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티켓할인] 안디무지크의 '주피터'
유형 : 대전 클래식 공연
날짜 : 2025년 11월 3일(월)
시간 : 오후 7:30
장소 : 김인홀(유선 선병원 B3층)
티켓정보 : 전석 20,000원 ※ 대전공연전시예매 : 일반 14,000원(30% off) / 학생,경로우대 8,000원(60% off, 현장 학생증 및 경로우대증 확인)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예매수수료 없음 ★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
소요시간 : 약 90분 내외
주최/기획 :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문의처 : 세종아트피움 010-3399-0221(문자문의)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공연소개]
빛나는 예술을 지켜낸 손길, 그 후원의 마음이 무대 위에서 음악이 된다.
세종시메세나협회와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가 만드는 가장 따뜻한 클래식의 밤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활력을 이끄는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가 찬란한 고전의 정수를 품은 무대로 관객을 초대한다. 이번 공연은 세종시메세나협회,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그리고 지역문화예술발전에 힘써온 조치원성모안과·조치원서울아산내과의 소중한 후원으로 진행되며, 지역 기업과 예술단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메세나 협력 사업의 모범적 사례라 할 수 있다.
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에 문화적 가치를 환류하고,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 경험을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 아래 기획된 본 공연은 시민이 향유하는 문화예술의 폭을 넓히고 예술단체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강화하는 데 뜻을 두고 있다.
공연은 모차르트의 투명한 서정미가 돋보이는 Divertimento in D Major, K.136으로 문을 연다.
고전주의의 생기와 균형미가 담긴 이 작품은 관객에게 순수한 음악적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한국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첼리스트 임재성이 협연자로 나서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2번 D장조를 들려준다. 국내외 콩쿠르를 석권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그의 연주는 깊이 있는 울림과 한층 성숙한 비르투오지티로 작품에 담긴 진정성과 우아함을 담아낼 것이다.
피날레를 장식하는 작품은 모차르트 음악의 정점, Symphony No.41 “Jupiter”. 웅장한 힘과 치밀한 구조미를 지닌 이 걸작을 통해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는 자신들의 예술적 지향을 뚜렷하게 증명할 것이다.
지역과 예술이 함께 만들어내는 가치, 그리고 그 속에서 다시 태어나는 고전의 감동. 지휘자 이운복의 명확한 해석과 솔리스트 임재성이 펼치는 깊이 있는 예술성,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한 메세나 후원의 힘이 더해져 이번 공연은 가을밤, 가장 품격 있는 클래식 무대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 공연 프로그램
Divertimento in D Major, K.136(125a) / W. A. Mozart (1756–1791)
I. Allegro
II. Andante
III. Presto
Cello Concerto No.2 in D Major, Hob.VIIb:2 / J. Haydn (1732–1809)
첼로 협주곡 2번 D장조, Hob.VIIb:2 / 요제프 하이든
Ⅰ. Allegro Moderato
Ⅱ. Adagio
Ⅲ. Rondo. Allegro
협연: 첼로_ 임재성
Symphony No. 41 in C major, K.551 “Jupiter” / W. A. Mozart (1756–1791)
교향곡 41번 C장조 K.551 ‘주피터’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Ⅰ. Allegro vivace
Ⅱ. Andante Cantabile
Ⅲ. Menuetto. Allegretto
Ⅳ. Molto Allegro
■ 출연진 소개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안디무지크는 새로운 시선으로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찾아가며 개성적이고 심도 있는 연주로 관현악, 극음악 그리고 실내악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05년 창단 이후 비인고전파교향곡을 모범적이면서 혁신적으로 해석한 <모차르트와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 말러의 작품을 실내악 버전으로 편곡하여 새로운 말러사운드를 탐구한 야심찬 프로젝트 <말러시리즈>, 2015년 서울예술의전당 IBK체임버홀에서 말러리안들의 커다란 관심과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연주한 <말러와 클림트>,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를 실내교향곡으로 편곡 열연한 <쇼스타코비치 실내교향곡 시리즈>, 낭만적인 프로젝트인 <브람스 교향곡 전곡시리즈>와 <차이코프스키 교향곡시리즈> 그리고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신세계교향곡’을 시작으로 <Favorite Symphony Series I> 등 다채로운 음악세계를 선보였다. <창작곡 초연시리즈>를 꾸준히 의미 있게 연주해 오고 있다.
