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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한 준비서면
명지청광 추천 0 조회 433 15.09.11 18:5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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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9.11 19:20

    첫댓글 살인사건이 발생한 후 국과수에서 감정한 정액과 저의 정액을 DNA검사를 하면 제가 범인인지 아닌지 확실하게 밝혀질텐데
    두 기관에서는 서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자격이 없다. 정액 시료가 없어서 DNA검사를 할 수가 없다는 핑계만 대면서 사건당시
    기록조차 내놓지 않아 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은 날과 시간이 걸려야 누명을 벗을수 있겠지만 소송을 제기할수 있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으기에 가능했습니다.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15.09.11 19:25

    경찰이 담을 넘어들어가서 검정색 잠바를 훔쳐 가져와 증거로 사용했다면 불법증거에 해당되므로
    증거로서의 증명력은 없다는 주장을, 그리고 고문이라고만 하지마시고 고문을 어떻게 하였는지 구체적인
    상황설명이 없다면 고문이라는 단어는 효력이 없습니다. 또한 상황대로라면 단 한 가지도 적법한 방법에 의한
    증거로 유죄사실을 인정하지 못하였는데 어떻게 유죄판결을 받았는지 이게 사실이라면 말도 안되는 사건입니다.

  • 작성자 15.09.11 19:3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 모든 사실은 변호사님이 주장하고 모든 부분을 증명하였지만 저희들이 주장하는 부분들은 모두 묵살되었습니다.

  • 15.09.11 19:35

    설득력 있는 준비서면입니다

  • 작성자 15.09.11 19:37

    교수님 감사합니다.

  • 15.09.11 19:44

    본 사건은 법리를 중히 여기는 사건이기도
    합니다 필승

  • 15.09.12 02:27

    필승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09.12 15:33

    감사합니다.

  • 15.09.12 08:13

    억울하게 지나간 시간을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보상받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5.09.12 15:33

    감사합니다.

  • 15.09.12 10:47

    구름나그네님 하루 빨리 억울한 옥살이에 한이 실타래 풀리듯 풀려가시길 기원합니다.
    구교수임의 예리한 법리 구성으로 좋은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5.09.12 15:34

    야채님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 15.09.12 13:19

    필승 기원합니다~~~~~~늘 언제나~~힘내세요

  • 15.09.12 14:22

    필승을 기원합니다.
    힘네세요 홧 ~~~ 팅"

  • 작성자 15.09.12 15:35

    감사합니다.

  • 15.09.12 16:54

    반드시 승리 하기를 기원 합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15.09.12 19:05

    안녕하십니까 오랫만에 뵙습니다.
    항상 격려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09.13 00:19

    필승기원합니다

  • 작성자 15.09.13 18:49

    항상 변함없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격려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09.13 17:28

    본안 행정 법원 재판장님

    한많은 억울한 사연을 외면하는 법관들은 악마에 지나지 않으니

    부디 악마가 되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5.09.13 18:52

    좋은 말씀 저희들에게는 용기와 힘이 됩니다.

  • 15.09.14 22:23

    게시물에 좋은 내용의 글이 많습니다

  • 15.09.14 22:24

    분명한 것은 국과수 냉장고에 1991년도 정액이 있다는 강한 의혹을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름님의 무죄는 시간 문제입니다

  • 작성자 15.09.15 16:20

    @교수 구수회 교수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여기까지 올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저희들은 교수님을 믿고 억울한 누명을 벗을 때까지 싸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5.09.15 20:20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사건의 진실이 드러납니다, 구름 나그네님, 힘내세요,

  • 작성자 15.09.16 21:28

    양말장사님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고난이 닥친다고 해도 억울한 누명을 벗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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