다.
헉.. 저는 오늘 밤 12시라 믿고 있엇는데.. 어떻게 된건가요? 담당자님께.. 자소서만 보내면 안될꺼 같은데.. 지원양식은 없는건가요? 담당자님 말만 믿었는데.. 어쩌라구요.. ㅠㅠ
죄송합니다... 현재 마감된 상태라서요.. 죄송합니다. 차라리 제가 욕을 먹겠습니다.
헉.... 수업 열심히 듣고와서 자소서의 세계에 제대로 빠져 보려 그랬더니.. 날벼락이.. ㅜㅜ; 어찌 된거죠?? 홈피에도 마감 시간 안올라와 있었자나요?? 이건 미리 접수한 분들중에 이미 선발자 추릴 만큼 추렸다는 말씀이신지.. ㅡ_ㅡ; 갈수록 나쁜 생각만 하는 제 자신이 무섭네요 ㅎㅎㅎ
접수한 자소서가 저희가 감당할 수준을 넘어섰다고 판단하신것 같습니다. -0-; 저도 외근중에 받은 비보라... ㅠㅠ 죄송합니다.
최종 제출 안눌렀는데.. 흐미 ㅠㅠ 아..
ㅠㅠ 저도 도와드릴 수 없어서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날벼락이네요 임시저장해놓고 최종제출 안눌렀는데..ㅠㅠ 24시까지인줄 알고..;;
ㅜㅜ 죄송합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저두요~~ 다 써놓고 저녁에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제출하려고 최종제출 안 눌렀는데~~ 너무해요~~ㅠㅠㅠㅠ 어떻게 다시 안될까요? 힘 좀 써주세요~~ 담당자분말 듣고 24시라 알고 있었는데... 너무 허무해요..ㅠㅠ
죄송합니다....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최선을 다 했지만 어쩔수 없었습니다. ㅠㅠ
이게 무슨일인가요? 수업 듣고 와서 최종 제출 누르러 들어왔는데 정말 당황스럽네요..ㅜ 제 실수도 있지만 어떻게 연장안되나요??
그래서 제가 5시 30분까지 연장해서 받았었는데.. 죄송합니다... ㅠㅠ
저두요. 마감시간을 공지해주세지..ㅠㅠ
공지는 10시에 당사 홈페이지에 공지한다고 전화받아서요 -_-;; 죄송합니다. 저도 최대한 노력했지만 아직은 힘이 없는지라.. 죄송합니다.
저두요.. 마감 당일날 공지를 내리시면..이 어린양들은...어디로 .....가야하나요
죄송합니다. 저도 밖에서 외근하다가 전화받고.... ㅠㅠ 최대한 싸웟는데도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마감시간도 공지안하셨으면서 ㅠㅠㅠㅠㅠ 아 제발 ㅠㅠㅠㅠㅠㅠ
ㅠㅠ 죄송합니다. 저도 싸우고 싸웠는데도 상황이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이제는 물건너 간건가요? 이제 아예 답글도 안달아주시네... 어쩔수 없는건가?? ㅠㅠ 휴~ 힘없는 취업자는 어쩔수 없죠 머~
죄송합니다...
헉. 지원서 마감인가요?..다 써놓고 등록 안했는데..24시까진줄 알고ㅠㅠ..어떻해요.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진짜 24시까지라는 댓굴보고 다써놓고 고치고 고치고 이제 제출할라고 했더니.....처음부터 17시라고 공지를 해주시던가 하지요. 참 기운빠지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정말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한국공항(주) 인사관리담당자입니다. 금일 5시부로 입사지원이 마감되었습니다. 최초 공지했던 23시59분59초 까지의 접수는 관철시키기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ㅜㅜ...ㅠㅠ...으아아아아아앙
힘내세요.. 회사에서 결정한 것은 직원들도 어쩔 수 없다고 하네요.. 인사과 간 제 친구들 정말 불쌍합니다.. 인사과 미워하지 마세요 정말 한가한 곳 절대 아니더라고요.. 저도 몰랐어요..'' 다음에 꼭 좋은기회 올꺼예요!^^ 참고로 전 직원이 아닙니다. ㅎㅎ
아무리 봐도 이건 잘못됐다고 생각됩니다. 하루 전날 이라도 미리 공지를 해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공들여 쓴 자소서도 안타깝지만 정말 입사하고 싶었던 한 사람으로서 마지막까지 끈을 놓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습니다. 마지막까지 수정하고픈 마음을 접지 못했던 제 잘못도 있겠지요 하지만 홈페이지에 들어왔을 때 채용공고 사항이 없다니 너무 황당해 이렇게 몇자 끄적입니다.
