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음봉초 학생들이 학교 담당옆에 있는 텃밭에서 가뭄 속에서도 물 주고 잘 가꾸어서 감자를 많이도 수확했어요 며칠은 급식실에서 조리하여 맞 있게 먹겠지요(6.26). 옥수수의 성장과정을 설명하고 프라스틱 상자에 부드러운 상토를 넣고 손 가락으로 눌러 자리를 낸 다음 2알씩 옥수수 씨앗을 넣고 덮는데 재미 있어 서로 파종 할려고 날리네요 (6.28) 볼펜 크기로 잘 자란 어린 옥수수를 퇴비 넣고 비닐 씌우고 장마로 비가 왔는 데도 배수가 잘 되여 정식하는 데도 좋네요. 잘 자라서 10월 수확이 기다려 짐니다.
첫댓글 이시돌님 선생님 되셨군요,,,... 새로운직업 찾으셨네요,,,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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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학교을 담당하여 생명체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하며 보람있네요
아이들과 체험ㅡㅡㅡㅡ
젊어 지셨겠어요 ㅎ
아이들 데려다가
ㄷ동착취했으렸다?
ㅎㅎㅎㅎ
체험으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보람이 있으시겠습니다.
아이들 쏨씨가 대단한데요? 좋은 체험과 경험..
너무 좋습니다^^
좋은 일 하시네요~~^^어려서 이런 체험 많이 해보면좋지요.
동물 사육 체험도 좋겠고~~
다른학교 애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네요.
학교네에 동물사육장 3평정도 만들었네요 칸 막이하여 어떤동물을 기를까 ? 검토중입니다.
@이시돌쉼터(아산)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