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9.17. (화)
새벽기도회
인도 : 원로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428장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감사의 생활]
1.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후렴]
주의 영광 빛난 광채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2.
내 영혼에 노래 있으니 주 찬양합니다
주 귀를 기울이시사 다 듣고 계시네
3.
내 영혼에 봄날 되어서 주 함께 하실 때
그 평화 내게 깃들고 주 은혜 꽃 피네
4.
내 영혼에 희락이 있고 큰 소망 넘치네
주 예수 복을 주시고 또 내려 주시네
기도 : 김진성 집사님
성경 : 고후 1:8-11
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11.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8. We do not want you to be uninformed, brothers, about the hardships we suffered in the province of Asia. We were under great pressure, far beyond our ability to endure, so that we despaired even of life.
9. Indeed, in our hearts we felt the sentence of death. But this happened that we might not rely on ourselves but on God, who raises the dead.
10. He has delivered us from such a deadly peril, and he will deliver us. On him we have set our hope that he will continue to deliver us,
11. as you help us by your prayers. Then many will give thanks on our behalf for the gracious favor granted us in answer to the prayers of many.
말씀 : 원로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lKcFerViEYg&t=27s
오늘은 추석입니다.
주일 --- 하나님의 축복이 주어지는 날이다.
교회에 나가는 것은 귀한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기도는 귀하다.
내가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믿음의 생활은 영원히 새벽 별처럼 빛난다.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
바울 --- 고린도후서 1장에서 많은 환난을 당하고 있음을 기록.
환난 =>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셔야 환난을 이길 수 있다.
목적지까지 가는 것은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한다.
우리는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연약하다.
하나님 의지하면 살고, 하나님 의지 하지 않으면 죽는다.
하나님 잘 믿을수록 시험이 많이 온다.
교회생활 ---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의지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만 의지하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
부부가 영적으로 맞아야 한다.
하나님을 부부가 함께 잘 믿어야 한다.
(손자가 원로목사님에게 질문)
문 : 친구를 사귈 때 친구의 선택 기준은?
답 : 잘 믿는 친구를 친구로 삼음.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갈 때---- 급경사로 내려간다.
세상으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난다.
교회 오는 길은 올라가는 길이다.
이 세상 원수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이 좋은 길이 아니다.
시험이 있는 교회가 오히려 낫다.
예수님이 함께 해주신다.
하나님이 늘 위로해 주신다.
하나님의 위로가 많다.
고후 1:5-6
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6.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5. For just as the sufferings of Christ flow over into our lives, so also through Christ our comfort overflows.
6. If we are distressed, it is for your comfort and salvation; if we are comforted, it is for your comfort, which produces in you patient endurance of the same sufferings we suffer.
교회에는 시험 환난이 계속 다가온다.
말 듣는 것은 복이다. 약이다. 당연하다.
영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 영적인 어머니
- 영적인 아버지
- 부부간에 영적으로 맞아야 한다.
아합 / 이세벨
아합의 딸 아달랴 =>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아내가 됨
=> 유다의 영적 위기를 맞게 됨
[참고] 아달랴 [Athaliah]
남유다의 왕비이자(대하 21:5-6) 여왕이다(왕하 11:1-3).
아달랴는 아합과 이세벨의 딸로 사마리아에서 자랐고 바알을 열심히 숭배했다(왕하 8:18, 26-27).
그녀는 유다 왕 여호람과 결혼해 아하시야를 낳았으며, 아들 아하시야가 죽자 피신한 손자 요아스를 제외한 왕의 일가족을 모두 죽인 후 자신이 왕위에 올라 6년 간 다스렸다(왕하 11:1-3).
아달랴는 유다의 유일한 여왕이었으며(왕하 8:26) 즉위 7년째 되던 해, 제사장 여호야다에 의해 살해되었다(왕하 11:1-16; 대하 22; 23장). 그 뒤를 이어 왕이 된 사람이 요아스였다.
영적으로 하나님 중심으로 바로 서야 한다.
우리는 연약한 존재지만 하나님이 지켜주시면 든든히 서 있을 수 있다.
원로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