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 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 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옮긴글
[약간의 장사꾼 기질을 지녀라]
관조만으로 되는 일은 없으며 거래도 할 줄 알아야 한다.
현명한 자가 속기 쉬운 것은 그가 비범한 일은 잘 이해하면서도 사소한 일과에는 어둡기 때문이다.
숭고한 것을 관조하다보면 사소한 일과에는 시간이 없기 마련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누구나 알고 있고 알아야 할 것을 모르기에 경탄의 대상도 되지만 어리석은 자들에겐 무지한 자로 취급당한다.
그러니 현명한 자라면 상인의 기질을 채득하라.
속지 않고 비웃음 당하지 않을 정도로만 숭고하지 않더라도 불가피한 일에는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실용적이지 않은 지식이 무슨 쓸모가 있겠는가? 사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오늘날 진정한 앎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세상을 보는 지혜'- 좋은글귀와 명언 옮김
[긍정을 더하라]
부정적인 것은 조금 덜고
긍정적인 것은 조금 더하라.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당신은 단지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은 조금 덜고,
긍정적인 생각을 조금 더하는 것으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성격의 긍정적인 면을 더욱 향상시켜라.
당신이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인생은
지금보다 한층 풍요로워 지고
결국 목적하는 바를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다.
-'오늘을 사는 지혜' 중- 옮김
<웃고 있는 날이 오고 있어요>
무언가를 잃어 버렸을 땐
생각하렴
원래부터
내 것은 아니였다는 걸
일이 잘 안 풀릴 땐
생각하렴
잘 되는 날도
분명히 온다는 걸
역경을 겪고 있을 땐
생각하렴
나만 겪고 있는
고통이 아니라는 걸
삶이 힘들땐
생각하렴
모든 것은
지나가게 된다는 걸
절망에 빠졌을 땐
기억하렴
하늘은
네 편이라는 것을..
웃는날이
오고 있다는 것을..
- 유지나 - 옮김
<감정청소>
사람이 살아가는데
얼마만큼 감정을 드러내며 살아야
편하게 살 수 있을까
순간순간 기분에
울컥하기도 하고
미운 감정이 올라오면
다스리기가 어려워
심장 박동수가 방망이질한다
우리 맘속에
쓸데없는 감정들이 겹겹이 쌓여
마음은 왜 이리도 실타래처럼 얽혀
무겁기만 하는지
이번엔 감정을 청소해보자
나를 짓누르고 에너지를 낭비하는
감정을 다스려보자
누군가에게 가진
좋지 않은 감정을 떨쳐버리는 게
우리가 맘편히 사는 길이다
- 해밀 조미하 - 옮김
🇰🇷 [삼일절 특집] 국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회계사가 바라본 공동체의 대차대조표
안녕하십니까. 숫자로 세상을 필터링하여 본질을 읽어드리는 "회계사 장직수"입니다.
2026년 3월 1일 일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매일 전해드리던 차가운 경제 지표와 차트 대신,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우리 공동체의 근간을 이루는 "정신적 자산"에 대해 조용히 사유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거리마다 걸린 태극기를 보며, 우리는 잠시 숙연해지곤 합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조금 다른 질문을 던져보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국가란 무엇이고, 민족이란 무엇일까요?"
많은 이들이 국가는 땅(영토)이나 법(헌법), 혹은 정부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107년 전 그날을 떠올려 보면 조금 다른 답이 보입니다.
1. 국가는 "마음의 합의"에서 시작됩니다
1919년 3월 1일, 우리 선조들에게는 총칼도, 거대한 자본도, 통치 권력도 없었습니다. 오직 하나, "우리는 우리로 살겠다"는 서슬 퍼런 선언만이 있었습니다.
제도나 조직이 생기기 전,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뜨거운 마음이 모였을 때 비로소 국가는 시작되었습니다. 국가는 형체가 있는 건물이 아니라, 우리가 공유하는 "의지" 그 자체입니다.