진짜....너무하다.........내인생왜이럴까...........주절주절..........휴........
죄송하단 말로는 해결될 일이 아닌듯 합니다. 우리는 구직자로서 하루하루 자소서 하나 쓰는데 정말 공들여가면서 마음까지 졸여가면서 살아가는데 인사담당자님의 23시 59분 59초 직접 남긴 답글을 보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오후 5시 마감이라니요. 죄송하단 말로는 정말 저희 분노가 풀리지 않습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다른 기업 자소서에 더욱 공들이고 다른기업 자소서를 하나라도 더 시작했었겠죠...너무나도 속상합니다...
솔직히 이건 너무 상식에 벗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채용담당자께서 마감시간이 24시라고 하셨고, 사람인과 한국공항 홈페이지 채용공고에도 마감시간이 공지되어있지 않고 14일까지로 되어있어 24시마감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더 검토하고 제출하려고 둔 것 뿐인데 이런 식으로 며칠을 걸려 쓴 자소서를 제출도 못해보는 것은 정말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임시저장해 둔 것을 최종 제출 처리하는 식으로 공식적인 처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인사담당자님의 어려움은 이해하지만, 저희가 원하는 것은 사과가 아니라 문제의 해결입니다. 한국공항에서 상식적인 선에서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리라 기대합니다.
자소서 고치느라 해 뜨는 거 보고 두시간 자고, 갑자기 집안 일이 생겨 눈뜨고 계속 밖에 있었습니다. 종로에서 컴퓨터 쓸 곳을 찾느라 이리저리 돌아다닌 끝에 이력서 수정했구요..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알바하고 한 시간 반 동안 전철타고 귀가하여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수정하고 지원하려고 봤더니..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구직자로서 한국공항에 애착을 가지고 좀 더 정성스러운 자소서를 위하여 노력했던 것이었는데.. 사전 공지없이 서버를 막아버리다니요.. 최소한 하루 전에는 공지를 했어야죠.. 이런 식의 처리는 정말 부당합니다.. 임시 저장한 모든 지원자의 이력서를 제출하기로 바꿔 동등하게 평가해 주시길 건의합니다
인사담당자님이 채용(대졸)게시판이 아니라 대졸 게시판에서 활동하셨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글을 남김으로써 구직자와 일대일 정보 서비스는 되었지만 일대 다수가 안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채용공고 마감시간 단축이라는 중요한 정보가 새 게시물로 이미 뒤쪽으로 밀려난 여기 에서는 빠르게 알려질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부턴 대졸 게시판 이용으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 역시 제출 실패..ㅜㅜ
헉..중국어 자격증 급수 아니고 점수로 기입했는데 어쩌죠?수정 가능할까요?
공지사항 떴어요~ 임시저장상태였던 지원서도 최종 제출한 것으로 인정해준다네요..
임시 저장된 것도 마무리 안된거였는데.. 너무 속상해요..ㅜㅜ
저두요.. 다른 건 다 기입했는데... 자소서 부분을 넣었는지 안 넣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ㅠㅠ 한글문서에는 다 써 놨었는데... 마지막까지 수정해서 한번에 복사해서 붙여넣으려구 그냥 비워둔 거 같은데..ㅜㅠ 자기 꺼 지금 확인 못해보나요? 만약 자소서 부분 안 되어있으면 최종제출 하나마나잖아요. 우앙~ 넘넘 속상하다..ㅡㅜ 그럴거면 임시제출 한 사람들 몇 시까지 정리해서 제출하라고 문자 보내주고 잠시 열어주던지... 안되나?ㅠㅠ
별로 기대들 하지 마세요~ 댓글 단수만 500개 입니다. 담당자님이 쓴거 빼도 최소 200명 이상이 댓글을 달았네요.. 채용인원은 0명이라는데.. 경쟁률이 가히 상상을 초월할거 같네요.. 정말 취업난이 심하긴 심한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