지휘자_ 이운복
목원대학교 관현악과 졸업 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현.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 호른주자로 활동 중 독일로 유학 뒤셀도르프 로베르트 슈만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을 최고점수로 졸업하였고, 관현악 지휘전공으로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과 함부르크 브라암스 콘서바토리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안디무지크를 창단하여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다채롭고 혁신적인 프로그램과 독창적이고 강렬한 해석의 연주를 선보이고 있으며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전임지휘자를 맡고 있다.
첼로_ 임재성
첼리스트 임재성은 선화예술학교에서 첼리스트 박희정, 이숙정을 사사하며 선화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 영재선발을 통하여 음악원에 만 17세의 나이로 입학하였다. 첼리스트 정명화, 장형원을 사사하며 졸업 후 독일 뤼벡 음악대학교에서 첼리스트 Troels Svane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석사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한국음악협회 해외파견콩쿨 첼로부문 1위 현악부문 1위와 문화체육부장관상 대상 수상, 대관령국제음악제협주곡콩쿨 우승, 대구방송음악콩쿨 1위, 코리아헤럴드음악콩쿨 1위, 중앙음악콩쿨 2위, 세계일보, 바로크합주단, 성정난파음악콩쿨 등 국내 유수 콩쿨을 석권하였고, 쉔펠트 국제 음악대회에서의 장학금과 크노프 국제음악대회에서 수상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첼로앙상블 창단과 함께 리더를 역임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 현악사중주단의 멤버로 런던 위그모어홀 현악사중주 국제대회에서 특별상, 트리오 파로스의 멤버로 아트실비아재단 실내악 오디션의 특별상, 슈베르트&현대음악 국제대회에서 최고작품해석상을 수상하며 캐나다와 영국 위그모어홀, 그리고 독일의 슐로스 바커쉬하임 실내악 축제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금호영아티스트 독주회를 시작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첼리스트 시리즈 독주회, 젊은이의 음악제, 이태리 체르보 국제 음악축제에서 독주회, 독일의 브람스 음악축제, 슐레스빅 홀슈타인 음악축제, 스위스 렝크 음악축제, 비바첼로 국제음악제, 부산 국제 첼로컨벤션, 서울스프링페스티벌, 토론토 국제음악제, 가오슝 현대음악제,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개관 페스티벌, 예술의전당 아티스트라운지, 대전국제음악제, 티엘아이 아트센터 실내악시리즈, 대구방송오케스트라, 선화예고오케스트라, 한국예술종합학교오케스트라, 코리아쿱오케스트라, 앙상블21세기바로크, 대관령국제음악제페스티벌오케스트라, 춘천청소년시립교향악악단,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루체챔버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판, Philharmonisches Orchester der Hansestadt Luebeck 과 협연하였으며 피아니스트 이유현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과 IBK챔버홀에서 베토벤, 브람스, 슈베르트, 라흐마니노프 전곡 리사이틀, 2021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리사이틀을 가지며 여러무대에서 연주하고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숙명여자대학교 겸임교수,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의전당페스티벌오케스트라 수석, 서울시립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충북도립오케스트라, 성남시립교향악단 객원수석 역임하였으며
2018음악저널 신인음악상을 수상 하였다.
현재 대전시립교향악단 첼로수석, KEB하나은행 현악기컨설팅 자문위원, 첼로프로젝트 디렉터, 첼리스타첼로앙상블, 트리오 파로스 멤버로 활동중이며 Pierre Silvestre 의 1835년작 첼로로 연주한다.
악장_ 김민정
따뜻하면서도 화려한 음색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정은 15세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맨하탄 음대의 예비학교 프로그램부터 시작하여 피바디 음대, 인디애나 음대를 거치며 12년동안 전문적이고 견고한 음악적 교육을 받았다. 미국에서의 연주활동을 기반으로 귀국후에도 국내는 물론 유럽과 북미 여러 페스티벌에서 악장으로 오케스트라 연주와 독주, 실내악, 현대음악까지 아우르는 연주자로 단단히 자리를 잡았다. 탄탄하고 학구적인 테크닉을 기반으로 하는 연주법을 가르치는 그는 후학양성에도 힘쓰는 중이다. 현재 안디무지크의 악장, 트리오 D 의 리더, 대전 아르코 앙상블의 리더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