2. 민족은 혈통이 아니라 "공통의 기억"입니다
민족을 단순히 같은 피를 나눈 집단으로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민족을 "같은 기억을 공유하는 연대"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함께 울고, 함께 분노하며, 고난 속에서도 함께 다시 일어섰던 그 특별한 경험들. 삼일절은 박제된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 존재인가"를 증명해 준 날입니다.
3. [회계사의 시각] 공동체의 대차대조표와 정신적 부채
회계사의 렌즈로 세상을 보면, 국가라는 공동체 역시 거대한 "대차대조표"와 같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공기처럼 당연하게 누리는 자유와 경제적 번영은 결코 하늘에서 무상으로 떨어진 "자산(Asset)"이 아닙니다.
이는 107년 전, 그리고 그 이후 수많은 선조들이 피와 땀으로 지불한 숭고한 "비용" 덕분에 형성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다음 세대에게 넘겨줄 "순자산(Equity)"을 제대로 쌓고 있을까요? 혹시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권리의 크기만큼, 미래 세대가 짊어져야 할 "정신적, 사회적 부채(Liability)"를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뼈아프게 돌아보아야 합니다.
4. 오늘, 우리는 무엇을 책임지고 있습니까
오늘날 우리는 눈부신 경제 성장 속에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삼일절은 우리에게 엄중히 묻습니다.
"국가가 나를 지켜주기를 바라기 전에, 나는 이 공동체를 위해 무엇을 지키고 있는가?"
삼일절은 과거를 기념하는 날을 넘어, 현재 나의 "태도"를 점검하는 엄격한 결산의 날이어야 합니다.
각자의 삶은 다르지만, 우리는 결국 대한민국이라는 커다란 울타리 안에서 함께 숨 쉬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조용한 생각]
여러분은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앞에 어떤 사람으로 남고 싶으신가요?
오늘 하루만큼은 주식 창의 붉고 푸른 숫자들을 잠시 내려놓고, 우리가 다음 세대를 위해 책임져야 할 "정신적 흑자"는 무엇인지 조용히 반추해 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권해드립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듯, 역사의 장부 또한 우리의 오늘을 정직하게 기록할 것입니다. 뜻깊고 평안한 삼일절 보내십시오.
2026년 3월 1일 일요일
"조용한 생각 61" 장직수 올림
🏃🔰10년 동안 65세이상 노인의 걸음수와
운동효과를 측정한 결과🔰
하루에~
🍃4,000보를 걸은 사람은 우울증이
없어졌고
🍃5,000보를 걸은 사람은 치매, 심장
질환, 뇌졸증을 예방하고
🍃7,000보를 걸은 사람은 골다골증,
암을 예방하고
🍃8,000보를 걸은 사람은 고혈압,
당뇨를 예방하고
🍃10,000보를 걸은 사람은 대사
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다.
🍃1. 걷기는 '뇌'를 자극한다.
🍃2. 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3. 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
🍃4. 걸으면 '밥맛'이 좋아진다.
🍃5. 걷기는 '비만' 치료제이다.
🍃6. 걷기는 '요통' 치료에 효과가 있다.
🍃7. 걸으면 '고혈압'도 치료된다.
🍃8. 걷기는 '금연' 치료제이다.
🍃9. 걷는 사람은 '뇌'가 젊어진다.
🍃10.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걸어라.
🍃11. 자신감을 잃었다면 일단 걸어라.
🍃12. '몸'이 찌뿌드하면 일단 걸어라.
🍃13. 마음이 울적하면 일단 걸어라.
🍃14.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 일단 걸어라.
🍃15. 분노가 일면, 일단 걸어라.
🍃16. 인간 관계로 얽히는 날, 일단 걸어라.
🍃17. 할일이 없는 날, 일단 걸어라.
🌹이명우 박사(제일병원 원장)💐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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